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피는 딸 남편이때렸습니다.

너는2017.04.16
조회84,662
주제와 어긋나는 내용죄송해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1학년 딸을둔 엄마입니다



. 저와 남편 둘다 비흡연자고 담배라면 질색을합니다. 요새 딸이 사춘기가 심해졌는지 집에서 밥도 안먹고 저녁에 늦게들어오고 아침에도 자고있길레 가방을 뒤졌어요


뭐하고다니나 안에 담배와 라이터가 있더군요




눈이 뒤집어져서 딸을 깨웠고 딸은 일어나자마자 왜 함부로뒤지냐며 따지길레 어디서 큰소리냐고 하면서 싸우다가 남편이 와서 담배를보고 딸의 뺨을때렸습니다.



놀라긴했지만 딸이 잘못한거 맞는데 딸이 엄마 아빠는 항상 이런식이 라면서 집을 나갔어요.

걱정되서 전화했는데 전화를 계속안받네요




둘째딸은 정말 착한데 큰애가왜저러는지
당연히 부모로써 담배피는거 알면 혼나는게 맞지않나요?



지금 저희딸이 담배피는게 너무 충격적입니다.
지금까지 못해준거도 없는거 같은데 답답하네요.

댓글 124

하하오래 전

Best가방 뒤지지 말라는것들은 10대들인가? 미성년자는 부모가 보호할 의무있고 잘못된거 바로잡을권리 있어 학교에서도 선생님한테 가방검사 하지말라고하니? 요즘 뭐하고 다니는지 부모가 알아야하잖니 사춘기라고 말이나 제대로 해주기를 하나 오죽하면 뒤져볼까

뭐하냐오래 전

Best가방을 열고 때린게 잘했다고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부모 입장에서 훈육차원에서 어느정도의 제재는 어느나라나 다 있는겁니다 미국 ? 유럽 ? 미국에서는 어린애가 길에서 칭얼거리고 계속 말안들으면 그자리에서 엉덩이 펑펑펑 때립니다 오히려 담배피는거나 함부로 행동하는거 방치하고 나중에가서 그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면 부모들은 뭐했냐고 하지 않을까요 ? 얼마전에도 결시친에 몇살짜리가 다른 여자 성추행 이야기 할때 전부 뭐라고 했나요 ? 부모가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당연히 부모책임이 제일 큽니다 외국에서도 여자들 담배피는거 좋게 안봅니다 그 수많은 영화에서도 여자 담배피는거 얼마나 보셨어요 ? 댓글에 한심한 판년들 이야기 절대로 듣지 마세요 --------------------- 밑에 헛소리 하는것들 잘 들어라 가방 뒤지지 말라고 ? 그 담배가 가방에 들어간 사연이 어쩌고 저쩌고 ? 부모라고 함부로 하면 안된다고 ? 그럼 태어나자마자 탯줄끊고 독립해서 살던가 할일일지 부모 그늘에서 부모덕에 살면서 아무 간섭도 말라고 ? 뭔짓을 해도 안아주고 닦아주고만 해야 해 ? 부모가 전부 키다리아저씨 인줄 아나 ? 육백 치고들 자빠졌네 저런것들이 길에서 다른 사람들이 담배피면 냄새난다느니 뭐니 하면서 악악 꺅꺅 거리고 애들이 욕하고 성희롱하면 저것들 부모가 어쩌고 저쩌고 하겠지 ?

타린오래 전

Best아이가 단지 사춘기라서 이상하다고 하는데 엄마가 본인 감정 컨트롤도 못해서 자는 아이를 깨워서 다그치고 아빠도 감정 컨트롤도 못해서 아이 뺨을 때리는데 그 아이도 감정적으로 대드는게 당연하지 않겠어요? 부모가 본인 스스로를 다스리지 못하면서 아이가 따라주길 바라는건 모순이네요. 거기다 둘째는 착하다고 은연중에 차별하는것 같기도 하구요. 담번에는 그렇게 화가 나더라도 본인이 먼저 좀 진정되고 아이에게 좋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크큭오래 전

추·반두분도 모르게 둘을 차별하셨을수도..

달빛에비친블루오래 전

미성년자가 미성년자가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는데 부모가 훈육차원에서 때릴 수도 있는거지....그렇게 독립적으로 살꺼면 연 끊고, 개별적으로 살면서 금전적으로 자립해서 지 꼴린대로 하고 살아야지 부모의 보살핌 아래 경제적으로 지원받으면서 살면서 제재는 받기 싫다면 그거야 말로 도둑놈 심보 아니냐? 정신차려라...아그들아 세월이 아무리 지났어도 해서 되는 일이 있고 해서는 안될일이 있다.. 존중을 받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도리는 하고 살아라... 본인은 개판 치면서 존중받기를 원하는 건 개나리들이나 그러는거다.

지나가는아줌마오래 전

아 제 어릴때 얘기네요 전 지금은30대중반이구요 전 고1때 담배걸려서 아빠한테 얼굴맞은적있어요..제가 덧니가있어서 얼굴맞으면서 입안에 덧니가 찍혀서 씩씩대고 그런 철없는 10대였어요 그 이후로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서 매일싸우고 엄마는 중재역할하고 그러고 지냈네요.물론 담배는 계속몰래폈구요.. 고3졸업할때쯤 20살됐을때 집에오니 책상에 편지가 있드라구요. 아빠가 뭐찾는다고 제 책상서랍을 열다가 거기서 담배를 또 발견한거죠. 편지내용에 이제 성인이 되었으니 너가 결정하겠지만 여자몸에 담배는 안좋다하니 현명한선택 하길바란다는..뭐 그런내용이었어요. 평소 아빠성격이었으면 책상을 내다 버릴분이었는데.. 그 편지보고 담배끊었어요.. 따님과는 시간이 해결해주겠지만.. 한때의 바람?일테니 믿어주고 진심으로 대화함해보셔요!

오래 전

진짜 어이없네 나 어렸을때 고딩때 담배폈다는 놈들 한두번 본게 아닌데 여학생은 담배좀 폈다고 저렇게까지 난리 칠 일인지...참나 싸대기 때린 저 애비놈은 지는 고딩땐 담배 입에도 안대본거지??? 담배 한번도 안펴봤대도 너무했구만...꼴초일듯하구나. 내애가 담배핀대도 난리도 안치겠지만 남편이 애 때리면 더 빡칠것 같다.

ㄱㅊ감별사오래 전

꼭 가방을 뒤지고 때려야 담배를 끊을꺼같나요? 절대 아닙니다 차라리 모른척하거나 어머님이 붙잡고 울면서 속상해 하셧으면 아마도 미안해서 다음부터는 안필려고 할껍니다

ㅇㅇ오래 전

미성년자는 인권이 없는 후진 나라다 여기.

ㅇㅇ오래 전

부모가 미숙한거 맞죠. 왜 자기가 보호할 애랑 똑같은 사람처럼 굴어요?? 남의 가방을 뒤진후 거기서 감성 못 추르시로 다음날 제대로 진지하게 말하지도 못하고 바로 자는 사람 꺠운후 뺨을 떄려요? 그렇게 굴어놓고 아이가 어떻게 반응해주길 바랬나요 네네 잘못해쑵니다 흑흑 이러고 무릎꿇길 바랬어요? 당신들이 애한테 그렇게 굴어놓고 상대가 똑같이 나오는것에 억울해하는거 대단하네요. 부모는 미성년자를 훈육하고 보호할 의무가 있지만 그것이 그렇게 미성숙하게 아이를 대할 권리를 주는게 아닙니다.

오래 전

처음부터 때렸다면 문제가 있지만 오죽 말을 쳐 안들으면 저럴까 싶음 고1이 생각 없다곤 안하겠지? 생각할 줄 알도 뭐가 잘못된줄도 알거임 그냥 반항하는거지

오래 전

담배를 왜 피냐 대체 맞아도 싸다고봄

오래 전

내 사촌이 딱 저럼.반항기질이 상당함. 그 모습을 가까운 위치에서 봤는데 한쪽만 잘못이 있진 않음.청소년 쉴드를 치는건 아닌데 나도 막나가는 애들한테 백퍼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 사람임.근데 부모한테도 잘못이 있더라.그러니까 전후상황 들어봐야함.담배피고 일탈하는 행위는 분명 잘못되었지만 양쪽 입장을 들어보고 상담을 받던지 하는게 맞는듯.그러니까 서로 마음을 열도록 해야함ㅠ너무조급해하지마세요..부디 내 사촌네처럼 안되길 바래요

ㅇㅇ오래 전

솔직히 같은 학생으로써 요즘 담배피는애들 의외로많아요 우리학교뿐만아니라 주변학교에서도 내가 아는애들만해도 삼사십명정도되는데.. 그러니까 여기 자식둔 부모님들도 한번 뒤져봐서 고쳐주세요 제발.. 친구들 담배피는거보면 진짜 한심하고 건강해칠까봐 무서워요 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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