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 썰 더 풀어봄

ㅇㅇ2017.04.16
조회267
모르고 삭제해서 다시 써 미안..

저번에 ㅁㅊ 짝남썰 풀어본다 라는 제목으로 글 올렸던 쓰니임! 인증하라 그러면 할게!



내 인생 최대로 댓글 6개 추천 9개 조회수 270개 넘어서 더 풀어봄ㅋㅋ(또 묻히겠지ㅎ)

ㄱㄱ


마침 친구와서 친구랑 학교까지 갔음 교실와서 난 친구랑 떠들고 있었고 짝남은 뭐하다왔는지 거의 조례시작 종 치기 바로 직전에 왔어!


짝남 자리가 내 앞 옆자리라 말임! 한마디로 내 앞대각선!
조례 끝나고 또 친구랑 놀고 있었는데 뭐가 축축한 것이 느껴져서 화장실 가봤더니 그거였음ㅎㅎㅎ

왠일로 오늘 하루 좋은일 일어난다 했더니 역시나였음ㅋㅋㅋㅋ

나는 생리통이 하루에서 이틀정도 빡시게 있음ㅠ 허리도 조카 아프고ㅠㅠ 그래서 이틀정도는 학교에 쥐죽은 듯이 다님ㅠㅜㅜ

근데 친구들이랑 딱 화장실 나오는데 짝남이 앞에서 짝남 친구들이랑 놀고있는거야 깜짝놀라긴 했지...

난 배 움켜쥐고 나오고 있었음 솔직히 어디 아프냐고 물어봐줬으면 했지..근데 안물어보는거임!!! 한번 보고는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거야ㅜㅜㅜㅜ


아침부터 괜한 기대를 했나싶고 배랑 허리도 조카 아파서 교실 와서 걍 누워있었음 친구들은 교실뒤쪽에 가서 놀고...


근데 2교시 쉬는시간에 들었는데 짝남이 내친구보고 나 어디아프냐고 물어봤대!!! 근데 얘들이 생리통이라고 말하지 못할꺼아냐..아무리 그래도 남잔데...

그래서 얘들이 걍 배 아프대 라고 했다는데 그 뒤로 짝남 반응은 못들었음..ㅠ 물어볼걸ㅠㅜㅜ하도 정신이 없어서ㅜㅜㅜㅜ


아 됐고 다시 이야기하자면 점심시간에 원래 나같으면 점심시간 종 치자마자 친구들이랑 달려나감ㅋㅋㅋ 그래서 맨날 2학년 중에서 우리가 1빠로 먹음ㅋㅋㅋ

근데 오늘은 배도 아프고 서 있지를 못하겠어서 교실에 누워있었음... 다 급식실에 가고 주위가 조용해서 슬슬 잠이 오는거야.. 그래서 살짝 졸았음 힣ㅋㅋ


근데 그 순간 짝남이랑 친구들이 들어오는거야 난 짝남 목소리만 들어도 짝남인거 알수있어서 걔네들 무리란거딱 알았음ㅋㅋㅋ

거기서 일어나기도 좀 뭐하고 그래서 자는척 했음 근데 짝남이 옆으로 오는거임!!!! 나 갑자기 당황함 얼굴 빨개졌을듯ㅋㅋㅠㅠ


아 쨌든 걔가 내 옆자리에 앉는거임 근데 옆에서 짝남 친구들이 왜?너 걔 좋아하냐? 이럼 ㅁㅊ!!!!!!!ㅠㅜㅜㅜㅜㅠ

하....그때 진짜 놀래가지구 눈 떠질걸 간신히 참음..

아니 근데 여기서 결정타!! 짝남이 귀엽지않냐? 이럼.....
ㅅㅂ 하나님 아버지ㅠㅜㅜㅜㅠㅜㅜ흐허ㅜㅜㅠ 여기서 나 진짜 소리지를뻔 했는데ㅠㅜㅜㅠㅠ 더 듣고싶어서 자는척했어...


대화체 ㄱ(생각나는대로 써보겠음)

짝남: 귀엽지 않냐?
친구들:뭐래!!!(이때 좀 빡침ㅋ)
짝남:ㅋㅋㅋㅋ(사실 뭐라한지 기억이..ㅋㅋ)
친구들:지랄그만하고 농구나 하러가자
짝남:먼저 나가있으셈 나 신발좀 챙기고
이러고 짝남 친구들 나갔음..


근데 나가자마자!!
짝남이 너 안자는거 다알아ㅋㅋㅋㅋ 이럼...진짜 쪽팔리는거아ㅜㅠㅜㅠㅜㅠ

그래서 걍 일어남 ㅅㅂㅋㅋㅋㅋㅋ

근데 짝남이 진지하게 진짜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뭐가 진짜? 이랬더니 걔가 들었잖아 이럼

쓰기 불편하네
대화체 ㄱ

ㅉㄴ: 들었잖아
나: 아..(이때 생각남)
ㅉㄴ: ㅋㅋㅋ나간다 이거나 먹고 아프지좀 말ㄱ고

이러면서 초콜렛 그 크런키 한개주고 나갔음........ 크런키가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초콜렛임ㅠㅜㅠ

지금 먹구있음ㅋㅋ아까워서 못 먹구 있었음ㅋㅋㅋ


어쨌든 이러고 점심시간 끝....

좀 길어졌다..이번에도 반응보고 풀게! 한개 더 남음..ㅎ

다들 잘자구♡♡
봤으면 추천이라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