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소름돋는 꿈얘기

ㅇㅇ2017.04.18
조회2,244

맨날 구경만하다가 처음써본다ㅎㅎ
이렇게 쓰는거맞나?
우선 내얘기를 하자면 지금 학생이고 가위를 완전많이 눌리고 무서운꿈도 많이꿔ㅠㅠ
그래서 잠잘때 나 꼭 불키고자ㅎㅎ
안키면 불안해서 잠도잘안와ㅠㅜㅠ
내가 무서운꿈꾸면 일기장에다 적어놓는데 그얘기를 쓸게ㅎ

본론으로 들어가서

1.내가 작년7월달에 이사왔는데 이사오기전 집에서 꾼꿈이야 그때가 아마 여름이였을거야 그때 너무더워서 창문도다열어놓고 방문도열어놓고 잤는데 꿈에서 어떤 여자가 나를보고 웃어으면서 나한태 오는거야 나는 무서우니까 뒷걸음질을 쳤는데 나한태 달려오면서 나를 붙잡자마자 가위눌리고 귀에서 여자 비명소리랑 웃음소리들리고 미치겠는거야 근데 가위눌리면 못움직이잖아 그래서 내가 막계속 움직이려 애쓰고 비명지르고싶고 그랬는데 그 여자소리가 끊기자마자 나 소리지르고 식은땀흐르고 아직도 잊혀지지가않는다 근데 이건아주 약과야ㅎ

2.내가 초1때 휴대폰도둑으로 오해받을때가 있어 그사건이후로 나 오해받으면 이사건떠올라서 심장 개빨리뛰고 식은땀흐르고 그러는데 그때 휴대폰주인 엄마가 우리집에 전화해서 휴대폰 가지고있지? 왜가져갔어? 이러는데 나말도못해서 바로끊었는데 이 전화가 아직까지 꿈에나오고 전화를 끊잖아 그러면 바로 가위눌리고 그러는데 저번에 내가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잠깐잤다? 너무졸려서? 그런데 그때 이꿈내용이나오는데 좀달라 내가 초등학교안에서 미끄럼틀타고 있는데 걔네 부모님이 세탁소했거든? 그 세탁소차 파란색있잖아 그거타고 걔네엄마가 얼굴이 하얗게 입만있는 얼굴로나타나서 나한태 왜가져갔니 이러면서 내다리를잡는데 잡히고 나를 자기쪽으로 쭉잡아당기자마자 가위눌리고 그때 진짜 완전 장난아니게 무서워서 의식은 깨있잖아 가위눌려도 선생님이 나 일어나라고 계속말하는데 나도 막 일어나라고애썼는데 짝꿍이 나흔드니까 깨진거ㅠㅜㅜ그래서 진심고마웠음

3.그리고 내가 전에다니던 초등학교가 배경으로 나온 꿈인데 그초등학교는 3층까지밖에없는데 5층으로 나옴 근데 내가 6학년교실주변에 어떤 남자애랑 술래잡기를 하는데 걔가없어진거 그래서 내가 걔를찾으려 학교에 엘베가있어서 그걸타고 5층으로감 근데 1층에서 머리가 긴주황웨이브 여자쌤이 나한태 얼른내려와!! 안혼낼게 얼른!!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서워서 안내려감 근데 완전하얀한복을 입은 여자애 2명이 엘베를타고 5층으로오는거야 한명은 검은양갈래 한명은 긴생머리였는데 걔네가 나한태 저선생님 이상하다고 내려가지말라고 그러는거야 근데 나는 무서우니까 같이내려가자그랬어 근데 걔네가 웃으면서 좋아 이러면서 가는데 쌤이 야!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내려가요~ 이러면서 엘베를 타는데 양갈래가 칼으로 내심장을 뚫고 긴생머리가 내몸속으로 훅들어감 근데 걔네가 귀신이였음 그때 나 가위눌리고 내방에 시계가 째깍째깍소리가 큰데 그게 거의 ㅈㄴ큰스피커로 내귀에틀어논것처럼 째깍째각이러고 좀사이사이에 여자애들 웃고떠드는 소리가들림 그래서내가 식은땀흘리면서 꿈에서 깰라고 내손이 머리옆에있어서 엄지손가락ㅈㄴ쎄게 깨뭄 그래서 가위는 깼는데 엄지손가락에 피나고그랬음ㅠㅠ 와씨 지금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이것만 쓰고끝낼게ㅎㅎㅎ 너무긴거같아서ㅠㅠ

4.이게 ㄹㅇ개무서웠다 최근에 꾼꿈인데
꿈의 배경은 우리집인데 내가 집문을여니까 하얀옷입은 여자애 3명이 숨바꼭질을 하는거임 근데 내가 여기우리집이니까 나가 이랬는데 걔네가 나한태 소리지르면서 어떤애한명이 날밀친거임 내가 어이털려서 막내가 뭔사소리지르면서 걔를 때렸다? 근데 걔가 소리지르면서 칼로 내팔을 찌르는거야 근데 내가 개빡차서 칼로 걔를 다시찔렀는데 앞에 여자애2명은 웃으면서 숨바꼭질 노래를불러싸 그래서내가 그만!!! 이러면서 귀를막았는데 누가 내뒤에서 어깨를 잡으면서 늦었어 이러면서 나를 잡아서 끌고 나한태 하얀옷을 입히고 니가 술래~ 이러는거야 근데 나는 병신같이 꼭꼭숨어라 ㅇㅈㄹ함 그래서 내가 어떤애발이 내방커튼 뒤에 보여서 찾았다~ 이러고 봤는데 진짜 그냥 발이였음 근데 막 발목에 피가줄줄흐르는데 내가 놀라서 넘어져서 뒷걸음질침 근데 나를 칼로찌른 애가 내어깨를 잡고 웃는거야 내가 울면서 걔를쳐다보니까 걔가 웃으면서 내발가르키면서 니발이잖아~ 이러는데 진짜 내발목잘려있어서 내가 소리치면서 살려줘 이러는데 어떤여자애가 나한태 그러니까진작에 도망쳐야지 이러는데 탁 가위눌리고 식은땀나고 귀에서 삐소리나고 내 발목을 빨리 보고싶은 생각밖에 안들었고 가위에서 깰라고 혓바닥을 계속 깨물어서 깼는데 서늘했고 바로 내 발목확인하고 커튼뒤에 확인하고 너무무서워서 학교에서 계속생각났음 이게 저번주 목요일인가 그때꾼꿈임

내가 이런꿈을 많이꿔서 자기가 무섭다ㅠㅠㅜㅠㅠ
이렇게 긴데 읽어줘서고맙고
100프로 내 꿈얘기고 거짓하나더하지 않았어ㅠ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