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벌써 내 나이 또래 여자애들은 취업해서 어른노릇 하는데 나는 아직 학생이라는게 너무 한심하고 서럽다.예비군 끝나고 터벅터벅 걸어오는 나의 모습이 왜이리 한심한 걸까? 남자에게 군대와 취업이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들 하는데 패기롭게 도전하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사회로 나가기가 두려운 25살이다. 여자들은 대충 번 돈으로 호구하나 잡아서 시집가야지 이렇게 생각하겠지. 하지만 남자들은 그게 안되니까 경제적인 짐과 군복무, 남자로서 지켜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우리나라 남자들은 너무 불행하다. 사회와 대학사이의 루비콘강을 건너는 시기인 대학 4학녁이 너무 서럽다. 여자애들이 대부분 친구끼리 다녀온 유럽여행,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갓 전역하고 나온 남자에게는 버리기 아까운 시간이니.. 다음에 태어날땐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기 너무 힘들다
남자에게 군대와 취업이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라고들 하는데 패기롭게 도전하던 내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사회로 나가기가 두려운 25살이다.
여자들은 대충 번 돈으로 호구하나 잡아서 시집가야지 이렇게 생각하겠지. 하지만 남자들은 그게 안되니까
경제적인 짐과 군복무, 남자로서 지켜야하는 것들이 너무 많은 우리나라 남자들은 너무 불행하다.
사회와 대학사이의 루비콘강을 건너는 시기인 대학 4학녁이 너무 서럽다. 여자애들이 대부분 친구끼리 다녀온 유럽여행, 해외여행은 고사하고 갓 전역하고 나온 남자에게는 버리기 아까운 시간이니..
다음에 태어날땐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