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뭐든지 작은 남자친구

키컸으면2017.04.16
조회27,524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3살 흔녀입니다제 고민은 제목처럼 저에 비해 뭐든지 작은 남자친구 입니다.
남친이랑은 동갑이고 만나게 된 계기는 같이 알바하면서 알게 되면서 친하게 지내면서남친이 먼저 고백을 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저를 정말 좋아하는 모습에 사귀게 되었는데.. 남친 신체를 이야기 하자면 키는 160에다가 많이 왜소합니다.얼굴도 작고 입도 작고 손도 작고 발도 작고 거기는?? 아직 미지수구요무튼 그냥 작아요..
같이 길을 걸어가면 누나랑 남동생이 같이 손잡고 걸어가는 느낌이구요..원래 안을 때 여자가 안기는데 이건 뭐.. 곰(나)이 사람(남친) 덮치는 거 같아요그리고 머리를 기댈 때 목관절염 올꺼 같아요ㅋㅋㅋㅋ
하.. 그리고 스킨쉽 할때 뭔가 범죄저지르는 느낌이에요..ㅋㅋ그래서인지 그냥 이성보다는 그냥 친구라는 느낌이 더크네요..원래 나보다 키만 크면 되면 되서 외모나 이런거 많이 안따지는데.. 잘 모르겠네요..ㅋㅋ

댓글 16

ㅇㅇ오래 전

Best'작은고추가 맵다'는 말은 남자거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체구가 작으면 80%는 다 거기도 작아요.

ㅇㅇ오래 전

Best거기는?? 미지수 ㅋㅋㅋㅋ왜케웃기냐

ㅈㅅㄴ오래 전

Best보아하니 본인이 여자치고도 떡대가 좀 있나보네ㅇㅇ

ㅇㅇ오래 전

그런데도 마음이 생김...?

ㅇㅇ오래 전

그런 줘도 안가지는 음식물쓰레기랑 왜 만나노 그런 한남충은 자고있을때 몰래 재기시키고 갓양남 만나라 이기야

뀨뀨오래 전

진지하게헤어져라 이런거쓰고있는거남친이아냐 이런거쓸바에헤어지고 큰사람만나겠다

ㅇㅇ오래 전

ㅋㅋㅋ 덮친다에 웃고가요‥

이건뭐오래 전

그럼 헤어지시던지요

건축학개론오래 전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 모르시나요? 거기에 이무기가 살고 있을수도 모릅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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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오래 전

헤어지세요. 놓아주시고 큰 남자를 만나시는게 정답. 어차피 어떤 합리화를 생각하며 애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해봐도 시간갈수록 이런생각? 듭니다. 들고말구요.

ㅇㅇ오래 전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은 남자거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체구가 작으면 80%는 다 거기도 작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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