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간이 나서 올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탈의실로 들어온 나는 토마토같은 내얼굴을 보면서 욕을 욕을 ... "야 너 미쳤어 뭐? 얼굴이 잘생겨서.? 그걸 참.. 아휴 아휴 미친 하..." 그렇게 욕을 하고 있는데 "000!!!!! 나와라 하던건 해야지" 헐 왔다 나 어쩔 나어쩔 죽어라 죽어라 죽어 "네!" 나도 모르게 우렁차게 대답해버렸다 벌컥 "얼굴이 토마토네 토마토야" "...." "그래서 나 이제 너 쳐다보지말라고?" "아니.." "잘생긴건 아니지만 뒤돌아보고 있을껰ㅋㅋ" "하... 웃지마요" "알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옷갈아입고 나와" "옙" 다시 탈의실로 들어갔다 잘생겼는데 헛소리한다 남자는 분명히 자기가 잘생긴줄 안다는데 이사람은 뭐 여잔가.. 얼른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밥먹자" 감독님이였다 "뭐먹을래 00이가 정해" "저요?" "늦게 들어와도 짬은 제일 쎈데 니가 정해" "아.. 후배들아 너희 뭐 먹고싶니" "선배님이 드시고 싶은 거 드세요" "야 너희가 잘 해야 내가 안힘들어 너희가 해" "음.. 중국집 어떠십니까 감독님" "좋지 오랜만에 탕수육에 짜장짬뽕 가자" "옙!!!!!" 막내코치님이 보이지 않는다 "막내코치님은 어디가셨습니까 감독님" "마무리 하고 온댔어" "아 알겠습니다" 역시 코치여도 막내는 막내군 15분 정도 지난 후에 키가 크고 훤칠한 남자가 들어왔다 후광이.... "오셨습니까" "그래 옆에 앉아야겠네" 두근.... "아 안되나 밥 못먹겠다 다른데 가서 앉아야지" "아닙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너무 다급한 나머지 일어나는 그의 손과 다리를 잡았다 둘다 당황해서 벙쩌있는데 감독님이 둘이 뭐하냐며 웃었다 "하핳"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자리에 앉는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내 귀에 속삭였다 "너무 다급한거 아니야? 그리고 좀 가려라 맨다리가 너무 훤히 들어난것같은데?" 장난이였지만 심쿵해서 그냥 죽을뻔했다 "아니.. 안다급했고 한 훤히들어났어요" "남들 눈엔 안그래도 내눈엔 그래 가려" 뭐야... 뭐지...뭐야... 왜이래.. 태도가 너무 다른거 아니야 이남자 이상하다 왜이러지.. 설마...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 아니겠지? 또 터무니 없는 기대를 했다 식사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들어가십시오" "가자 데려다 줄께" "올 감사합니다" 차에 타 집에 가는 길에 오늘따라 무거운 공기가 우리를 아니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처음 보다 더 어색했다 "저기.. 오늘 죄송했습니다" "뭐가 아까 훈련장에서 있었던 일이랑 중국집에서 다리랑 손 잡은거요" "ㅋㅋ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다왔다 잘가" 역시나 그냥 그는 친절한 것 뿐이였다 그래도 그날은 특별한 기억이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저번 글이 조회수가 천회가 넘었더라구요 별것도 아닌 이야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꾹! 즐겨찾기 꾹! 감사합니다 23
코치님과의 연애와 결혼5
안녕하세요 시간이 나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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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로 들어온 나는 토마토같은 내얼굴을 보면서 욕을 욕을 ...
"야 너 미쳤어 뭐? 얼굴이 잘생겨서.? 그걸 참.. 아휴 아휴 미친 하..."
그렇게 욕을 하고 있는데
"000!!!!! 나와라 하던건 해야지"
헐 왔다 나 어쩔 나어쩔 죽어라 죽어라 죽어
"네!"
나도 모르게 우렁차게 대답해버렸다
벌컥
"얼굴이 토마토네 토마토야"
"...."
"그래서 나 이제 너 쳐다보지말라고?"
"아니.."
"잘생긴건 아니지만 뒤돌아보고 있을껰ㅋㅋ"
"하... 웃지마요"
"알았다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 옷갈아입고 나와"
"옙"
다시 탈의실로 들어갔다
잘생겼는데 헛소리한다
남자는 분명히 자기가 잘생긴줄 안다는데 이사람은 뭐 여잔가..
얼른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밥먹자"
감독님이였다
"뭐먹을래 00이가 정해"
"저요?"
"늦게 들어와도 짬은 제일 쎈데 니가 정해"
"아.. 후배들아 너희 뭐 먹고싶니"
"선배님이 드시고 싶은 거 드세요"
"야 너희가 잘 해야 내가 안힘들어 너희가 해"
"음.. 중국집 어떠십니까 감독님"
"좋지 오랜만에 탕수육에 짜장짬뽕 가자"
"옙!!!!!"
막내코치님이 보이지 않는다
"막내코치님은 어디가셨습니까 감독님"
"마무리 하고 온댔어"
"아 알겠습니다"
역시 코치여도 막내는 막내군
15분 정도 지난 후에
키가 크고 훤칠한 남자가 들어왔다
후광이....
"오셨습니까"
"그래 옆에 앉아야겠네"
두근....
"아 안되나 밥 못먹겠다 다른데 가서 앉아야지"
"아닙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너무 다급한 나머지 일어나는 그의 손과 다리를 잡았다
둘다 당황해서 벙쩌있는데
감독님이 둘이 뭐하냐며 웃었다
"하핳"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 자리에 앉는데
세상에서 가장 달콤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내 귀에 속삭였다
"너무 다급한거 아니야? 그리고 좀 가려라 맨다리가 너무 훤히 들어난것같은데?"
장난이였지만 심쿵해서 그냥 죽을뻔했다
"아니.. 안다급했고 한 훤히들어났어요"
"남들 눈엔 안그래도 내눈엔 그래 가려"
뭐야... 뭐지...뭐야... 왜이래..
태도가 너무 다른거 아니야
이남자 이상하다
왜이러지..
설마... 나한테 마음이 있는건 아니겠지?
또 터무니 없는 기대를 했다
식사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들어가십시오"
"가자 데려다 줄께"
"올 감사합니다"
차에 타 집에 가는 길에
오늘따라 무거운 공기가 우리를 아니 나를 짓누르고 있었다
처음 보다 더 어색했다
"저기.. 오늘 죄송했습니다"
"뭐가 아까 훈련장에서 있었던 일이랑 중국집에서 다리랑 손 잡은거요"
"ㅋㅋ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다왔다 잘가"
역시나 그냥 그는 친절한 것 뿐이였다
그래도 그날은 특별한 기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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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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