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충만있는건아니네요 아이엄마 감동한얘기

감사합니다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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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맘충들때문에 인상이 찌푸려지는데 정말 좋으신 어머니들도 많다는걸 알았네요

 

 

어제 저녁에 친구랑 이비가짬뽕 저녁먹으러갔어요 

 

 

퇴근 시간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는데 저희는 주문을 기다리고있었거든요 근데 5살 정도 되보이는

 

남자아이가 한참뛰더니 저희를 바라보더니 자기 새콤달콤좀 까달라고 주더군요 

 

당황하긴 했지만 좋은마음에 까줬어요 근데 아이가 저랑 친구에게 하나씩 주더라구요 고맙다고요

 

바로 아이엄마 되는 사람오더니 저희한테 연거푸 죄송하다고 고개 숙여인사하시는데 오히려 저희가

 

민망했어요 그러고 저랑친구랑 계산하려고 하는데 카운터에서 어떤 아줌마가 계산하고 가셨다는거에요

 

순간 저랑 친구랑 서로처다보고 나오는데 딱 느낌이왔어요 솔직히 그 어머님밖에없잖아요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했는데 항상 행복하세요 어머니~~ 꼬마도 귀엽던데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