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글한번 남깁니다 모바일이니 오타있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길이좀 깁니다 저는서른중반 4살딸하나 키우는주부입니다 신랑과는 서른초반에 소개로만나 짧게연애하고 사람성실하고 착한데반해 연애6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이당시 위로언니하나있는데 시집갔고 저랑 친정엄마 둘이살았는데. 정신적으로문제가 좀 있으셔서 절 힘들게하셔갖고 솔직히 좀 탈출구식으로요..지금은 마니좋아지셨는데 가끔 너무속상해 못됐게도 엄마께 원망조로 얘기하기도 해요.ㅠ ) 역시나 급하게몰아부친 이게화근이었을까요 결혼4년차인 지금까지도 이틀에한번은 싸웁니다 눈에콩깍지가 벗겨져도 그렇지..진짜내가 머가좋다고 결혼했나싶구요 아이만아니면 진심이혼하고싶습니다 저는이혼가정.남편은 친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새어머니 계십니다 양가는 그닥문제없는데 이사람자체가 정이떨어지고 싫다할까요 저는 전문직인데 임신막달까지 일하고 아이낳고 키우느라 관뒀다가 작년6개월정도 파트로 일했습니다 처음에 제가그렇게라도 경제도우려하니 고맙다며 본인이 집안일 마니도와주겠다고( 같이하자가 아니고 도와주겠다 말하는거부터가.ㅡㅡㅋ) 머그담은 말안해도 아시겠죠..비록파트타임 알바긴하지만 육아살림도 거의 제몫이 되더라구요 남편이 일주일동안 해주는건 고작 설겆이한번 청소기한번.분리수거 끝! 스트레스받고 자꾸가사분담이런걸로 싸워서 관뒀어요 잔소리하기시러서요 그냥제가전업으로 다하니 맘은편한데 재정은 좋지않네요 이문제는 지금도 계속고민입니다 그건그렇다쳐도 남편이 좀 어리숙하고 무뚝뚝한편입니다 연애때는안그랬는데 연기였나바요 대화자체가 잘안됩니다 그래선지 친구도 그닥없고 직장회식외에 그닥술자리많진않아요 이건좋은건가ㅡㅡ; 그리고 이건 진짜 자랑은아니고요 전인문계.남편실업계나왔는데 점점 대화의 벽을느낀다할까요 예를들면 스마트뱅킹 이런거도 잘못해서 제가알려줘야하구요..집에세세한. 돈관리 관공서일 이런거제가다해요 이사할때도 제가부동산다니며 알아봤구요 휴..전 차라리 수다스런 남자가 난거같아요ㅠ 그리고 머 다얘기할순없지만 남편퇴근하고오면( 주야교대이고 근무시간길어 집에오면 거의9시에요) 씻고 컴터게임이나 폰게임 티비보기가 유일한취미인데요 다좋다이거에요 근데 컴게임 하면서 과자.음로수등등 먹고 다먹은 쓰레기를 그자리에놔요 막어질러놓는건아닌데 첨에 한두번은 잊어버렸나부다 하고 제가치웠어요 근데 매번그러드라구요 습관적이에요 별거아닌거같지만 쫒아다니며 치워주는것도 제딸아이 하나로 충분한데ㅠ 제가 얘기하면 거의다 잔소리로 듣고 알았다고는 하는데 똑같죠머.. 이거말고도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나마다행인건 술.도박.여자문제 이런건없어요 당연한거겠지만요 휴..한숨만 나오네요 이런남편두신분 계신가요? 제가선택한거라 어쩔수없다고는 하지만 막말로 홧병으로 죽을거같아요. 이혼생각도 수십번 하지만 쉽진않고..그냥포기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애기재우고 생각나는데로 넋두리한거라 두서도없고 글이 정신도없네요..질타도좋구 공감도 조으니 댓글달아주세요 2
휴..이런남편과 더살아야하는지..
안녕하세요
눈팅만하다 글한번 남깁니다
모바일이니 오타있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길이좀 깁니다
저는서른중반 4살딸하나 키우는주부입니다
신랑과는 서른초반에 소개로만나 짧게연애하고
사람성실하고 착한데반해 연애6개월만에 결혼했어요
(이당시 위로언니하나있는데 시집갔고 저랑 친정엄마 둘이살았는데. 정신적으로문제가 좀 있으셔서 절 힘들게하셔갖고 솔직히 좀 탈출구식으로요..지금은 마니좋아지셨는데 가끔 너무속상해 못됐게도 엄마께 원망조로 얘기하기도 해요.ㅠ )
역시나 급하게몰아부친 이게화근이었을까요
결혼4년차인 지금까지도 이틀에한번은 싸웁니다
눈에콩깍지가 벗겨져도 그렇지..진짜내가 머가좋다고 결혼했나싶구요 아이만아니면 진심이혼하고싶습니다
저는이혼가정.남편은 친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새어머니 계십니다 양가는 그닥문제없는데 이사람자체가 정이떨어지고 싫다할까요
저는 전문직인데 임신막달까지 일하고 아이낳고 키우느라 관뒀다가 작년6개월정도 파트로 일했습니다
처음에 제가그렇게라도 경제도우려하니 고맙다며 본인이 집안일 마니도와주겠다고( 같이하자가 아니고 도와주겠다 말하는거부터가.ㅡㅡㅋ)
머그담은 말안해도 아시겠죠..비록파트타임 알바긴하지만 육아살림도 거의 제몫이 되더라구요
남편이 일주일동안 해주는건 고작 설겆이한번 청소기한번.분리수거 끝! 스트레스받고 자꾸가사분담이런걸로 싸워서 관뒀어요 잔소리하기시러서요
그냥제가전업으로 다하니 맘은편한데 재정은 좋지않네요
이문제는 지금도 계속고민입니다
그건그렇다쳐도 남편이 좀 어리숙하고 무뚝뚝한편입니다 연애때는안그랬는데 연기였나바요
대화자체가 잘안됩니다
그래선지 친구도 그닥없고 직장회식외에 그닥술자리많진않아요 이건좋은건가ㅡㅡ;
그리고 이건 진짜 자랑은아니고요 전인문계.남편실업계나왔는데 점점 대화의 벽을느낀다할까요 예를들면 스마트뱅킹 이런거도 잘못해서 제가알려줘야하구요..집에세세한. 돈관리 관공서일 이런거제가다해요
이사할때도 제가부동산다니며 알아봤구요
휴..전 차라리 수다스런 남자가 난거같아요ㅠ
그리고 머 다얘기할순없지만
남편퇴근하고오면( 주야교대이고 근무시간길어 집에오면 거의9시에요) 씻고 컴터게임이나 폰게임 티비보기가 유일한취미인데요 다좋다이거에요
근데 컴게임 하면서 과자.음로수등등 먹고 다먹은 쓰레기를 그자리에놔요 막어질러놓는건아닌데
첨에 한두번은 잊어버렸나부다 하고 제가치웠어요
근데 매번그러드라구요
습관적이에요
별거아닌거같지만 쫒아다니며 치워주는것도 제딸아이 하나로 충분한데ㅠ
제가 얘기하면 거의다 잔소리로 듣고 알았다고는 하는데 똑같죠머..
이거말고도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그나마다행인건 술.도박.여자문제 이런건없어요 당연한거겠지만요
휴..한숨만 나오네요 이런남편두신분 계신가요?
제가선택한거라 어쩔수없다고는 하지만 막말로 홧병으로 죽을거같아요.
이혼생각도 수십번 하지만 쉽진않고..그냥포기하고 살아야 하는건지..
애기재우고 생각나는데로 넋두리한거라 두서도없고 글이 정신도없네요..질타도좋구 공감도 조으니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