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현재 고3 여학생이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대학생 고학년 남자친구와 교제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1년도 안 되었고, 진도는 끝까지 나간 상태입니다. (항상 콘돔 꼭 끼고 해요 끼고 나서도 콘돔 상태가 불량일 걸 대비해 물도 넣어서 새는지 안 새는지 확인해봐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놀다가 모텔가서 관계 가지고 시간 보내고 하는 데이트를 해 왔어요 거의
제가 2월 말~3월 생리가 삼일절 정도에 끝났고 제 생리주기 대로라면 늦어도 4월 첫째주에는 생리를 시작해야 이상하지 않은데 생리를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말해서 4월 8일에 임테기 사와서 사용법 꼼꼼히 읽고 나와있는 대로 그대로 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비임신이라고 판정이 됐어요 그날은 관계를 안 가졌구요.
그래서 그 당시에 둘이 껴안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고 굉장히 안심했었어요
그런데 9일정도부터 3일간 생리는 아닌 거 같은데 진짜 찔끔찔끔씩 나온다고 해야하나
생리할 때 피 색이 아니었고 진한 갈색 빛이길래 찾아봤더니 임신 초기 착상혈인 것 같았어요...
어떡해야할 지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책임 안 지고 혼자 도망 갈 그런 사람 아니고 그런 확신을 준 사람이어서
나 버리고 튀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은 안 되는데 지금 제가 걱정하고 있는 건
어쩔 수 없이 임신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할 때의 제가 느낄 절망감을 비롯한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과 저와 남자친구의 부모님 또한 아시게 돼 저 못지않게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실 거고
정말 임신이 돼서 중절수술을 해야 될 경우에 제 몸이 상하는 것도 상하는 거지만 저는 그냥 제가 임신이 됐다는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 조차 힘들 것 같네요 애한테도 무척 미안할 거고요....
이 글 올려서 대부분의 분들이 일단 병원 가는 게 제일 최선이라고 해주실 것 같아 시험 끝나고 가보던지 생리 할 때까지 기다리던지 해서 병원 가 볼 생각이에요
혹시 서울이나 다른 수도권 쪽에 부모님 동의 없이 낙태 진행해주는 병원 아시면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임테기에 비임신이라고 선명하게 떴는데도 갑자기 착상혈이 나와서 임신이 될 수 있는건지 콘돔을 사용해도 실패할 가능성이 얼마정도 되는 지 알고싶어요
뭐 어쨌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피임을 했지만 그래도 제 잘못이니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ㅠㅠㅠ) 여고생 임신
일단 방탈하게 된 점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제 사연을 올릴만한 마땅한 카테고리가 이곳인 것 같아서 조언 부탁드리려고 쓰게 되었습니다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어서 조금 횡설수설 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릴게요...
전 현재 고3 여학생이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대학생 고학년 남자친구와 교제하고 있습니다.
만난지는 1년도 안 되었고, 진도는 끝까지 나간 상태입니다. (항상 콘돔 꼭 끼고 해요 끼고 나서도 콘돔 상태가 불량일 걸 대비해 물도 넣어서 새는지 안 새는지 확인해봐요)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서 놀다가 모텔가서 관계 가지고 시간 보내고 하는 데이트를 해 왔어요 거의
제가 2월 말~3월 생리가 삼일절 정도에 끝났고 제 생리주기 대로라면 늦어도 4월 첫째주에는 생리를 시작해야 이상하지 않은데 생리를 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말해서 4월 8일에 임테기 사와서 사용법 꼼꼼히 읽고 나와있는 대로 그대로 해서 테스트 해봤는데 비임신이라고 판정이 됐어요 그날은 관계를 안 가졌구요.
그래서 그 당시에 둘이 껴안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고 굉장히 안심했었어요
그런데 9일정도부터 3일간 생리는 아닌 거 같은데 진짜 찔끔찔끔씩 나온다고 해야하나
생리할 때 피 색이 아니었고 진한 갈색 빛이길래 찾아봤더니 임신 초기 착상혈인 것 같았어요...
어떡해야할 지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친구가 책임 안 지고 혼자 도망 갈 그런 사람 아니고 그런 확신을 준 사람이어서
나 버리고 튀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은 안 되는데 지금 제가 걱정하고 있는 건
어쩔 수 없이 임신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할 때의 제가 느낄 절망감을 비롯한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과 저와 남자친구의 부모님 또한 아시게 돼 저 못지않게 억장이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실 거고
정말 임신이 돼서 중절수술을 해야 될 경우에 제 몸이 상하는 것도 상하는 거지만 저는 그냥 제가 임신이 됐다는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 조차 힘들 것 같네요 애한테도 무척 미안할 거고요....
이 글 올려서 대부분의 분들이 일단 병원 가는 게 제일 최선이라고 해주실 것 같아 시험 끝나고 가보던지 생리 할 때까지 기다리던지 해서 병원 가 볼 생각이에요
혹시 서울이나 다른 수도권 쪽에 부모님 동의 없이 낙태 진행해주는 병원 아시면 가르쳐 주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임테기에 비임신이라고 선명하게 떴는데도 갑자기 착상혈이 나와서 임신이 될 수 있는건지 콘돔을 사용해도 실패할 가능성이 얼마정도 되는 지 알고싶어요
뭐 어쨌든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피임을 했지만 그래도 제 잘못이니 욕도 달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