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여자친구....

힘내자2017.04.17
조회529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의 제 여자친구와
일년째 만나고있는 커플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 고민좀 시원하게
풀고싶어 글남겨봅니다...
저희는 대학교 일명 씨씨로 만났습니다
복학생이였던 저와 동갑내기였던 동기로
처음만나 사랑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 저희는 정말 그 어떤 커플보다도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그런데 몇개월 사귄뒤 여자친구가
한달가량 연수를 가게되었어요
항상 학교에서 매일 만나고 같이있었지만
한달이니깐 그래도 주말에 볼수있으니깐
이 생각으로 일주일씩 버텨나갔습니다
그런데... 연수원 간지 3일째 프사랑 저랑
관련된것이 sns에서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연수에 집중하려나보다
라고 별 생각없이 넘겼습니다
그런데 점점 잦아지는 연락...
전화를 하면 바쁘다 이해못해주냐?라는식
연수생활힘들다 너까지 신경쓸 힘없다라며
잦아지는 연락과 늘어나는 신경질
저는 항상 단체생활이라 바쁘니깐
이런생각으로 항상 넘겼습니다
주말이면 다시 행복하게 만나 데이트를 했지만
휴대폰에는 비밀번호가 잠겨져있고
밥을먹거나 데이트를 할때도 누군가와
계속되는 연락 계속해서 울리는 카톡
제여자친구는 어딜갈때마다 찍는 사진
이상하고 이상하고 또 이상했지만 그렇게
3주를 지냈어요 정말 힘든 3주....
지옥이였어요 말로 표현 못할정도로
그동안 저는 불안함과... 두려움으로 가득찼죠...
3주가되던 주말 제가 여자친구의 폰 비밀번호를
풀어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닐거야 아니겠지 설마
했던일이 실제로 일어나고있었어요...
같이 연수에 있던 남자와의 바람
저한테 잔다하고 밤에 둘이 몰래만나
드라이브와 데이트... 그리고
카톡에는 전 남친과의 연락...
저는 침착했습니다....
그남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누구세요?
그러자 저는 누군데 누구십니까 이랬더니
제 여친의남자친구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가없어... 비참했습니다
제가 저를보는 모습이 정말 비참하더군요
전화 를 바로 끊고 저는 제여자친구와
연수를 같이갔던 대학 동기에게
전화를걸어 다 알고있으니 사실대로 말해달라...
사실대로 다 말하더군요
말하지말라했었다...라고했더군요
바람이 맞더라구요 심지어 동기에게는 저와 헤어졌다고
아예 대놓고 연애질을 했다고 하더군요 하...
저는 여자친구에게가 이게 무엇인지 다 말하라했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화만 내더라구요
내 폰 왜보냐 힘들때 도와주었던 사람이다
참... 뻔뻔하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아 이제 연수했던 사람들 어떻게
보냐는식으로 다 내가 잘못했다는식으로
몰아가더군요... 정말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도 전... 잡았어요
다잊을테니 만나달라... 계속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힘들지만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중간중간 여행도 다녀오고 다시 잊혀지며 행복을
찾고있었어요 그런데 저번에 여자친구 폰을 뒤지며
라인이라는 어플에서 약간 조건만남을 하는듯한 내용의
대화내용을 본적이있어요
지금은 돈 필요없어서 안해요
키몸무게 가슴사이즈 사진등
저는 폰과 여자친구의 네이버등을 뒤졌습니다
그결과 카페에서 만남한다는 내용이있었고
저는 손님인척 모텔방을 잡고 기다렸습니다
담배를 하염없이 계속 펴가며... 아닐거야
설마 그럴애 아니야... 나 진짜 사랑한다했던 아이야
그럴여자아니야.. 순수한 아이야...
아니면 그냥 가자 다향인거지 제발 그사람만 아니여라
하는순간 벨이울렸어요 문을연전 주저 앉았어요
제 여자친구가 약간 미소를 띄며 있더군요
여자친구는 당황하며 뭐야???
너가왜 여깄어??? 이러더군요....하...
모든게 끝난 느낌이고 살기 싫더라구요
세상 나보다 불쌍한 사람이 있을까
믿은 내가 바보지 하 XX지내가
한여자만 바라본 제가 XX같더군요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저혼자
정말 힘들었어요....
거기서 싸웠습니다
전 주저앉아 1시간 가량 울었습니다...펑펑...
그러자 미안하다며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더라구요
처음이라고... 정말 처음이라구....
저는 폰을 뺏어 뒤지기 시작했어요 근데 자해를하며
그러지말라 빨리 폰 달라 하더군요
싸움이 격해지자 모텔관리인이 와서 환불해줄테니
나가달라하여 환불을 받구 쫒겨났습니다
저는 하염없이 있다가 계속 미안하다
정말 잘못했다... 정말 처음이다 라는 여자친구를
다시한번 용서하구 받아줬습니다...
그래도 너무 좋고 사랑했으니깐요...
비참하더라구요.....
그리구 3개월가량 연애를 쭉해오다가
전남친하고 연락하는것도 3번정도 보구
싸우고 넘어가구 물론 제여친이 먼저 연락한거입니다
남자하고는 연락하지말아달라했지만...
또 다른남자와 연락 안부....거짓말
또 다른남자와 연락 안부....거짓말
또 다른남자와 연락..... 하....거짓말
다른남자와 연락도 5번정도 걸린거같네요
여자라면서 전화해보면 다
여자이름으로 저장하고...남자... 거짓말...
하지만 그때마다 다용서하구 남러가주고 그랬어요
최근에도 그랬구요 앞으로도 그럴거 알구요...
헤어지자 그만하자 니 계속 그럴거 안다 그럴거면
제발 날 떠나달라 힘들다 넌 XX이고
쓰레기이고 창녀다 라고 심한말을 한것도 여러번
따라다니면 미안하다 용서해달라
용서를 구하고 반성해하는 제 여자친구...
잊혀져가고 그리고 제가 여친의 폰을 볼때마다
걸리는 무언가.... 여자친구에 대한 믿음 0%
결혼하고싶은마음 -100%
그리고 몇일전애 안 사실
저랑 연애초기때도 남자와 바람을 피고있었어요
원래 어떤 후배와 연애중이였는데
저와 만난것이였고 저랑 연애를 하는중인데도
그남자와 모텔출입...하.... 노답이네요
어찌할까요??
그래도 아직 사랑하긴합니다..
사랑만 합니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여전하네요....
그렇지만...
앞으로 저에게 또 실망을 안겨줄거라는거 확신이 서네요
남자에 목마르고 어장관리와 몸을팔구 바람피는
제 여자친구... 사랑만으로 극복할수있을까요
그래도 여기에다가 제 속마음 풀어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은거같은 기분이네요
더이상 제가 울지않구 힘들어 하지않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더이상
비참하지 않을 수 없을까요...
한여자만 바라보는게 바보같은 짓인거같네요...
다만 중요한것이있다면...
그녀를 정말 사랑한다는점....
또다시 믿음이 간다는점....
어찌해야될까요???....

소설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어요
근데 저도 이게 소설이였으면
정말 소원이 없겠습니다
제 이야기 맞구요
이 이야긴... 제가 간략하게
말한내용들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