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사는 15살 중학생입니다. 제가 평소 운동을 싫어해서 오랜만에 아빠랑 자전거를 타러 갔어요.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파라솔이 펼쳐져있고 의자가 펴져있는 편의점이 보이는 거에요. 그래서 거기에 앉아서 저는 자전거하고 자리 지키고 있고 아빠는 핫바 사러 갔어요. 그리고 제가 폰을 보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 2분께서 오셔서 저희 자리에 앉는 거에요. 그래서 여기 사람 있는데요 했더니 안다고 같이 앉자고 막무가내로 우기시는 거에요. 그래서 소란 일으키기 싫어서 한명 더 올거라서 가주세요 라고 했더니 우리도 사람 더올거니까 마음대로 하라는 거에요. 그래서 진짜 마음대로 했죠. 다른 사람한테는 안들릴 정도의 크기로 신태일랩 틀고 제가 런어웨이 팬인데 APEX 결승전 지는 거 다시 보면서 욕하고. 이정도 하면 갈 줄 알았는데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결정타를 날렸죠. 유X브에 강남역 폭행영상에 '씨X 나잇값 못하네!'라는 소리가 크게 녹음되어 있어요 그래서 그걸 반복 듣기 했죠. 결구엔 가더라구요~
한강변 사이다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