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22살남자입니다 글쓰기에앞서 설명하자면 전 네이트판을 싫어했습니다. 네이프판뿐만아니라 인터넷 친목사이트들을 왜하는지도 몰랏고 이해도안됬습니다. 여자친구가 가끔 판을 하면 놀리기도 했구요. 근데 지금 제가 판에다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유는 제친구들은 다 군대에 갔습니다 누군가 제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줬으면 하는데 아무도 없습니다 아는 친목사이트라고는 판밖에없어서 여기다글을쓰게됬습니다. 꽤 긴글이 될거 같구요 여기가 여성분들이 많이 있다도 들었는데 제 글을 읽으시면서 욕도 하실거 압니다. 그래도 누군가한테 애기를 하고싶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제글을 보면 하는 소망도 있습니다. 제글을보고 용서를 바라는건아닙니다 그냥 들어줬으면 하는 게 제바램입니다.
굉장히 두서없는 얘기가 될거고 긴글이 될것같습니다. 그냥 혼잣말처럼 뭔가를 계속말하고 싶어요. 안그러면 정말 지금 미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어제 헤어지고 오늘 이런글을 쓴다는게 좀 너무이른거아냐?라고 생각하실수도있어요 근데 진짜 지금 뭘해야하고 어떻데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연상이고 대학을 늦개와서 동기cc입니다. 첫만남부터 얘기하고 싶습니다. 오티때 만나서 친해져서 계속 연락을하다가 술을 먹고 서로 실수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귀진 않았어요. 그 일이 있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서로 하지않고 각자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1년반정도가 지나서 정말 갑자기 연락을하다가 장난식으로 사귀잔 애기나 나왔습니다. 저도 외로웠고 장난반진심반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순식간에 빠지게 됬습니다. 연애초에는 제가 거의 무조건 져줬습니다. 싸움이 있어도 매일 밤에 장문으로 톡을보내고 누나누나거리면서 풀어줬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들이 말하는 난변하지않는다는 말도 항상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하더군요.
반년정도서부터는 저도 싸울때 같이 화를 막냅니다. 그리고 사실 술을먹으면 화를 주체를 목해 욕까지합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놈인거 압니다. 그런일이 꽤 있었고 여자친구는 이별을 고할때도 있었지만 용서해줬습니다. 그리고 항상 한번더그러면 헤어지겠다고 말을했죠.
제가 싸울때 변한모습에 여자친구는 항상 예전이그립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 그말이듣기싫어서 화도많이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저에게 항상 부탁했습니다. 공감좀해달라고.. 그럴때 전항상 공감할걸해달라하라고 되려 따졌습니다. 진짜 왜그랬을까요 친구들이 힘든거에는 그렇게 같이 공감을 해줄수 있는데 왜 여자친구가 섭섭한거나 화난걸 애기할때 공감을 못해주고 화만냈을까요.. 저란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어제 헤어진 상황을 얘기하겠습니다.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제친구들이랑 같이 술을 마셧습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가 싸가지없어서 싫어하는 친구가 온다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전 오지말라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오라했어요. 그래서 전 얘오면 분위기 안좋을거아니 진짜 오게하지말자하니깐 여자친구가 진짜 괜찮으니 오라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왓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예상대로 여자친구가 그친구의 태도에 화가나 집을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고서 저에게 짜증을 냈죠. 제가 그때 그짜증한번만, 누나의 기분을 한번이라도 이해해줬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겁니다. 전 그때 왜짜증이냐고 더 뭐라 따졋죠. 그래서 여자친구도 같이화를내고 전마지막에 그럼가든가신발이라 하고 들어갔습니다. 진짜 미친짓이요. 술에 많이 취했지만 그건 변명이 안된다는 것도압니다. 욕을 들은 여자친구는 정말 가버리고 연락이 안됬습니다. 걱정도되고 그냥 가서 화도나고 전 저화를 했어요. 그리고 저는 그때 이미 이별한거라 여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끝을 보잔생각으로 전화통화가 됐을때도 넌진짜 ㅅㅂ년이야 넌진짜 나쁜년이야 최악이야 등등의 말도 안되는 막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그걸들은 여자친구의 기분은 어땟을까요.. 몃시간전까지만해도 사랑해사랑해하던 남자친구입에서 그딴말들을 들은 누나의 기분을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는 헤어지자라는 말로 1년1달정도의 연애를 마쳤습니다. 긴 기간의 연애는 아닙니다. 다른 분들 글보면 5년 10년도 있는데 고작1년사귀고서이런글을?하실수도 있지만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습니다.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따구로 행동할수밖에 없었던 제자신에게도 화가납니다. 이번엔 잡지않았습니다. 정확히는 잡지못했던겁니다. 이런일이 1번도아니니 잡을 염치도 없고 여자친구는 이미 맘정리가 끝난것같습니다. 수백번 미안하다 다시돌아와달라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말할염치가 없는것같습니다. 제가 한행동에 책임을 지는게 맞는거겠죠? 욕을하셔도 좋습니다 그냥 누군가가 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시는 걸 바란거니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나 이글을 보게 될 지 아닐지는 몰라도 정말 미친듯이 보고싶다. 돌아와달라고 안할게 정말사과를 하고 싶어.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고 추한 모습 보여줘서 미안해 그간의 추억들이 나쁜추억이 되게 해서 미안해 정말사랑했어 고마워 항상 고마울거야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전22살남자입니다 글쓰기에앞서 설명하자면 전 네이트판을 싫어했습니다. 네이프판뿐만아니라 인터넷 친목사이트들을 왜하는지도 몰랏고 이해도안됬습니다. 여자친구가 가끔 판을 하면 놀리기도 했구요. 근데 지금 제가 판에다 글을 쓰고있습니다.
이유는 제친구들은 다 군대에 갔습니다 누군가 제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줬으면 하는데 아무도 없습니다 아는 친목사이트라고는 판밖에없어서 여기다글을쓰게됬습니다. 꽤 긴글이 될거 같구요 여기가 여성분들이 많이 있다도 들었는데 제 글을 읽으시면서 욕도 하실거 압니다. 그래도 누군가한테 애기를 하고싶습니다. 또 여자친구가 제글을 보면 하는 소망도 있습니다. 제글을보고 용서를 바라는건아닙니다 그냥 들어줬으면 하는 게 제바램입니다.
굉장히 두서없는 얘기가 될거고 긴글이 될것같습니다. 그냥 혼잣말처럼 뭔가를 계속말하고 싶어요. 안그러면 정말 지금 미칠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제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어제 헤어지고 오늘 이런글을 쓴다는게 좀 너무이른거아냐?라고 생각하실수도있어요 근데 진짜 지금 뭘해야하고 어떻데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연상이고 대학을 늦개와서 동기cc입니다. 첫만남부터 얘기하고 싶습니다. 오티때 만나서 친해져서 계속 연락을하다가 술을 먹고 서로 실수로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귀진 않았어요. 그 일이 있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서로 하지않고 각자 삶을 살았습니다. 그렇게1년반정도가 지나서 정말 갑자기 연락을하다가 장난식으로 사귀잔 애기나 나왔습니다. 저도 외로웠고 장난반진심반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순식간에 빠지게 됬습니다. 연애초에는 제가 거의 무조건 져줬습니다. 싸움이 있어도 매일 밤에 장문으로 톡을보내고 누나누나거리면서 풀어줬습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들이 말하는 난변하지않는다는 말도 항상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하더군요.
반년정도서부터는 저도 싸울때 같이 화를 막냅니다. 그리고 사실 술을먹으면 화를 주체를 목해 욕까지합니다. 정말 쓰레기같은 놈인거 압니다. 그런일이 꽤 있었고 여자친구는 이별을 고할때도 있었지만 용서해줬습니다. 그리고 항상 한번더그러면 헤어지겠다고 말을했죠.
제가 싸울때 변한모습에 여자친구는 항상 예전이그립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또 그말이듣기싫어서 화도많이냈습니다. 제여자친구는 저에게 항상 부탁했습니다. 공감좀해달라고.. 그럴때 전항상 공감할걸해달라하라고 되려 따졌습니다. 진짜 왜그랬을까요 친구들이 힘든거에는 그렇게 같이 공감을 해줄수 있는데 왜 여자친구가 섭섭한거나 화난걸 애기할때 공감을 못해주고 화만냈을까요.. 저란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어제 헤어진 상황을 얘기하겠습니다.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제친구들이랑 같이 술을 마셧습니다. 근데 제 여자친구가 싸가지없어서 싫어하는 친구가 온다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전 오지말라고 했는데 여자친구가 괜찮다고 오라했어요. 그래서 전 얘오면 분위기 안좋을거아니 진짜 오게하지말자하니깐 여자친구가 진짜 괜찮으니 오라했습니다. 그래서 그친구가 왓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예상대로 여자친구가 그친구의 태도에 화가나 집을 간다고 했습니다. 그러고서 저에게 짜증을 냈죠. 제가 그때 그짜증한번만, 누나의 기분을 한번이라도 이해해줬으면 이런일이 생기지 않았을겁니다. 전 그때 왜짜증이냐고 더 뭐라 따졋죠. 그래서 여자친구도 같이화를내고 전마지막에 그럼가든가신발이라 하고 들어갔습니다. 진짜 미친짓이요. 술에 많이 취했지만 그건 변명이 안된다는 것도압니다. 욕을 들은 여자친구는 정말 가버리고 연락이 안됬습니다. 걱정도되고 그냥 가서 화도나고 전 저화를 했어요. 그리고 저는 그때 이미 이별한거라 여겼습니다. 그러다보니 끝을 보잔생각으로 전화통화가 됐을때도 넌진짜 ㅅㅂ년이야 넌진짜 나쁜년이야 최악이야 등등의 말도 안되는 막말들을 쏟아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그걸들은 여자친구의 기분은 어땟을까요.. 몃시간전까지만해도 사랑해사랑해하던 남자친구입에서 그딴말들을 들은 누나의 기분을 상상하기도 힘듭니다.. 그래서 결국 저희는 헤어지자라는 말로 1년1달정도의 연애를 마쳤습니다. 긴 기간의 연애는 아닙니다. 다른 분들 글보면 5년 10년도 있는데 고작1년사귀고서이런글을?하실수도 있지만 정말 미친듯이 사랑했습니다.그렇게 사랑했는데 그따구로 행동할수밖에 없었던 제자신에게도 화가납니다. 이번엔 잡지않았습니다. 정확히는 잡지못했던겁니다. 이런일이 1번도아니니 잡을 염치도 없고 여자친구는 이미 맘정리가 끝난것같습니다. 수백번 미안하다 다시돌아와달라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말할염치가 없는것같습니다. 제가 한행동에 책임을 지는게 맞는거겠죠? 욕을하셔도 좋습니다 그냥 누군가가 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시는 걸 바란거니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나 이글을 보게 될 지 아닐지는 몰라도 정말 미친듯이 보고싶다. 돌아와달라고 안할게 정말사과를 하고 싶어. 마지막까지 이기적이고 추한 모습 보여줘서 미안해 그간의 추억들이 나쁜추억이 되게 해서 미안해 정말사랑했어 고마워 항상 고마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