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그만둬야하나..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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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다닌지 7개월 된 24살 여자임
내가 진짜 이고민을 어찌 해결하야될자 몰라 글을 씀...저번에 독감으로 글을 한번썼었음
파트에서 파트장이 진짜 엄청 나 갈구길래 한번은 그만두란식으로 말을 빙빙돌려서 하길래 내가 참다참다 폭발해서 그만두겠다 한적이 있었음 근데 그래?그럼 알겠다며 그동안수고했다면서 선임한테 말해둔다는거임 기다렸다는듯이 그렇게 선임이랑 길게 얘기하면서 파트이동시켜준다길래 참고 다니래서 차마 약속은 안드리고 이직준비하면서 다니고있음 요 몇일 전에도 가게가 너무 덥길래 아 덥다니까 나보고 갱년기녜 응? 나 아직 24인데...조카 너무 한거임 사람들한테 뭐 열살연상이 이상형이라느니 그런말 한적도 없는데 내이미지 개쓰레기로 만들어 놓는거임 나한테 난 내가 요리하는사람으로서 무시할만 하니까 무시하는거라면서...참고로 그사람운 요리도 안했던 사람임. 내가 진짜 한달동안 쉬는날마다 아홉시반 열한시반 두시반에 계속 전화와서 이제는 몇시간 못잤는데도 아홉시 반이면 눈이떠짐...심지어 오늘도 부파트장님이랑 같이 일하는데 괜히 화풀이 못하니까 카톡으로 나한테 또 쏘아 붙히는거임...후....뭐만했다하면 다 내잘못으로 돌리고 나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음 내가 내잘못 아니라하면서 표정 어두워지면 억울하냐면서 표정관리 똑바로 하라고 따로 불러서 얘기하고...나무슨 동네 북인거같아...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ㅠㅠㅠ어떻게 해야될지 말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