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와 남편 둘다 비흡연자고 담배라면 질색을합니다. 요새 딸이 사춘기가 심해졌는지 집에서 밥도 안먹고 저녁에 늦게들어오고 아침에도 자고있길레 가방을 뒤졌어요
뭐하고다니나 안에 담배와 라이터가 있더군요
눈이 뒤집어져서 딸을 깨웠고 딸은 일어나자마자 왜 함부로뒤지냐며 따지길레 어디서 큰소리냐고 하면서 싸우다가 남편이 와서 담배를보고 딸의 뺨을때렸습니다.
놀라긴했지만 딸이 잘못한거 맞는데 딸이 엄마 아빠는 항상 이런식이 라면서 집을 나갔어요.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전화를 계속안받네요
둘째딸은 정말 착한데 큰애가왜저러는지
당연히 부모로써 담배피는거 알면 혼나는게 맞지않나요?
지금 저희딸이 담배피는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지금까지 못해준거도 없는거 같은데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