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고1임
중학교 때는 모범생 이미지 그 자체였어서 진짜 쌤들한테 미움 사본적 없었어 그것도 학기 초부터
근데 내가 약간 활발하단 말이야
지금 담임 쌤은 내가 찍히기 전부터 수업시간에 대놓고 활발한 애들 까고 부모님한테도 문제 많다는 듯이 전화하더라?
그러다가 중간에 쌤이 나한테 "넌 찍혔다"라고 이야기했는데 금요일에 수업시간에 내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하시더라.
수업시간에 대답은 잘하면서 막상 시험 보면 성적은 그에 비해 안 나온다(이번 시험 ㄹㅇ 망침 특히 담임쌤 과목 제일 망침 내가 목소리도 커서 수업시간에 보면 대답 애들이 많이하는 부분 빼고는 나 혼자 대답하는 부분도 많아서 더 튀는듯... 중학생 때부터 항상 이래왔어), 시험 하나 끝났다고 세상 끝난 것처럼 학원이네 아프네 하면서 야자 빼지 마라(금요일에 학원 때문에 야자 뺀다고 했음), 가끔가다가 인사 안하면 싸가지 없어보인다(나 진짜 쌤 수업 오갈 때마다 인사 항상하는데 어제 아파서 땅 보고 걷다가 복도에서 한 번 그냥 지나친듯) 이런거 말고도 되게 많았고 다 빼박 나였는데 이거 듣는 당시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 아닌거 아니야
지금 활발해서 찍힌 애들 중에 이 말 다 나 가르키는거였음
근데 진짜 나는...ㅋㅋㅋㅋㅋㅋ 중학생 때는 항상 모범생 이미지였는데 활발한 이미지로 있으면 더 좋게봐주시는 쌤들이 많으시기도 하고 그게 더 튀고 생기부 한줄이라도 더 길게 나오길래 일부러 더 튀게 행동했어
내가 목소리가 더럽게 커서 더 그래보인 것도 있고
근데 그런 말 한 번 들으니까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진짜 미칠 것 같음 그냥 한 번 찍혔다 싶으니까 인생 망한 기분 들고
중학생 때는 항상 날라리 애들이 그런 역할 담당했고 난 걔네 되게 한심하게 봤는데 막상 내가 이런 상황 놓이니까 진짜 미칠 것 같아 이거 한 번 찍혀서 어떻게 뭐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
앞으로 쌤 앞에서만 목소리 크기 조절하면서 있으려고는 하는데...ㅋㅋㅋㅋㅋ 아 진짜
난 01년생이고 재수 불가 세대야
그래서 중2 때부터 고등학교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되겠다 하면서 진짜 생기부 빡세게 관리하려고 했는데 고1 학기 초반부터 이런 상황 놓이니까 그냥 너무 막막해서 하는 신세한탄이야
원래 힘든거 있으면 바로바로 판에 털어놓는 편인데 이건 같은 반 애가 볼 수도 있는거고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서 그냥 혼자만 생각하려고 했는데 어제 생각해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인서울권 사범대가 목푠데(과까지 밝히면 ㄹㅇ 털릴 것 같아서 스킵) 수시로 목표 대학 가려면 생기부도 좋아야되는데ㅋㅋㅋㅋ 그냥 막막하고
어제는 그냥 혼자 저녁밥 먹으면서 티비 보는데 그 생각 나면서 너무 힘든거야 근데 딱 베란다 밖이 보이고ㅋㅋㅋㅋ
앉아서 뛰어내릴까하는 생각만 25분동안 했어 물론 뛰어내리지는 않아서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한심해보일 수는 있겠지만
그냥 조낸 신세한탄이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쓰니? 공부 잘하고 모범적인 애 이랬었는데 갑자기 반에서 몇 안되는 찍힌 애에 들어가니까 그냥 너무 당황스럽고 이것 때문에 생기부 안 좋게 써져서 인생 망할까봐 두려운 생각밖에 없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머르겠다 지금부터라도 진짜 완전 모범적으ㅗㄹ.... 살아보자... 여기서 더 어떻게 모범적이여야되지 파워막막
고1인데 담임쌤한테 찍힘
ㅋㅋㅋㅋㅋㅋㅋㅋ고1임
중학교 때는 모범생 이미지 그 자체였어서 진짜 쌤들한테 미움 사본적 없었어 그것도 학기 초부터
근데 내가 약간 활발하단 말이야
지금 담임 쌤은 내가 찍히기 전부터 수업시간에 대놓고 활발한 애들 까고 부모님한테도 문제 많다는 듯이 전화하더라?
그러다가 중간에 쌤이 나한테 "넌 찍혔다"라고 이야기했는데 금요일에 수업시간에 내 이야기를 진짜 많이 하시더라.
수업시간에 대답은 잘하면서 막상 시험 보면 성적은 그에 비해 안 나온다(이번 시험 ㄹㅇ 망침 특히 담임쌤 과목 제일 망침 내가 목소리도 커서 수업시간에 보면 대답 애들이 많이하는 부분 빼고는 나 혼자 대답하는 부분도 많아서 더 튀는듯... 중학생 때부터 항상 이래왔어), 시험 하나 끝났다고 세상 끝난 것처럼 학원이네 아프네 하면서 야자 빼지 마라(금요일에 학원 때문에 야자 뺀다고 했음), 가끔가다가 인사 안하면 싸가지 없어보인다(나 진짜 쌤 수업 오갈 때마다 인사 항상하는데 어제 아파서 땅 보고 걷다가 복도에서 한 번 그냥 지나친듯) 이런거 말고도 되게 많았고 다 빼박 나였는데 이거 듣는 당시에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대로 들리지도 않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나 아닌거 아니야
지금 활발해서 찍힌 애들 중에 이 말 다 나 가르키는거였음
근데 진짜 나는...ㅋㅋㅋㅋㅋㅋ 중학생 때는 항상 모범생 이미지였는데 활발한 이미지로 있으면 더 좋게봐주시는 쌤들이 많으시기도 하고 그게 더 튀고 생기부 한줄이라도 더 길게 나오길래 일부러 더 튀게 행동했어
내가 목소리가 더럽게 커서 더 그래보인 것도 있고
근데 그런 말 한 번 들으니까 금요일부터 지금까지 진짜 미칠 것 같음 그냥 한 번 찍혔다 싶으니까 인생 망한 기분 들고
중학생 때는 항상 날라리 애들이 그런 역할 담당했고 난 걔네 되게 한심하게 봤는데 막상 내가 이런 상황 놓이니까 진짜 미칠 것 같아 이거 한 번 찍혀서 어떻게 뭐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
앞으로 쌤 앞에서만 목소리 크기 조절하면서 있으려고는 하는데...ㅋㅋㅋㅋㅋ 아 진짜
난 01년생이고 재수 불가 세대야
그래서 중2 때부터 고등학교 들어가면 어떻게 해야되겠다 하면서 진짜 생기부 빡세게 관리하려고 했는데 고1 학기 초반부터 이런 상황 놓이니까 그냥 너무 막막해서 하는 신세한탄이야
원래 힘든거 있으면 바로바로 판에 털어놓는 편인데 이건 같은 반 애가 볼 수도 있는거고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져서 그냥 혼자만 생각하려고 했는데 어제 생각해보니까 너무 힘들더라
인서울권 사범대가 목푠데(과까지 밝히면 ㄹㅇ 털릴 것 같아서 스킵) 수시로 목표 대학 가려면 생기부도 좋아야되는데ㅋㅋㅋㅋ 그냥 막막하고
어제는 그냥 혼자 저녁밥 먹으면서 티비 보는데 그 생각 나면서 너무 힘든거야 근데 딱 베란다 밖이 보이고ㅋㅋㅋㅋ
앉아서 뛰어내릴까하는 생각만 25분동안 했어 물론 뛰어내리지는 않아서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조금 한심해보일 수는 있겠지만
그냥 조낸 신세한탄이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쓰니? 공부 잘하고 모범적인 애 이랬었는데 갑자기 반에서 몇 안되는 찍힌 애에 들어가니까 그냥 너무 당황스럽고 이것 때문에 생기부 안 좋게 써져서 인생 망할까봐 두려운 생각밖에 없음...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머르겠다 지금부터라도 진짜 완전 모범적으ㅗㄹ.... 살아보자... 여기서 더 어떻게 모범적이여야되지 파워막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