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별과제 때문에 친구집에 모이게 됬는데 짝남이랑 같은 모둠이야. 그런데 다하고 나서 시간 남았길래 젭에서 조금놀다 가려고 했는데 짝남이 ㅇㅇ이 비번봤다. 이러고 ㅇㅇ아 뭐해 처럼 계속 ㅇㅇ이라고 부르는거... 이때부터 심쿵이었는데 집에 강아지가 있어 그런데 무서운데 귀엽다고 내 손목잡고 대신 강아지 쓰담어준거..! 그리고 내가 누워있었거등? 그런데 완전 자연스럽게 내 무릅베고 누워서 얘기함... 아 이거 좋은쪽으로 봐도 되는거야? 짝남이 원래 너무 친절하고 설레는 행동 많이해서 구분이 안된다.. 이거 좋은걸로 봐도 되냐..! 사진은 내 고정픽 윤지성
아 진짜 짝남 너무 설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