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2년차 34살 직장인입니다. 7년 정도 사귀다가 결혼에 골인했구요. 아내는 30살입니다. 아내쪽 부모님이 반대해서 어렵게 결혼에 성공했어서 처음 결홍한다고 말했을때 너무 힘들었었습니다.
이제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처음 사귈때는 뭐든 이뻐보이고 좋아좋아 오구오구 하면서 하다가 아내가원래 160에 48정도였는데 지금은 70키로가 넘습니다. 권태기가 온건지 잘먹어도 이뻐보이던게 귀엽긴 하지만 이제는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이제 저녁에도 아내가 오더라도 잠자리도 조금 거부감 드네요.
처음엔 이제 아기도 가져야하고 걱정도 되는 마음도 컸지만 노력도 안하는 아내를 보면서 사실 요즘은 그냥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네요.
칼퇴하는 직장은 아니지만 저는 시간날때 꾸준히 운동하는 편이고 운동하는 것도 좋아해서 사실 아내가 이해가 되지 않는 마음도 크네요.
아내는 그냥 자기입으로 노력한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습니다. 아내는 직장다니다가 결혼하고나서 그만두고 아기가지고 어느정도 아기가 크면 다시직장 잡으려고 계획했고요.
하지만 지금 그때의 저를 한대후려패고 싶습니다. 솔직히 집에서 아무것도안하고 뒹굴거리는 아내 보면 너무 한심합니다. 물론 제가 퇴근하면 시간맞춰 밥이나 이런건 하지만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아내한테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