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쓴다.

J201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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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다툰적 한 번 없이 1년 넘게 만난

너만을 바라보며 함께해 온 나보다

처음보는 점쟁이말이 더 믿음이 가더냐?

글고 내가 죽을 병이라도 걸렸냐?

내가 너 아팠을 때 버렸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봤어? 하..

알아 너도 취준 많이 힘든시기란거 근데!

나도 많이 힘든 시기였어. 난 뭐 생각이 없나?

그렇게 달아다니까 이제 마음이 편하니

정말 너가 날 사랑했다면 누가 뭐라고 옆에서 그런들

그렇게는 못했을꺼야

준비도 없이 나는 일방적으로 통보 받았을 때

세상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진짜 너 많이 사랑했었다.

내 가슴에서 널 잊기 전까지는 기다려볼께

후회하고있다면 꼭 연락해라 아무일 없었듯 안아줄께

기억해. 운명은 개척하는거지 모두 정해진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