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말 많이 힘들고 고민이 되서 이렇게 판에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2017.04.17
조회537

안녕하세요 24살되는 남자입니다.
주변에 여자는 있지만 이런걸 물어보는것도좀 창피하고
헤어진지 2년이나 됫는데도 아직까지 이렇게 생각하고 지내는게 좀 그래서
익명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말을 듣기 위해 적게되었어요.
헤어진지 2년되었지만 아직까지 하나하나 모든게 생생하게 기억나요
헤어지고나서 어떻게 잡았는지 그런것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년에는 다른사람만나면 되겠지 하고 다른 사람 만났었지만
너무 그 사람이 내마음에 컷었던지라 저가 실수를 많이하고 마음도 많이 안가서
금방 헤어졌었어요 근데 요새 기냥저냥 지내다 보니 잊을수 없는 여자고 
내게서 이 여자 밖에 없구나 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 여자는 많이 나에게 힘이 되줬고 내가 그땐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잘못했던것 까지
하나하나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있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연락하고 싶기는 하지만 너무 용기가 안나고 찌질하게 지내고있습니다...
그여자가 날 아무렇지 않아도 저는 무조껀 잡고 싶고 곁에라도 있고 싶은 마음입니다
용기를 내어서 연락해보는게 좋을까요...?? 2년이나됬는데 이제야 연락한다
이상한가요?? 무슨말이라도 좋으니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