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고등학교때 짝궁이였던 여자애때문에 설렜던 기억이나서 글 써봐요~

안녕하세요2017.04.17
조회182
27살 남자입니다.
먼저 현재 여자친구와 아주 잘만나고있습니다 ^^
지금은 취준생으로서 자격증공부하다가 불현듯 예전 고딩때 짝꿍이생각나서 이 글 적어봐요~
고등학교를 공학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짝꿍이 여자애였는데
그 친구가 워낙 성격이 좋아서 이성들과도 친했습니다. 물론 짝꿍인 저랑은 베프수준이였구요.
어느날 남자 목 냄새를 맡고싶다구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무생각없이 허락했는데 
갑자기 뒷목냄새를 맡았습니다(근데 얘가 제 목을감싸면서??? 맡더라구요)........ 그러니 자연스레 여자애와 완전 가까히 붙었습니다.
거기서 설레더군요 머리에서 샴푸냄새에.......... 뭔가 아찔하면서 계속 맡고싶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변태는아니에요,,,,,,,)
그리고 며칠설레다가 말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게 참 남녀사이에 친구였다가도 이런 사소한거 하나때문에 가끔은 이성으로 보일때도 있는거같다...........라는 느낀점을 갖게해준 에피소드였습니다 ㅎㅎ
여기 게시판에 이런거 많이 남기더라구요~ 저도 글 한번 남겨봤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p.s 현 여친추천으로 심심할때 판 글읽어보면 재밌다해서 오늘 처음들어와봐서 읽고 글 남겨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