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로 살면서 차별받은거 적어보자

ㅇㅇ2017.04.19
조회95,786
임금격차 임신출산 제삿상 시댁 이런거 말고 우리가 지금까지 살면서 실제로 겪어본걸로만!! 학교숙제야

 

댓글 438

오래 전

Best성관계하면 여자만 임신걱정하는거. 남친하고 관계하면서 사귀는데 남친은 진짜 임신이 여자한테 어떤의민지 1도 모르더라 그냥 약먹으면 되지않냐 이지랄하는데 관계한게 후회될정도였음....

160오래 전

Best내가 겪어본건 아직 없어

ㅇㅇ오래 전

Best페미니스트라고 하면 빻은년 취급하는거 ㄹㅇ 성차별 오짐; 아니 내가 여자라서 여성인권 좀 외치겠다는데 뭐가잘못됐냐ㅠㅜ 자기들이 기득권층인거 생각도 못함 오빠들이 허락한 페미니즘 이딴것만 여자들한테 허락할라고함... 그리고 남자들 눈치보는 명예남성 여자애들도 막 남자편 은근히 들면서 페미니스트들 까는데 개패고싶음;

오래 전

추·반여성인권 117위가 맞는데 계속 여성인권이 세계 10위라고 우기는 한남새끼들ㅋㅋㅋㅋㅋ 117위 맞다고ㅋㅋㅋ우리나라가 최하위라고ㅋㅋㅋ이렇게 우리가 여자로 태어난거 자체만으로 불행하게 사는데 뭐?세계 10위라니 장난하나

오래 전

페북 댓글볼때 진짜 막 남자가 여자 데이트폭력해서 죽인 뉴스 있으면 남자들 댓글에 ???:여자라서 당했습니다 이런거 있고 반대로 여자가 남자한테 한 뉴스 있으면 막 여자욕 이런거 있고 여자들 댓글단거 없는데 곧 쿵쾅될 글입니다 이런 댓글 있고 그냥 여자로 살기 힘든듯

ㅇㅇ오래 전

학교 교복... 왜 여자는 치마 남자는 바지지 여학생들은 바지 사려면 흉터 있어야한대...

ㅇㅇ오래 전

학교 수련회 와서 휴게소 잠깐 왔는데(여중) 얘들이랑 다른 사람들 있으니까 말도 조용히, 웃는것도 표정으로만 웃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갑자기 어디서 계집 년들이 웃냐고 소리쳐서... 진짜 우리나라 여성 인권은 바닥임을 느꼈어.

ㅇㅇ오래 전

나는 우리 집은 안그러는데 큰집에만 가면 아무말 안해도 내가 요리쪽이 취향이라 잘 도와드리는데 굳이 옆에서 "너 이제 몇살이지? 그래 여자는 지금부터 이런거 배워야지~" 하는거.. 아니 더 하기 싫게만들어 굳이..

오래 전

친갓댁에서 남자들이랑 여자들이랑 밥 따로먹은거. 여자들은 작은 상에서 따로먹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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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그냥 일상적으로 성희롱성추행 많이 당하는거?? 얼평도 진짜 아무렇지도 않게 당함

ㅇㅇ오래 전

1. 오빠가 여친 생겼을 땐 아무 말 안 했었는데 나 남친 생긴 거 아시고 볼 뽀뽀 했단 거 듣고는 뺨 때리심 '남자한테는 스펙이고 여자한테는 독'이라고. 그리고 나한테 창1녀라고 하심. 다시 생각해도 그지같네. 2. 방 정리 좀 안 하면 "여자애 방이 뭐냐 이게~" 라는 말 들음. 오빠 방은 ㅅㅂ 돼지우리도 뛰어넘을 극한 더러움인데 나한테만 그러고 "여자애 방"이라는 걸 강조함. 3. 집안일 설거지 다 나한테 시킴. "여자"가 더 잘 한다고. 4. 친척 집 가면 상 차리고 치우는 거 다 "여자"들이 함. 5. 친척 집에서 밥 먹을 때 여자들은 따로 작은 상에서 먹음. 6. 여름에 또는 그냥 붙는 옷 입었을 때 시선 강간 오짐. 7. 내가 손재주가 정말 없는데 그럴 때 마다 "여자가 돼서 이렇게 힘만 세서 어떡해~" 이 소리 들음. 뭐 여자는 손재주 없고 힘 세면 안 되나. ... 8. 욕 하면 "여자"는 욕 하는 거 아니라고 함. 원래 욕 하는 거 좋은 게 아니랍니다.^^ ㅅㅂ 더 많은데 여기까지만 쓰겠음 ^^

ㅇㅇ오래 전

1.어릴때부터 들어왔던 오지랖을 빙자한 성차별들. 여자애가 조신해야지, 여자애가 입이 험하냐, 여자애가 무슨 축구냐, 여자애가 왜 그렇게 천방지축이냐 등등 2.가족 내에서 당연하게 행해지는 성차별. 오빠,남동생 밥 차려줘라~,엄마가 같이 청소하자고 하는 사람은 나이불문 딸, 아빠는 집안일을 돕는것, 이 모든걸 따지면 니가 여자니까~오빠랑 아빠는 남자잖아~명절이나 제사 때 여자들만 일하고 남자들은 드러누워서 티비 폰 술, 도와줄 생각 없이 밥 다쳐먹고 과일 내와~ 3.사회에서 이뤄지는 성차별 교칙만 봐도 여자가 훨씬 빡세고 실제로 여자를 더 잡음. 하다못해 알바까지 용모 조건 달아놓고 뽑음. 유니폼은 대부분 여자는 치마 남자는 바지. 여자는 블라우스 남자는 셔츠. 여자는 화장에 힐도 포함. 간호사도 치마에 블라우스. 일 할때 방해되는데도 강요하는 사회. 여자에게 더 엄격한 외모평가기준.

ㅇㅇ오래 전

할머니댁갈때 안온 동생용돈까지 챙겨줬는데 그다음번에 동생이가니까 동생 용돈만 준거? ㅋㅋㅋㅋㅋㅋ레알 나 태어났을때 할머니가 실망했다함 아들일줄알았는데 딸이어서 엄마랑 나랑 별로 안챙겨줬다고 한 기억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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