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고백..?

라라라2017.04.17
조회613



안녕하세요 저는 슴다섯 직장인입니다.
항상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길줄은...전혀 몰랐네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 말할게여


일단 저에게는 엄청 친한 남사친이있어요
어느정도의 사이이냐면
초.중.고 같이나왔고
일주일에 세번?이상은 항상 보고
통화도 하루에 꼭 한번씩은 하는것같아요

근데 정말친한친구이지만
요즘 헷갈립니다..
내가 이 친구를 친구로 느끼는건지
남자로 느끼는건지..

솔직히 이 친구가 연애경험도 많이없고
연애에대해 큰 관심도없어보이고..

그런데 제가 꽤 오래만난 난자친구가있었는데
당연히 전남자친구에게 매너가 아니니
남사친과 자연스럽게 연락을 안하게되었어요
그러다 같이 술자리를가졌는데
술자리에서 여자의 촉이란게있잖아요..
굉장히 의식하는느낌? 이었는데
그냥 그러랴니했어요


그러다 1년전쯤헤어졌습니다
저흰 더 가까우ㅓ졌고
지금은 주변친구득이 너희 대체 왜안사귀냐라는
말이 오갈정도로 친하고 많이 의지하는 사이에요
솔직히 얘가 날 좋아하고있구나라는 마음이들고
확신이 들때가 굉장히 많은데



막상 사귀자는 직접적인 신호가 없어요...ㅠㅠ
저혼자 착각인건지....ㅜㅜ
아님 제가 직접 다가가야하는걸까요 ..
이런경험있으신분계신가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