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얼평이 너무 심해;;

ㅇㅇ2017.04.15
조회275

ㅈㄱㄴ

ㄹㅇ미치겠음
카톡 배사로 학교에 벚꽃나무 아래에서 반애들끼리 단체로 찍은 사진 올렸는데 엄마가 그거보더니

얜 왜이리 못생겼냐,키가 작네,얜 좀 예뻐보이네


내가 제발 얼평은 연예인들로 끝내라, 왜애들한테 예쁘다 못생겼다 판단하냐 하니까

"야 다른 사람도 내딸 (나) 얼평할텐데 나라고 하지말란법있냐?! 아무도 없을때 해야지"

아효...엄마가 평소에도 그런게 있어 길거리 지나가는 여자 보면서 쟨 다리가 아쉽네,뚱뚱하네,말라비틀어졌네 등등 디게많아

나한테도 솔직히 니가 통통한건 맞지 (참고로 난 160cm,45kg) 다리좀봐 종아리 튼실한거봐라 어깨봐라 (참고로 난 얇은 티셔츠 입으면 어깨뼈가 보일정도로 상체부실형 몸매) 엉덩이좀봐라

미치겠음 진짜 나 어떡하냐 스트레스받어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