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심한 우울증판정을 받고
약을 꾸준히 6개월 가량 먹다 끊은 그런 엄마입니다..
가끔 제 촉이 이상하리만큼 딱 오면!
신랑핸드폰을 보면 뭔가 캥기는것들 하나씩 보이더라구요
사실 안봐야지 안봐야지 하면서도 촉이 오는 그런날은
보게 되네요.. 한 3-4개월에 한번?
이번에도 약 1주일전 보게 되었는데..
제가 3월 31일 4월 1일 2일 2박3일로 부산여행을 다녀왔어요.
근데 신랑핸드폰에 그날 검색,사이트 기록이..
안마방.오피 사이트더라구요.
두개의 사이트를 발견했고
그 중 가장 검색기록이 많은 사이트에
아이디찾기를 했더니 신랑 이메일로 임시비번과 함께 날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 탐방을 해봤더니...
역시나 안마방 오피사이트였고
일단 캡쳐해서 제 핸드폰으로 보내놓았구요.
다른 한사이트는 비번찾기를 했는데 메일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새벽까지 기다리다 안오길래 냅두었어요
그리고 신랑에겐 내색하지 않았구요.
근데 다음날 신랑이 먼저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대략대화내용)
저-할얘기 있음 해라
신랑-물어볼거 있음 다 물어봐라
대답해줄게
저-없는데?
신랑-내 핸드폰 본거 안다
물어볼게 있을거 아니냐
저-진짜 없는데
니는 내가 뭐 물어볼거같은데
알면 걍 니가 얘기해봐라
신랑-니가 생각하는 그런데 안갔다
그건 같이 일하는 형이본거다
저-ㅇㅇ알았다
신랑-형이 하도 보길래 궁금해서 본거다
저-ㅇㅇ
신랑-근데 왜 자꾸 화를 내냐
저-나 바보아니다. 니도 바보아니라매.
그럼 충분히 이상한 상황아니가
니 31일 그날 약속없다는데 갑자기 생긴것도 이상하고
내한테 말도 안했고
10시 30분이후로 나랑 연락 두절 되었고
12시가 다 된 그시간에
뭐가 그리 급하셔서 에이티엠에서 17만원을 뽑았으며
그 사이트는 형이 본건데 왜 니아이디고
니는 내가 니 여행갔을때
호빠이런거 검색해놓고 현금 몇십만원 찾으면
의심 안할거가 니도 의심할거면서 왜 내한테 자꾸 강요하는데
3자 대면 할래?
신랑-움찔하며 말이 없음
나-됐다 3자대면이고 나발이고
니가 데리오는 순간 니랑 입맞췄을게 뻔한데
뭐할라고 시간낭비하는데
정도가 대화내용입니다
실제 31일 밤 11시 50분정도에
17만원 인출한게있는데
뭐 형한테 꾼거 갚고 로또사고 어쩌고 저쩌고...
전혀 믿음이 안갑니다
신랑이 안마방에 간거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동갑내기로 젊은 부부입니다.
저는 작년에 심한 우울증판정을 받고
약을 꾸준히 6개월 가량 먹다 끊은 그런 엄마입니다..
가끔 제 촉이 이상하리만큼 딱 오면!
신랑핸드폰을 보면 뭔가 캥기는것들 하나씩 보이더라구요
사실 안봐야지 안봐야지 하면서도 촉이 오는 그런날은
보게 되네요.. 한 3-4개월에 한번?
이번에도 약 1주일전 보게 되었는데..
제가 3월 31일 4월 1일 2일 2박3일로 부산여행을 다녀왔어요.
근데 신랑핸드폰에 그날 검색,사이트 기록이..
안마방.오피 사이트더라구요.
두개의 사이트를 발견했고
그 중 가장 검색기록이 많은 사이트에
아이디찾기를 했더니 신랑 이메일로 임시비번과 함께 날라오더라구요. 그래서 사이트 탐방을 해봤더니...
역시나 안마방 오피사이트였고
일단 캡쳐해서 제 핸드폰으로 보내놓았구요.
다른 한사이트는 비번찾기를 했는데 메일이 안오는거에요.
그래서 새벽까지 기다리다 안오길래 냅두었어요
그리고 신랑에겐 내색하지 않았구요.
근데 다음날 신랑이 먼저 얘기좀 하자고 하더라구요
(대략대화내용)
저-할얘기 있음 해라
신랑-물어볼거 있음 다 물어봐라
대답해줄게
저-없는데?
신랑-내 핸드폰 본거 안다
물어볼게 있을거 아니냐
저-진짜 없는데
니는 내가 뭐 물어볼거같은데
알면 걍 니가 얘기해봐라
신랑-니가 생각하는 그런데 안갔다
그건 같이 일하는 형이본거다
저-ㅇㅇ알았다
신랑-형이 하도 보길래 궁금해서 본거다
저-ㅇㅇ
신랑-근데 왜 자꾸 화를 내냐
저-나 바보아니다. 니도 바보아니라매.
그럼 충분히 이상한 상황아니가
니 31일 그날 약속없다는데 갑자기 생긴것도 이상하고
내한테 말도 안했고
10시 30분이후로 나랑 연락 두절 되었고
12시가 다 된 그시간에
뭐가 그리 급하셔서 에이티엠에서 17만원을 뽑았으며
그 사이트는 형이 본건데 왜 니아이디고
니는 내가 니 여행갔을때
호빠이런거 검색해놓고 현금 몇십만원 찾으면
의심 안할거가 니도 의심할거면서 왜 내한테 자꾸 강요하는데
3자 대면 할래?
신랑-움찔하며 말이 없음
나-됐다 3자대면이고 나발이고
니가 데리오는 순간 니랑 입맞췄을게 뻔한데
뭐할라고 시간낭비하는데
정도가 대화내용입니다
실제 31일 밤 11시 50분정도에
17만원 인출한게있는데
뭐 형한테 꾼거 갚고 로또사고 어쩌고 저쩌고...
전혀 믿음이 안갑니다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가야
현명할까요?
참고로 5살 아들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