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의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온 경비행기들은 봄맞이 몸단장을 하고있습니다..어깨에 내려앉은 눈들이 모두 녹아내리고이제는 그 흔적들을 지워가며 엔진 커버를열고 정비에 한창입니다..푸른 창공을 힘껏 날아오르기 위해쌓였던 먼지를 털어내고 모든 비행기들이부속 하나하나 정비를 하면서 기지개를켜고 있습니다..수많은 경비행기들을 정비하기위해 항공정비사들이 제일 많이 요구되는 시기인지라직종이 각광받는 알래스카입니다.또한, 경비행기 조종사들 구인도 아주 활발해지는철이기도 합니다..그럼 경비행기들의 봄맞이 단장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꼬리 날개에 원주민 문양을 보니 아마 원주민 회사의소유 경비행기 같습니다..항공정비사 손이 귀한지라 오너가 직접 수리하는 경우가많습니다..설산으로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 같은 비행기의 자태가 날렵하기만 합니다..가벼운 것들은 비행기 주인이 직접하고 중요한 엔진은 미리 예약을 받아 정비공을 기다립니다..비행기는 새 것보다 어느정도 항공 마일리지가 있는비행기가 훨씬 안전하다고 합니다..수상 경비행기는 물위에서 출발과 착륙을 해야하니 저렇게 수륙용 바퀴를 점검을 해야합니다..경비행기앞에는 주인장 자동차들이 모두 세워져있는데자동차보다 경비행기 숫자가 더 많습니다..여기는 활주로인데 애견두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네요..저도 처음에는 경비행기가 불안해서 타기가꺼려졌었는데 한두번 타다보니 이제는 완전히숙달이 되었습니다..경비행가 출발할때 허공에 뜨면서 발밑이 허전해서 불안하긴 하더군요.그러나, 자주 타다보면 적응이 금방 됩니다.아직도 무서워서 경비행기 타지 못하시는분이많으신데 혹시 이글을 보시는 독자도 그러하신가요?..ㅎㅎ..엔진 커버를 열고 수리하다가 점심 시간인지라" 밥먹고 합시다 " 라면서 자리를 뜨더군요.재미난건 다들 종이봉투나 도시락에 샌드위치를 넣어서 가져와서 먹더군요..미국인의 도시락은 거의 샌드위치고, 아침은 도넛과 커피로 대신합니다..저 반쪽짜리 차량은 경비행기를 끄는 전용차량입니다.경비행기 토잉차량이죠..며칠전에 하이웨이에 경비행기 한대가 비상착륙을 했더군요.착륙하다가 맞은편 차량을 피하다가 그만 도로를 살짝 벗어났는데 조금 다친 것 같더군요..저렇게 엔진을 만지는 사람은 모두 정식 항공정비사입니다..빨간 잠자리 같은 경비행기 한대가 겨울에도 늘 푸른창공을 날던 그 비행기입니다..얘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정비를 하는걸보니이번 겨울에도 줄기차게 운항을 했었나봅니다..마치 알프스 산맥같은 분위기입니다.경비행기 가격은 차량 가격과 비슷합니다.중고 매물로 나온 비행기가 많은데 2만불 정도면 구입이가능합니다..가격이 저렴해서 보통 자동차,보트,스노우모빌,ATV,경비행기 한대등을 갖추고 여가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막 사귀었던 백인 친구가 경비행기 두대를 소유하고 있었는데앞마당에 기나긴 활주로를 위한 잔듸 밭과 바로 옆에물위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호수가 있어 주말마다 하늘 위를 산책을 하더군요..조금만 더 친해졌으면 아마 같이 하늘을 산책하는건데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게되어 많이 아쉽네요..이 참에 저 전투기나 리모델링을 해서 타고 다닐까요?..ㅎㅎ타주보다 쉽게 항공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알래스카입니다.그리고 , 타주에서 비행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알래스카가 더 없는 좋은 기회의 땅이기도합니다..조종사로 취업을 하기위해서는 알래스카에서 1년여를 살면서 사람을 사귀시는게 좋습니다.파일럿들의 전통적인 모임이 있는데 각종 행사와파티에 같이 참여를 하면서 대인관계를 넓혀나가면 아주 쉽게 구직을 할 수도 있습니다...공항 관제탑입니다..알래스카에 사시거나 알래스카로 여행을 하다가연어나 기타 우편물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매번 우체국 업무시간이 종료되거나 휴일인경우난감한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이때 정말 필요한 생활의 팁을 알려드립니다..바로 공항앞에 있는 우체국을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1년내내 문을 여는 우체국이 있습니다.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문을 여는 곳인데알래스카에서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저도 몰랐을때는 늘 우체국 날자 맞춰 택배를 보냈는데여기를 알고부터는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공항앞 우체국을 잘 알아두시면 정말 편리합니다...인순누님이 막 문을 연 민박집입니다.연락은 1-907-336-3688 로 직접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아마 성수기에는 제일 저렴한 민박이 아닌가합니다.인간미가 넘치는 순이네 민박이랍니다.많이들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알래스카" 봄맞이 단장하는 비행기들 "
알래스카의 기나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온 경비행기들은 봄맞이 몸단장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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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내려앉은 눈들이 모두 녹아내리고
이제는 그 흔적들을 지워가며 엔진 커버를
열고 정비에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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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창공을 힘껏 날아오르기 위해
쌓였던 먼지를 털어내고 모든 비행기들이
부속 하나하나 정비를 하면서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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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비행기들을 정비하기위해
항공정비사들이 제일 많이 요구되는 시기인지라
직종이 각광받는 알래스카입니다.
또한, 경비행기 조종사들 구인도 아주 활발해지는
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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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비행기들의 봄맞이 단장 현장을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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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날개에 원주민 문양을 보니 아마 원주민 회사의
소유 경비행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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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사 손이 귀한지라 오너가 직접 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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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으로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것 같은 비행기의 자태가
날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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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것들은 비행기 주인이 직접하고 중요한
엔진은 미리 예약을 받아 정비공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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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는 새 것보다 어느정도 항공 마일리지가 있는
비행기가 훨씬 안전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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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비행기는 물위에서 출발과 착륙을 해야하니
저렇게 수륙용 바퀴를 점검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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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앞에는 주인장 자동차들이 모두 세워져있는데
자동차보다 경비행기 숫자가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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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활주로인데 애견두마리를 데리고 산책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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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경비행기가 불안해서 타기가
꺼려졌었는데 한두번 타다보니 이제는 완전히
숙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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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가 출발할때 허공에 뜨면서 발밑이 허전해서
불안하긴 하더군요.
그러나, 자주 타다보면 적응이 금방 됩니다.
아직도 무서워서 경비행기 타지 못하시는분이
많으신데 혹시 이글을 보시는 독자도
그러하신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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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커버를 열고 수리하다가 점심 시간인지라
" 밥먹고 합시다 " 라면서 자리를 뜨더군요.
재미난건 다들 종이봉투나 도시락에 샌드위치를
넣어서 가져와서 먹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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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의 도시락은 거의 샌드위치고, 아침은 도넛과
커피로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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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쪽짜리 차량은 경비행기를 끄는 전용차량입니다.
경비행기 토잉차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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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하이웨이에 경비행기 한대가 비상착륙을
했더군요.
착륙하다가 맞은편 차량을 피하다가 그만 도로를 살짝
벗어났는데 조금 다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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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엔진을 만지는 사람은 모두 정식 항공정비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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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잠자리 같은 경비행기 한대가 겨울에도 늘 푸른창공을
날던 그 비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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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얼어붙은 호수 위에서 정비를 하는걸보니
이번 겨울에도 줄기차게 운항을 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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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알프스 산맥같은 분위기입니다.
경비행기 가격은 차량 가격과 비슷합니다.
중고 매물로 나온 비행기가 많은데 2만불 정도면 구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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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해서 보통 자동차,보트,스노우모빌,ATV,
경비행기 한대등을 갖추고 여가를 즐기는 이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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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사귀었던 백인 친구가 경비행기 두대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앞마당에 기나긴 활주로를 위한 잔듸 밭과 바로 옆에
물위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호수가 있어 주말마다
하늘 위를 산책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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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친해졌으면 아마 같이 하늘을 산책하는건데
제가 이사를 가는 바람에 헤어지게되어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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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저 전투기나 리모델링을 해서 타고 다닐까요?..ㅎㅎ
타주보다 쉽게 항공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알래스카입니다.
그리고 , 타주에서 비행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는
알래스카가 더 없는 좋은 기회의 땅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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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로 취업을 하기위해서는 알래스카에서
1년여를 살면서 사람을 사귀시는게 좋습니다.
파일럿들의 전통적인 모임이 있는데 각종 행사와
파티에 같이 참여를 하면서 대인관계를 넓혀
나가면 아주 쉽게 구직을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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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관제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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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시거나 알래스카로 여행을 하다가
연어나 기타 우편물을 보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매번 우체국 업무시간이 종료되거나 휴일인경우
난감한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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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정말 필요한 생활의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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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항앞에 있는 우체국을 알려드리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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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문을 여는 우체국이 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11시까지 문을 여는 곳인데
알래스카에서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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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몰랐을때는 늘 우체국 날자 맞춰 택배를 보냈는데
여기를 알고부터는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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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앞 우체국을 잘 알아두시면 정말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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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순누님이 막 문을 연 민박집입니다.
연락은 1-907-336-3688 로 직접 연락을 하시면 됩니다.
아마 성수기에는 제일 저렴한 민박이 아닌가합니다.
인간미가 넘치는 순이네 민박이랍니다.
많이들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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