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가 냉장고 정리하려고했는데.. 장모님 김치 함부로 버린 모지리때문에 뭔가 뜨끔해서요.. 저희집 냉장고에 1년된 된장과 고추장이있어요 시엄마가 직.접. 만드신거...... 시판 된장,고추장에 길들여져있는 저로써는 도무지 맞질않아요 된장은 시판된장이랑 섞어서 조금씩 쓰고있긴한데.. 신기한게 써도 써도 줄어들지가 않는 마법의 된장이에요. 문제는 고추장인데요.. 고추장만들때 청국장같은거 들어가나요? 그 고추장넣고 음식을하면..청국장을 먹은거같은..그런.. 냄새도 쿰쿰하고 맛도 쿰쿰해요. 빨간색 청국장을 먹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고추장은 손도 안대고 그냥 냉장고안에서 살고있어요 냉동실엔 시레기?무청?그런것도 있구요..이건 질김ㅠ 안가지고가겠다고 말씀드려도 자꾸 챙겨주셔서 어쩔수 없이 받아왔거든여 차라리 김치를 주시면 맛이없어도 씻어서 볶아먹거나 해먹을텐데 냄새나는 청국장맛 고추장이랑 질긴 무청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이거 그냥 버려버리면 나도 시엄마 정성을 무시한ㅆㄹㄱ가되는거같애서요.. 처치곤란이네요.. 그냥 엄청썩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참고로 남편도 막~~좋아하고 그러진않는데 버리긴 좀 그러네요.. 12634
시댁표 고추장 처리방법좀..
이따가 냉장고 정리하려고했는데..
장모님 김치 함부로 버린 모지리때문에 뭔가 뜨끔해서요..
저희집 냉장고에 1년된 된장과 고추장이있어요
시엄마가 직.접. 만드신거......
시판 된장,고추장에 길들여져있는 저로써는 도무지 맞질않아요
된장은 시판된장이랑 섞어서 조금씩 쓰고있긴한데..
신기한게 써도 써도 줄어들지가 않는 마법의 된장이에요.
문제는 고추장인데요..
고추장만들때 청국장같은거 들어가나요?
그 고추장넣고 음식을하면..청국장을 먹은거같은..그런..
냄새도 쿰쿰하고 맛도 쿰쿰해요.
빨간색 청국장을 먹는 기분이랄까...
그래서 고추장은 손도 안대고 그냥 냉장고안에서 살고있어요
냉동실엔 시레기?무청?그런것도 있구요..이건 질김ㅠ
안가지고가겠다고 말씀드려도 자꾸 챙겨주셔서 어쩔수 없이 받아왔거든여
차라리 김치를 주시면 맛이없어도 씻어서 볶아먹거나 해먹을텐데
냄새나는 청국장맛 고추장이랑 질긴 무청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이거 그냥 버려버리면 나도 시엄마 정성을 무시한ㅆㄹㄱ가되는거같애서요..
처치곤란이네요..
그냥 엄청썩을때까지 가지고 있어야할까요?
참고로 남편도 막~~좋아하고 그러진않는데
버리긴 좀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