톡보다 며칠전 톡에 지하철 할머니의 무례한 행동을 보고 생각나서 글씁니다음슴체 좀 쓸께요예전에 친오빠 군대갔을때 일인데 오빠 부대가 파주였음.전 부천살아서 1호선으로 부천역에서 동두천까지 가서 택시타고 부대들어갔는데때문에 지하철만 2시간을탐.(일반 기차랑 달라서 지하철 오래타면 겁나 피곤함...)그 긴 1호선 노선의 끝과 끝 수준이라... 피곤한 와중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지하철 노매너 다 봄.7호선 생기기전엔 1호선만 타던 부천인이라 1호선에 할머니 할아버지 많이 타시는건 알고있었는데 이건 아주....;;;;; 1. 노약자석은 비어있건말건 사람들이 앉아있는 자리로 직진하심.그리고 앉아있는 사람 팔을 잡아당기고 일으켜세워서는 그자리에 앉으심;;;앉아있던 사람은 영문도 모르고 일어나선 눈뜨고 자리 뺏김;;;처음 본게 가족끼리 타신 분이있으셨는데 엄마가 의자에 앉아있고 옆 자리에 자매둘이 돌아가면서 앉다가 서있던 아빠 앉으라고 양보하는 아주 훈훈한 모습을 보고 있었음.그때 바로 지하철 타신 할머니가 달려가듯이 그분에게 다가가서 팔을 잡아당겨 일으키고는 그자리에 앉음;;뭐 저렇게 당연하게;;;;문제는 이게 한두번 본게 아님.할머니들 타실때마다 빈번히 일어남. 정말임. 2. 어떤 역에서 노부부가 지하철을 탔음.당시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손잡이 잡고 서있는 사람이 많았음.손잡이 못잡고 서있는 사람도 많았음. 그 상황에 의자에 앉아있던 한분이 일어나려는듯 짐을 챙기자 그걸본 할아버지가 손잡이를 잡고 서있는 분들과 앉아있는 사람들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심;; 그리고 그 일어나려는 사람 앞에 서서 손잡이 잡은 사람들을 뒤로 밀어냄...정말 힘껏 뒤로 밀치심 사람들이 밀려나는게 눈에 보일만큼보는데 무슨 파도타기인줄;;;;;;;;;;;;;서있는 사람들 다 뒤로 밀리고 손잡이도 못잡은 사람들 넘어질뻔하고다들 그 할아버지만 쳐다보고 있는데 자리를 잡은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부르심...;;할머니가 그자리에 앉은후 두분은 타셨던 역의 다다음 역에서 내리셨음...(저는 동두천까지 가야해서 지하철은 일부러 완행을 탔었습니다. 완행으로 두정거장...)아이고 할머니 다리가 많이 아프셨구나..;;; 아이고;;;;; 3. 내가 지하철을 타는 부천이나 동두천은 1호선 출발지에서 멀지 않아서 자리가 비교적 많은게 보통임.(부천역은 인천이란 서울사이라 자리가 없을때도 많지만 동두천은 항상 많음)한번은 오빠 여자친구랑 엄마랑 나 셋이 오빠를 보고 오는길이였는데엄마가 위에 1번과 같은 할머니 때문에 자리에 서있었음.그걸 보자마자 그 앞에 앉아 있던 내가 일어나서 엄마를 앉힘.(참보면 자리뺏는건 자리에 누구 앉았는지 상관안하고 무작정인것같음;; 그앞에 학생인 내가 앉아있었는데)그러자 문앞에 서있던 아줌마들이 우리엄마를 위아래로 훑으며 궁시렁거림.(내가 앉은 자리가 문바로 옆자리였음)간간히 들리는게 자리 맡아서 서있었는데 어쩐데~ 아깝네 어쩌네~나이가 많으면 말을 안하는데 그 아주머니들 외관상 연령대는 우리엄마랑 비슷해보였음 40대 초중반?그소리 들리자마자 끼고있던 이어폰 빼고 엄마랑 대놓고 대화함.아주머니들.. 서서 가셔서 힘드신건 알겠는데 저희엄마 2시간을 서서가야해요 제발 이해좀..이후에는 또 1번과 같은 이유로 자리뺏겨서온 오빠 여자친구랑 둘이서 엄마 앞을 막고 서서 자리 지킴;;(때문에 2시간 서서옴. 자리가 나도 아줌마들 가방 던지고 난리라 못앉음..)처음부터 자리를 잡고 온다해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게 가장 힘듦...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하나더 생각나서 추가함)4. 지하철에 적당히 사람들 다 앉아 있을 정도의 사람이 있었음.내앞에 애기엄마랑 3살? 4살? 애기 신발신고 엄마손 잡아가며 이제 좀 뛰어댕길만한 애기가 있었음.애기 엄마가 옆자리에서 애기가 창문볼라니까 신발도 벗겨주고 애기가 창밖보면서 다리위를 지나가면 우와 우와 거리면서 엄마한테 말도 걸고볼살이 빵빵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흐뭇하게 한참을 쳐다봄 ㅎㅎㅎ그리고 한 역에서 한 아주머니가 타심장을 보고 오신건지 바퀴달려서 끌고다니는 장바구니? 수레?(수레랰ㅋㅋ)이름을 모르겠네.여튼 그걸 끌고 타셨음타자마자 그걸 문앞에 세워두더니 뒤돌아서 그 아이한테로 가심그리고는 애기를 잡아들어서 옆으로 밀고 그옆에 자기가 앉음;;;;;;애는 애엄마 쪽으로 밀어넣고;;;;;아니 자리가 애기가 타기엔 좀 넓긴해도 너무 매너 없는 행동아님??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어떻게 그럼????애기 엄마도 당황해서 별말 못하고 애기도 놀랐는지 안뛰어놀고 가만히 앉아만있고;;;나중에 다른 자리 나니까 금방 그자리로 가시긴 하셨는데 보는 내가 다 당황스럽고 어이없었음;; 5. 이건 큰일은 아니고 1번 덧붙이긴데1번으로 자리 뺏은 할머니 옆자리에 똑같은 방법으로 자리 뺏은 할머니가 앉음.둘이 아주 좋아라 웃고 떠들고 아주 잘통함;;;원래부터 아는 사이인건지 아닌건지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좀 얄미웠음...그게 그렇게 웃고 떠들고 당연한 일인가... 등등 오빠보러 갈때마다 어이없는 일 진짜 많았는데 예전일이라 기억이 잘안남.또 기억나는거 있음 추가해서 올리겠음.딴 곳은 몰라도 1호선은 노약자들 노매너가 너무 심함...;;난 그냥 길걸을 때도 이어폰을 끼고 다녀서 지하철 자리 안비켜준다고 젊은애 앉아있으면 욕하고 어쩌고 못들었을뿐이지 장난아닐듯..잠깐씩 탔을때는 몰랐는데 길게 타고 다니니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님...노약자석이 비어있음에도 자리달라고 하는 분들 많음.양보를 안하는게 아니라 양보할 기회를 안줌.. 오죽하면 1호선엔 양보는 의무가 아니라는 광고 문구가 붙어있겠음;; 2
양보는 의무가 아닙니다
톡보다 며칠전 톡에 지하철 할머니의 무례한 행동을 보고 생각나서 글씁니다
음슴체 좀 쓸께요
예전에 친오빠 군대갔을때 일인데 오빠 부대가 파주였음.
전 부천살아서 1호선으로 부천역에서 동두천까지 가서 택시타고 부대들어갔는데
때문에 지하철만 2시간을탐.(일반 기차랑 달라서 지하철 오래타면 겁나 피곤함...)
그 긴 1호선 노선의 끝과 끝 수준이라... 피곤한 와중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지하철 노매너 다 봄.
7호선 생기기전엔 1호선만 타던 부천인이라 1호선에 할머니 할아버지 많이 타시는건 알고있었는데 이건 아주....;;;;;
1. 노약자석은 비어있건말건 사람들이 앉아있는 자리로 직진하심.
그리고 앉아있는 사람 팔을 잡아당기고 일으켜세워서는 그자리에 앉으심;;;
앉아있던 사람은 영문도 모르고 일어나선 눈뜨고 자리 뺏김;;;
처음 본게 가족끼리 타신 분이있으셨는데 엄마가 의자에 앉아있고 옆 자리에 자매둘이 돌아가면서 앉다가 서있던 아빠 앉으라고 양보하는 아주 훈훈한 모습을 보고 있었음.
그때 바로 지하철 타신 할머니가 달려가듯이 그분에게 다가가서 팔을 잡아당겨 일으키고는 그자리에 앉음;;
뭐 저렇게 당연하게;;;;
문제는 이게 한두번 본게 아님.
할머니들 타실때마다 빈번히 일어남. 정말임.
2. 어떤 역에서 노부부가 지하철을 탔음.
당시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손잡이 잡고 서있는 사람이 많았음.
손잡이 못잡고 서있는 사람도 많았음.
그 상황에 의자에 앉아있던 한분이 일어나려는듯 짐을 챙기자 그걸본 할아버지가 손잡이를 잡고 서있는 분들과 앉아있는 사람들의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심;;
그리고 그 일어나려는 사람 앞에 서서 손잡이 잡은 사람들을 뒤로 밀어냄...
정말 힘껏 뒤로 밀치심 사람들이 밀려나는게 눈에 보일만큼
보는데 무슨 파도타기인줄;;;;;;;;;;;;;
서있는 사람들 다 뒤로 밀리고 손잡이도 못잡은 사람들 넘어질뻔하고
다들 그 할아버지만 쳐다보고 있는데 자리를 잡은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부르심...;;
할머니가 그자리에 앉은후 두분은 타셨던 역의 다다음 역에서 내리셨음...
(저는 동두천까지 가야해서 지하철은 일부러 완행을 탔었습니다. 완행으로 두정거장...)
아이고 할머니 다리가 많이 아프셨구나..;;; 아이고;;;;;
3. 내가 지하철을 타는 부천이나 동두천은 1호선 출발지에서 멀지 않아서 자리가 비교적 많은게 보통임.
(부천역은 인천이란 서울사이라 자리가 없을때도 많지만 동두천은 항상 많음)
한번은 오빠 여자친구랑 엄마랑 나 셋이 오빠를 보고 오는길이였는데
엄마가 위에 1번과 같은 할머니 때문에 자리에 서있었음.
그걸 보자마자 그 앞에 앉아 있던 내가 일어나서 엄마를 앉힘.
(참보면 자리뺏는건 자리에 누구 앉았는지 상관안하고 무작정인것같음;; 그앞에 학생인 내가 앉아있었는데)
그러자 문앞에 서있던 아줌마들이 우리엄마를 위아래로 훑으며 궁시렁거림.
(내가 앉은 자리가 문바로 옆자리였음)
간간히 들리는게 자리 맡아서 서있었는데 어쩐데~ 아깝네 어쩌네~
나이가 많으면 말을 안하는데 그 아주머니들 외관상 연령대는 우리엄마랑 비슷해보였음 40대 초중반?
그소리 들리자마자 끼고있던 이어폰 빼고 엄마랑 대놓고 대화함.
아주머니들.. 서서 가셔서 힘드신건 알겠는데 저희엄마 2시간을 서서가야해요 제발 이해좀..
이후에는 또 1번과 같은 이유로 자리뺏겨서온 오빠 여자친구랑 둘이서 엄마 앞을 막고 서서 자리 지킴;;(때문에 2시간 서서옴. 자리가 나도 아줌마들 가방 던지고 난리라 못앉음..)
처음부터 자리를 잡고 온다해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는게 가장 힘듦... 그것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하나더 생각나서 추가함)
4. 지하철에 적당히 사람들 다 앉아 있을 정도의 사람이 있었음.
내앞에 애기엄마랑 3살? 4살? 애기 신발신고 엄마손 잡아가며 이제 좀 뛰어댕길만한 애기가 있었음.
애기 엄마가 옆자리에서 애기가 창문볼라니까 신발도 벗겨주고 애기가 창밖보면서 다리위를 지나가면 우와 우와 거리면서 엄마한테 말도 걸고
볼살이 빵빵하고 이쁘장하게 생겨서 흐뭇하게 한참을 쳐다봄 ㅎㅎㅎ
그리고 한 역에서 한 아주머니가 타심
장을 보고 오신건지 바퀴달려서 끌고다니는 장바구니? 수레?(수레랰ㅋㅋ)이름을 모르겠네.
여튼 그걸 끌고 타셨음
타자마자 그걸 문앞에 세워두더니 뒤돌아서 그 아이한테로 가심
그리고는 애기를 잡아들어서 옆으로 밀고 그옆에 자기가 앉음;;;;;;
애는 애엄마 쪽으로 밀어넣고;;;;;
아니 자리가 애기가 타기엔 좀 넓긴해도 너무 매너 없는 행동아님??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어떻게 그럼????
애기 엄마도 당황해서 별말 못하고 애기도 놀랐는지 안뛰어놀고 가만히 앉아만있고;;;
나중에 다른 자리 나니까 금방 그자리로 가시긴 하셨는데 보는 내가 다 당황스럽고 어이없었음;;
5. 이건 큰일은 아니고 1번 덧붙이긴데
1번으로 자리 뺏은 할머니 옆자리에 똑같은 방법으로 자리 뺏은 할머니가 앉음.
둘이 아주 좋아라 웃고 떠들고 아주 잘통함;;;
원래부터 아는 사이인건지 아닌건지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좀 얄미웠음...
그게 그렇게 웃고 떠들고 당연한 일인가...
등등 오빠보러 갈때마다 어이없는 일 진짜 많았는데 예전일이라 기억이 잘안남.
또 기억나는거 있음 추가해서 올리겠음.
딴 곳은 몰라도 1호선은 노약자들 노매너가 너무 심함...;;
난 그냥 길걸을 때도 이어폰을 끼고 다녀서 지하철 자리 안비켜준다고 젊은애 앉아있으면 욕하고 어쩌고 못들었을뿐이지 장난아닐듯..
잠깐씩 탔을때는 몰랐는데 길게 타고 다니니 눈살 찌푸려지는 일이 한두번이 아님...
노약자석이 비어있음에도 자리달라고 하는 분들 많음.
양보를 안하는게 아니라 양보할 기회를 안줌..
오죽하면 1호선엔 양보는 의무가 아니라는 광고 문구가 붙어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