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지방 사립대 4년제 졸업 후 3년전에 바로 병원에 취직해서 작업치료사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그 병원이 인천에 위치하는 규모는 큰 병원은 아니였는데요.
그곳에서 인턴을 3개월 하고 3개월은 정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그 당시엔 지금 현재 이상한 사건? 들이 일어날지 모르고 참고 참으며 근무했었는데요.
정말 이상하리만큼 환자들이 처음 보는 저에게 관심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운 정도가 좀 많았었어요.
예를 들면 제가 전공한 분야는 서울에 유명 대학이 아닌 지방에 위치한 곳이 많은 사립대학교인데
개인 정보는 솔직히 환자들에게 얘기를 잘 안하려고 생각한 편이여서 물어봐도 제가 답변을 피하거나 주제를 다른 쪽으로 돌리고 약간은 장난 섞인 말로 넘어가곤 했었는데요.
이상하게도 자꾸만 다른 같이 입사한 사람들한테는 안물어보는 질문을 저한테만 유독 해서.
제가 짜증날때가 많았었는데 뇌손상 환자들이 많은 곳이라서 제가 참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기분나쁠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곳 환자구성원들이 팀장이 말하길 좀 질이 안 좋은 환자들이 많다고 했었었어요.
질이 안 좋은 환자라는 유형은 좀 ....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해야하죠?(?) 약간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기분이 나쁠정도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로 40~60대) 정말 저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인데 인내하고 버텨야 하는 직업이긴 하지만..
저도 사람이라서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나 반복적인 질문에는 답하기가 싫었는데
그곳 치료실 분위기는 원래 이런사람들이라 이렇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
였어요.
처음엔 이해했는데 저도 하루종일 서서 눈치보며 일하는 직업이라서 도대체 어떻게 환자들을 대해야 할지 막막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강하게 보이려고 할때가 많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더라고요.
참을만하면 또 새로운 사건이 터지고 제가 맡았던 환자분들이 거의 퇴원 또는 다른 병원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저는 환자들이 정말 단순히 그 병원보다 다른 병원이 좋아서 가는 줄 알았었거든요.
그런데 분위기가 약간..제가 잘 못해서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간다? 이런식으로 됬어요 ;;
그래서 아.........정말 너무 답답한데 이런 속사정도 말할 사람도 없고..
말해도 다들 그렇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여서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었는데.
저보고 집이 어디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고..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어느어느 동에 산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는데.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저는 그 당시에 못느꼈었는데 누가 저를 미행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소름이 끼치는데.
가족들이랑 그 당시에 같이 지냈었는데 가족들도 이상하게 누가 저희집을 훔쳐본다고 느낄정도로 불안해해서 왜 그런지 저는 이유를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저희 집 근처 미용실에서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 한명이랑
머리를 하러 갔는데 미용사가 좀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거에요.
직업이 뭐냐고 묻길래 그냥 병원에서 일한다고 했더니.
거기서 그치지 않고 어디병원, 무슨 일이냐, 낮근무인지 오후근무인지 그러길래.
제가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대충 설명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여자가 뭘 아는지 저한테 그냥 피곤하면 자라면서 염색을 하려고 갔던 건데 자라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아는 척 관심을 갖고 집 근처에서도 이런일을 겪으니까
너무 무섭기도하고 (집에 여자는 저혼자였었어요) 그랬는데 설마....누가 저한테 관심을 갖을거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포인트 적립하는것이 있어서 앞으로 머리는 집 근처에서 하려고 집주소랑 핸드폰 번호까지 적고 나왔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이 그당시에 그렇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게 혹시 여기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여자가 어떻게 절 해치려고 한건아닌가 싶어서 너무 무서워졌어요.
....
제가 그 근처에서 헬스도 다녔었거든요.
그런데.
그 헬스장에서도 PT 트레이너가 지나치게 관심을 갖아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부러 직업도 속이고 대충 말했는데 저한테 어디회사에서 근무하냐고 그러고 몇시에 퇴근하냐고 그러고 근무하는 형태는 어떠냐고 묻길래 짜증은 났는데 티는 못내고 거짓말로 그냥 매일 헬스오는시간쯤에 끝난다고 했어요.
근데 한번은 저희집 할머니가 비가 많이 오는날에 갑자기 헬스장에 온거에요.
원래 이러신 분이 아닌데 누가 저 잡아갈까봐 헬스장까지 왔다고 하길래 너무 무서웠다면서 저 데릴러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괜히 헬스장 직원들이랑 민망해져가지고 다음에 헬스장에 갈때마다 불편했는데.
그 이후로 할머니가 자꾸 밖에서 누가 저를 훔쳐본다고 그러길래 ...혹시 헬스장에 적은 주소보고 혼자사는 여자 노리는 남자들이 있는 것같애서 헬스장에 가도 일부러 조용조용히 운동하고 했는데
거기 사람들중에 남자 사람들이 3명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2명이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웃고 그러는거에요. 나중에 별 생각이 다들어서 혹시 샤워장에 몰카같은거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랬는데 거기 다니는 여자들도 아무생각없이 샤워하길래 의심 안하기로 했어요.
그러고 있다가 도저히 그 병원에서 일하기 싫어서 다른 지방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거기서도 약간 이상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거기선 선생님들이 좀 이상하게 저한테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해서 부담스러웠는데.
본인들은 말 안하면서..
그래도 친해지려고 하는 줄 알고 얘기했는데 나중에 집에 갈때 누가 납치할수도 있다면서
조심하라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그말투가 걱정되는 말투가 아니라 약간..아직도 왜 안죽고 있냐는 식으로 들려서 무서웠는데 그래도 별 의심안하고 참았어요.
근데 병원에서도 약간 저 무시하고 그런게 심해졌는데.
그 이유가 왠지 제 가족사정이랑 개인적인 일들을 다 알고 있어서 그런것같더라고요.
저는 그사람들이 말 안하길래 안물어봤었는데..
암튼 새로 옮긴 직장에서도 이상한 소문들이 퍼진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일을 때려쳐야되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근데 이번 병원에서도 조직 분위가가 굉장히 안좋아서 사람들이 다 나가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저는 1년정도 버티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어떤 한 괴롭히는 여자때문에 도망치듯? 퇴사를 했어요.
근데 나중에 제가 그만두고 연애를 하고 친구들을 만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 때 남자친구가 그 괴롭히는 여자랑 아는 사이였던 것 같고 그 여자는 알고보니 이 남자랑 이혼하고 개명해서 저랑 같은 병원에서 일했던 것 같았어요.
아 근데 진짜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그 여자가 무슨 힘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집도 그 남자가 다 아는 상태라서 저희가족들한테도 그 당시에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었거든요.
엄마도 다치시고 아빠도 아프시고 그랬는데.
왠지 이 쪽 계열 직업군에 계신 사람들이 그런 커뮤니티가 있는데 어떻게 자기들끼리 저를 골탕먹이려고 하는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글 남겼는데.
원래 작업치료사들이 이렇게 성격들이 이상하고 엉뚱한가요?
모든지 다 알려고하는 심리는 왜 그러는 건지..그리고 개인병원은 더 심한 것 같아요.
가족병원이나 이런 곳은 주소같은거 알아내서 뒷조사도 하는지 ...
참나....살기 어려운 세상같아요.ㅠㅠㅠ
저처럼 작업치료사로 근무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여자 혼자살면 무슨일 일어날지 몰라요...누가 몰래 해치려고 따라다니는 사람들 있을 수도 있어요,...
살다보니 이런일도 겪네요.[병원근무하시는 분들 꼭 봐주세요]
제가 올해로 27인 여성 입니다.
대학교 지방 사립대 4년제 졸업 후 3년전에 바로 병원에 취직해서 작업치료사로 근무를 했었습니다.
한 6개월 정도..
그 병원이 인천에 위치하는 규모는 큰 병원은 아니였는데요.
그곳에서 인턴을 3개월 하고 3개월은 정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좀 스트레스 받는 일이 종종 있었어요.
그 당시엔 지금 현재 이상한 사건? 들이 일어날지 모르고 참고 참으며 근무했었는데요.
정말 이상하리만큼 환자들이 처음 보는 저에게 관심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운 정도가 좀 많았었어요.
예를 들면 제가 전공한 분야는 서울에 유명 대학이 아닌 지방에 위치한 곳이 많은 사립대학교인데
개인 정보는 솔직히 환자들에게 얘기를 잘 안하려고 생각한 편이여서 물어봐도 제가 답변을 피하거나 주제를 다른 쪽으로 돌리고 약간은 장난 섞인 말로 넘어가곤 했었는데요.
이상하게도 자꾸만 다른 같이 입사한 사람들한테는 안물어보는 질문을 저한테만 유독 해서.
제가 짜증날때가 많았었는데 뇌손상 환자들이 많은 곳이라서 제가 참고 이해하려고 했는데.
기분나쁠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곳 환자구성원들이 팀장이 말하길 좀 질이 안 좋은 환자들이 많다고 했었었어요.
질이 안 좋은 환자라는 유형은 좀 .... 정말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해야하죠?(?) 약간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기분이 나쁠정도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로 40~60대) 정말 저도 지방에서 올라와서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인데 인내하고 버텨야 하는 직업이긴 하지만..
저도 사람이라서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나 반복적인 질문에는 답하기가 싫었는데
그곳 치료실 분위기는 원래 이런사람들이라 이렇다~ 이런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
였어요.
처음엔 이해했는데 저도 하루종일 서서 눈치보며 일하는 직업이라서 도대체 어떻게 환자들을 대해야 할지 막막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강하게 보이려고 할때가 많았는데..
그것도 잘 안되더라고요.
참을만하면 또 새로운 사건이 터지고 제가 맡았던 환자분들이 거의 퇴원 또는 다른 병원으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저는 환자들이 정말 단순히 그 병원보다 다른 병원이 좋아서 가는 줄 알았었거든요.
그런데 분위기가 약간..제가 잘 못해서 환자들이 다른 병원으로 간다? 이런식으로 됬어요 ;;
그래서 아.........정말 너무 답답한데 이런 속사정도 말할 사람도 없고..
말해도 다들 그렇다 이런식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 여서 제가 어떻게 할 수 없었는데.
저보고 집이 어디냐고 묻는 사람도 있었고..그래서 저는 솔직하게 어느어느 동에 산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었는데.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저는 그 당시에 못느꼈었는데 누가 저를 미행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소름이 끼치는데.
가족들이랑 그 당시에 같이 지냈었는데 가족들도 이상하게 누가 저희집을 훔쳐본다고 느낄정도로 불안해해서 왜 그런지 저는 이유를 몰랐었거든요.
그런데 한번은 저희 집 근처 미용실에서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선생님 한명이랑
머리를 하러 갔는데 미용사가 좀 지나치게 관심을 갖는거에요.
직업이 뭐냐고 묻길래 그냥 병원에서 일한다고 했더니.
거기서 그치지 않고 어디병원, 무슨 일이냐, 낮근무인지 오후근무인지 그러길래.
제가 너무 피곤하고 졸려서 대충 설명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여자가 뭘 아는지 저한테 그냥 피곤하면 자라면서 염색을 하려고 갔던 건데 자라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도 환자들이 아는 척 관심을 갖고 집 근처에서도 이런일을 겪으니까
너무 무섭기도하고 (집에 여자는 저혼자였었어요) 그랬는데 설마....누가 저한테 관심을 갖을거라곤 생각도 안했는데.
포인트 적립하는것이 있어서 앞으로 머리는 집 근처에서 하려고 집주소랑 핸드폰 번호까지 적고 나왔었는데 지금 드는 생각이 그당시에 그렇게 이상한 느낌이 들었던게 혹시 여기 미용실에서 근무하는 여자가 어떻게 절 해치려고 한건아닌가 싶어서 너무 무서워졌어요.
....
제가 그 근처에서 헬스도 다녔었거든요.
그런데.
그 헬스장에서도 PT 트레이너가 지나치게 관심을 갖아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부러 직업도 속이고 대충 말했는데 저한테 어디회사에서 근무하냐고 그러고 몇시에 퇴근하냐고 그러고 근무하는 형태는 어떠냐고 묻길래 짜증은 났는데 티는 못내고 거짓말로 그냥 매일 헬스오는시간쯤에 끝난다고 했어요.
근데 한번은 저희집 할머니가 비가 많이 오는날에 갑자기 헬스장에 온거에요.
원래 이러신 분이 아닌데 누가 저 잡아갈까봐 헬스장까지 왔다고 하길래 너무 무서웠다면서 저 데릴러 왔다고 그러더라고요.
괜히 헬스장 직원들이랑 민망해져가지고 다음에 헬스장에 갈때마다 불편했는데.
그 이후로 할머니가 자꾸 밖에서 누가 저를 훔쳐본다고 그러길래 ...혹시 헬스장에 적은 주소보고 혼자사는 여자 노리는 남자들이 있는 것같애서 헬스장에 가도 일부러 조용조용히 운동하고 했는데
거기 사람들중에 남자 사람들이 3명정도 있었는데 그중에 2명이 이상하게 쳐다보면서 웃고 그러는거에요. 나중에 별 생각이 다들어서 혹시 샤워장에 몰카같은거 있는 거 아닌가 싶어서 그랬는데 거기 다니는 여자들도 아무생각없이 샤워하길래 의심 안하기로 했어요.
그러고 있다가 도저히 그 병원에서 일하기 싫어서 다른 지방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거기서도 약간 이상한 느낌이 많이 들었거든요?
거기선 선생님들이 좀 이상하게 저한테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해서 부담스러웠는데.
본인들은 말 안하면서..
그래도 친해지려고 하는 줄 알고 얘기했는데 나중에 집에 갈때 누가 납치할수도 있다면서
조심하라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그말투가 걱정되는 말투가 아니라 약간..아직도 왜 안죽고 있냐는 식으로 들려서 무서웠는데 그래도 별 의심안하고 참았어요.
근데 병원에서도 약간 저 무시하고 그런게 심해졌는데.
그 이유가 왠지 제 가족사정이랑 개인적인 일들을 다 알고 있어서 그런것같더라고요.
저는 그사람들이 말 안하길래 안물어봤었는데..
암튼 새로 옮긴 직장에서도 이상한 소문들이 퍼진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진짜 일을 때려쳐야되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근데 이번 병원에서도 조직 분위가가 굉장히 안좋아서 사람들이 다 나가고 그랬거든요.
그래도 저는 1년정도 버티다가 나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어떤 한 괴롭히는 여자때문에 도망치듯? 퇴사를 했어요.
근데 나중에 제가 그만두고 연애를 하고 친구들을 만나는데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그 때 남자친구가 그 괴롭히는 여자랑 아는 사이였던 것 같고 그 여자는 알고보니 이 남자랑 이혼하고 개명해서 저랑 같은 병원에서 일했던 것 같았어요.
아 근데 진짜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그 여자가 무슨 힘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저희집도 그 남자가 다 아는 상태라서 저희가족들한테도 그 당시에 안좋은 일이 많이 일어났었거든요.
엄마도 다치시고 아빠도 아프시고 그랬는데.
왠지 이 쪽 계열 직업군에 계신 사람들이 그런 커뮤니티가 있는데 어떻게 자기들끼리 저를 골탕먹이려고 하는지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글 남겼는데.
원래 작업치료사들이 이렇게 성격들이 이상하고 엉뚱한가요?
모든지 다 알려고하는 심리는 왜 그러는 건지..그리고 개인병원은 더 심한 것 같아요.
가족병원이나 이런 곳은 주소같은거 알아내서 뒷조사도 하는지 ...
참나....살기 어려운 세상같아요.ㅠㅠㅠ
저처럼 작업치료사로 근무하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여자 혼자살면 무슨일 일어날지 몰라요...누가 몰래 해치려고 따라다니는 사람들 있을 수도 있어요,...
저같이 병원에서 일하시는 분들은 조심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