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저도 여지껏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만을 읽어보았을뿐 한번도 이렇게 글을 써본적이 없네요. 맨날 구경만 하다 제 얘기도 한번 털어놓아보려구요. 어떤 답글이라도 좋아요. 절 바보같다는 말이든 무엇이든지요. 저는 24살에 지방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는 부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힘든가정도 아니구요. 근데 저는 아버지와 떨어져 살고있습니다 제가 5살때 두분께서 이혼을 하셨구요. 7살때부터 11살때까지 친할머니댁에서 커오다 5학년이 되던해에 어머니에게로 왔어요. 왜냐면 제가 방학때마다 친가쪽에서는 그토록 찾아가지마라던 엄마한테 그 어린나이에 매번 방학식만 하면 그 먼거리를 도망쳐 엄마에게 가곤 했어요. 그러다 아버지는 참다못하시고는 친권포기각서를 쓰면서까지 절 엄마에게 보냈구요. 그렇게하여 지금껏 엄마랑 지내고 있어요 아버지는 3학년때 재혼한 상태구요. 가정사는 이러합니다. 그러다 어느덧 제가 군대를 제대할때 즈음해서 저는 아버지를 찾았죠 그전에도 서로 어디에 무엇을하며 연락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알기는 했어요 . 저는 연락을 해서 아버지께 대뜸 찾아갔죠 아버지 제 꿈은 이러하나 (국제무역. 비즈니스쪽) 형편상 이런 공부를 하기에는 어려움이있어 경찰을 할려고 합니다.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아버지의 조언도 들어보고 싶고해서 찾아왔습니다. 근데 아버지께 제가 물었죠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고싶다고 말했더니. 아버지께서는 흔쾌히 수락하시며 제가 하고싶은대로 해주셨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어학연수였죠. 그렇게하여 저는 필핀으로갔었고.거기서 영어를 열심히했죠 그러다가 거기서 어떻게 하다보니 여학생을 만났는데 한국에서도 같은 지역이고. 제가 너무 좋아하게되버린거예요 . 전 불과 한달뒤면 캐나다로 떠나야되는데 어떻게 고백을 하고나니 그 여자는 제 고백을 받아들인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보자고 잘 갓다오라고 일단 그렇게 말은 하였지만 남은 기간동안 거의 사귀는게 되어버렸지요. 그러다 저는 캐나도로 가게되었고 거기엔 아버지 지인분이 15년전 이민을 가셨는데 거기에서 지인자녀분들의 도움으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게되엇어요. 학원을 원래부터 등록하고 갔었지만 . 근데 막상 서양으로 가니 모든게 다르고 낯설었죠 워낙 한국에서는 앞장서기도 하고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했지만 향수병이라던지 그 여자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전화는 맨날했죠 서로. 아침저녁이 다르지만 서로 전화해주고 거기서 정이 너무 커져버린거죠. 저는 필핀가기전 옛애인가 헤어지고 다시는 내여자 놓치지 않겟단 마음이 컷던지라.그리고 우리둘의 생각은 꼭 미래에 잘되서 결혼하자는 그런전제도 놓이기도 햇구요 점점... 그러던중 저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지냈죠. 학원에서도 잘해낼수있었고 실력은 외롭지만 점점 쌓여갓엇죠. 그러다 아버지 지인분께서 한국으로 들어가셔서 저희 아버지를 만나고 오셨어요. 그러시다 저랑 식사를 하는중에 xx야 아버지가 니가 여기서 공부를 마치길 원하시더라 대학도 여기서 다시 진학하고 니 꿈을 펼칠수 있게 지원하신단다 니 생각은 어떠냐 ? 물으시는거예요. 저도 많은 생각을 했죠 제가 국내서 유수대학은 아니지만 충분히 아버지의 도움이 한국에서도 이어진다면 제 전공을 살려서 제 꿈을 펼칠수 잇기도 할거같고 지금 그 여자가 너무 놓치기 싫어서 한국에 들어가봐야겟단 생각을 하고잇엇죠 그러다 결론을 내린건 반대로 그래 여기서 성공하는거다 . 만족을 하고잇엇기땜에 캐나다에 그래서 일단 한국에 급히 들어와버렷어요 아버지께는 국내에 있는 모든것을 정리한답시고 말씀드리고 . 솔직히 그때는 일단 들어와서 한번 더 생각하고 그 여자에게도 말을 할려고 햇죠..나 캐나다서 공부해야된다고. 근데 막상 들어와보니 애인을 보니 도저히 다시 못나가고 한국서 할수있겟단 첨 생각으로 돌아간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께 한국서 한다고 말씀드렷더니 아버지께서 실망을 엄청하신거죠...(여자얘긴안함) 말씀은 안하셨지만 주위분들의 자녀들보면 다들 외국서 공부하고 다 잘되있으니 학창시절 절 키우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잇엇겟지만 이제라도 잘 해볼려고햇는데 내가 이러니 엄청 실망하신거같아요 . 저희 아버지가 되게 단호하시고 정말 자식이라도 예전처럼 다시 잊고 사실수잇는분이거든요. 아버지께서 하시는말이 바로 그럼 그냥 여기서 끝내자고 하시면서 알아서 그럼 길을 열어가라면서 그러시는거예요.. 하지만 대학 학비는 주겟다 . 더이상은 안된다하시면서 그것도 조건이 잇죠 3.8이상을 찍을때에만 계속 지원하겟단. 일체 다른 돈은 없고 학비만.. 내년에 복학할려고 준비중이지만 큰 기회를 놓친것같기도하고 하지만 사랑하는 애인이있어 행복한거는 사실이예요. 제가 연예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많아요ㅠ 근데도 가정사가 이래서 그런지 외로움이 많아요ㅠ 제가 바보같은가요? 지금 솔직히 무엇을 하고잇는지 모르겟어요 저도 ㅠ 제대하고 사회를 겪지못하고 바로 나갓던터라 지금 현실이 너무힘들긴하네요. 국내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지.. 급하게 이렇게 적어내려가다보니 내용이해가 안되실꺼예요. ㅠ 죄송해요 긴글 읽어주시느라ㅡ고맙구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제는 되돌릴수없는일이되어버렷지만.
캐나다에서 유턴...
먼저 요즘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다.
저도 여지껏 여기에 올라오는 글들만을 읽어보았을뿐 한번도 이렇게
글을 써본적이 없네요. 맨날 구경만 하다 제 얘기도 한번 털어놓아보려구요.
어떤 답글이라도 좋아요. 절 바보같다는 말이든 무엇이든지요.
저는 24살에 지방에 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어머니와 단둘이 살고있는 부유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힘든가정도 아니구요.
근데 저는 아버지와 떨어져 살고있습니다 제가 5살때 두분께서 이혼을 하셨구요.
7살때부터 11살때까지 친할머니댁에서 커오다 5학년이 되던해에 어머니에게로
왔어요. 왜냐면 제가 방학때마다 친가쪽에서는 그토록 찾아가지마라던 엄마한테
그 어린나이에 매번 방학식만 하면 그 먼거리를 도망쳐 엄마에게 가곤 했어요.
그러다 아버지는 참다못하시고는 친권포기각서를 쓰면서까지 절 엄마에게 보냈구요.
그렇게하여 지금껏 엄마랑 지내고 있어요 아버지는 3학년때 재혼한 상태구요.
가정사는 이러합니다.
그러다 어느덧 제가 군대를 제대할때 즈음해서 저는 아버지를 찾았죠 그전에도
서로 어디에 무엇을하며 연락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알기는 했어요 .
저는 연락을 해서 아버지께 대뜸 찾아갔죠 아버지 제 꿈은 이러하나 (국제무역.
비즈니스쪽) 형편상 이런 공부를 하기에는 어려움이있어 경찰을 할려고 합니다.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아버지의 조언도 들어보고 싶고해서 찾아왔습니다.
근데 아버지께 제가 물었죠 기회가 된다면 외국에서 공부를 해보고싶다고 말했더니.
아버지께서는 흔쾌히 수락하시며 제가 하고싶은대로 해주셨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어학연수였죠.
그렇게하여 저는 필핀으로갔었고.거기서 영어를 열심히했죠 그러다가
거기서 어떻게 하다보니 여학생을 만났는데 한국에서도 같은 지역이고.
제가 너무 좋아하게되버린거예요 . 전 불과 한달뒤면 캐나다로 떠나야되는데
어떻게 고백을 하고나니 그 여자는 제 고백을 받아들인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보자고 잘 갓다오라고 일단 그렇게 말은 하였지만 남은 기간동안 거의
사귀는게 되어버렸지요.
그러다 저는 캐나도로 가게되었고 거기엔 아버지 지인분이 15년전 이민을 가셨는데
거기에서 지인자녀분들의 도움으로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게되엇어요.
학원을 원래부터 등록하고 갔었지만 . 근데 막상 서양으로 가니 모든게 다르고 낯설었죠
워낙 한국에서는 앞장서기도 하고 분위기 메이커이기도 했지만 향수병이라던지
그 여자가 너무 그리운거예요. 전화는 맨날했죠 서로. 아침저녁이 다르지만 서로 전화해주고
거기서 정이 너무 커져버린거죠. 저는 필핀가기전 옛애인가 헤어지고 다시는 내여자
놓치지 않겟단 마음이 컷던지라.그리고 우리둘의 생각은 꼭 미래에 잘되서 결혼하자는
그런전제도 놓이기도 햇구요 점점...
그러던중 저는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면서 지냈죠. 학원에서도 잘해낼수있었고 실력은
외롭지만 점점 쌓여갓엇죠.
그러다 아버지 지인분께서 한국으로 들어가셔서 저희 아버지를 만나고 오셨어요.
그러시다 저랑 식사를 하는중에 xx야 아버지가 니가 여기서 공부를 마치길 원하시더라
대학도 여기서 다시 진학하고 니 꿈을 펼칠수 있게 지원하신단다 니 생각은 어떠냐 ?
물으시는거예요. 저도 많은 생각을 했죠 제가 국내서 유수대학은 아니지만
충분히 아버지의 도움이 한국에서도 이어진다면 제 전공을 살려서 제 꿈을 펼칠수 잇기도
할거같고 지금 그 여자가 너무 놓치기 싫어서 한국에 들어가봐야겟단 생각을 하고잇엇죠
그러다 결론을 내린건 반대로 그래 여기서 성공하는거다 . 만족을 하고잇엇기땜에 캐나다에
그래서 일단 한국에 급히 들어와버렷어요 아버지께는 국내에 있는 모든것을 정리한답시고
말씀드리고 . 솔직히 그때는 일단 들어와서 한번 더 생각하고 그 여자에게도
말을 할려고 햇죠..나 캐나다서 공부해야된다고.
근데 막상 들어와보니 애인을 보니 도저히 다시 못나가고 한국서 할수있겟단 첨 생각으로
돌아간거예요.
그래서 아버지께 한국서 한다고 말씀드렷더니 아버지께서 실망을 엄청하신거죠...(여자얘긴안함) 말씀은 안하셨지만 주위분들의 자녀들보면 다들 외국서 공부하고 다 잘되있으니
학창시절 절 키우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잇엇겟지만 이제라도 잘 해볼려고햇는데
내가 이러니 엄청 실망하신거같아요 . 저희 아버지가 되게 단호하시고 정말 자식이라도
예전처럼 다시 잊고 사실수잇는분이거든요.
아버지께서 하시는말이 바로 그럼 그냥 여기서 끝내자고 하시면서 알아서 그럼 길을
열어가라면서 그러시는거예요..
하지만 대학 학비는 주겟다 . 더이상은 안된다하시면서 그것도 조건이 잇죠 3.8이상을
찍을때에만 계속 지원하겟단. 일체 다른 돈은 없고 학비만..
내년에 복학할려고 준비중이지만 큰 기회를 놓친것같기도하고
하지만 사랑하는 애인이있어 행복한거는 사실이예요.
제가 연예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많아요ㅠ 근데도 가정사가 이래서
그런지 외로움이 많아요ㅠ
제가 바보같은가요? 지금 솔직히
무엇을 하고잇는지 모르겟어요 저도 ㅠ
제대하고 사회를 겪지못하고 바로 나갓던터라 지금 현실이 너무힘들긴하네요.
국내서 공부를 어떻게 해야될지..
급하게 이렇게 적어내려가다보니 내용이해가 안되실꺼예요.
ㅠ 죄송해요 긴글 읽어주시느라ㅡ고맙구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이제는 되돌릴수없는일이되어버렷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