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나없는 예비신랑때메 창피하단게잘못인가요?

2017.04.18
조회44,022

안녕하세요? 28살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에요

 

 

예비신랑하고는 동갑인데 진짜 엄청!!! 조용한 성격입니다 

 

 

 

저만 생각해주고 본질적으로 사람이착해요. 술도잘못마시고 한잔 하면 얼굴빨개지고요

 

 

 

 

 

 

친구도 진짜 1~2명있는데 다 타지역에 살아요

 

 

 

 

 

서로 사랑하는건 맞는데 어제 좀 크게싸웠네요 퇴근하고 같이저녁먹는데(지금동거중이에요)

 

 

 

제가 그냥 농담하는소리로 자기는 결혼식때 그친구들만 오는거야? 했더니 응 그럴거같애 라더군요 

 

 

 

 

내가 좀 쪽팔리겠다 ㅋㅋ  이랬는데 갑자기 표정변하더니 니가 왜쪽팔리냐고 해서 정말 말실수했구나  싶었어요

 

 

바로 미안하다고했는데 말해보라면서 니가왜쪽팔리냐고 계속 추궁하는거에요  

 

 

 

저도 좀 그래서 그냥 친구들 없고 하객 많이 비겠다고 했더니 그래서 내가 창피해? 이러면서

 

계속 싸움거는거에요 ㅠㅠ 

 

 

솔직히 그나이 동안 인간관계도 재대로 안해놓고 뭐했냐고 말했어요 그렇게 한참싸우다가 예랑이

 

나가버렸네요 퇴근시간 다되길레 계속 미안하다고 보내고 전화하는데 전화도 안받고 

 

제가 말실수한건맞는데 솔직히 그런쪽에서는 문제있는거아닌가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사과는할건데 답답하네요 저희 3년 연애하면서 싸운적거의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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