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조언해줘서 고마워! 안그래도 오늘 쌤이 무작위로 상담하다가 나보고 상담하자고 하셔서 상담하다가 그 얘기 했어.. 다행히도 쌤이 내 짝 앞아이랑 얘기 해 본다고 하시더라.. !! 그 애가 만약 용기 못 내고 그냥 친구사이라고 한다면 좀 걱정될 것 같지만.. 그래도 내일 말이라도 걸어보려고!!!! 암튼 모두 조언해줘서 또 한번 고마워!!!♡♡♡
본문ㄱ
제목 그대로야 내 짝은 남자고 맨날 자신 앞에 앉은 애 때리고 괴롭혀.. 처음엔 친구인 줄 알고 장난치는거겠지 했는데 내가 저번주에 하교하다가 골목? 인적 드문 곳에서 밟히는 걸 봤어. 평소에도 맨날 주먹으로 장난치는 것 같이 때리고 쌤 없으면 진짜 쎄게 때리는데 너무 힘들어보이기도 하고.. 근데 굳이 내가 나서서 도와준다고 해서 그 애가 고마움을 표시할지 잘 모르겠어.. 오히려 나때문에 더 맞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ㅠㅠㅠ 귀찮으면 추반이라도 해주라 얘들아..
추-쌤한테 당장 말한다.
반-오지랖부리지 말고 그냥 가만히 못본척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