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성추행아닌가...

두릅2017.04.19
조회108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입니다
이미 지나간일이지만 늘 생각해도 께름칙한 일이여서 한번 글올려봅니다....
휴대폰으로 작성한글이여서 읽기 불편하실겁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전 학원을 다닙니다 그학원에 다니는 남학생A와 같이 다니고있지요...
남녀 성비가 7:2까지 올라간적이 있습니다 지금은...3:2입니다...아무튼

사건은 2014년 12월쯤에 일어났습니다
여선생님이 새로오셔서 저희와 친해지려고 하는 상황이였습니다(이땐 여자와 남자를 따로 구분해서 수업) 그런데 별안간"야 A! 뭐하는거야?"
라는 말씀과 함께 그선생님은 바로 원장실로 가더군요...저는 A를 봤습니다 그리고"? 무슨일이야?"라는 말을했고"? 뭔지 잘모르겠는데?"라고 A는 답했습니다
이때부터 눈치를 챘어야했습니다...A는 원장실로 바로 불려갔고 저는 아무도 없는방에서 혼자 문제를 풀고 갈시간이 되어 집으로가는 차안에서 내내 생각했습니다...왜저러지? 이상하게 답이 나오더군요...둔부(맞는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 엉덩이의 높임말이라고 하던데..)를 만졌다는 경우를따지면 그렇게 불같이 화를 내시고 원장실 까지 간게 딱들어맞았습니다
다음날 가서물어보니 그일을 꺼내지 말라하더군요...그때당시는 자기가 잘못을했는지도 모를정도로...그냥....A는 입에 담기도 싫어지내요..
그렇게 떠나신 선생님의 대타로 또다른 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떠나신 쌤은 설현을 닮으신것 같았고 대타선생님은 송혜교를 닮으신쌤이셨습니다...일단 전 이쁜쌤이든 예쁘지 않든 저에게 이해만 잘하게 가르쳐주시면 어떤선생님이든 가르침을 받아왔고 그만큼 학원이 원하는 성적을 내왔습니다(성상품이라는 단어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런마인드가 아닙니다 그저 그쌤들의 인상착의라고 보시면 불편하시지 않으실겁니다)
그런데 저보다 공부도 잘하고(지금은 저랑 비슷합니다)인물도 훤칠한 A가 두번째로 사건을 또 일으킵니다
또 다시 만진겁니다....이번엔 사진까지...
그친구는 원장실로 또불려갔고 이번엔 저도 심문 비슷한걸 받게 되었습니다..같이 짠거 아니냐고
그리고 그때 A가 한 모든짓을 알아채고 전 충격에 빠졌습니다...A는 이짓을 그럼 두번이나 했는데 이학원은 도대체..뭐하는 짓일까..퇴출을 안하나 싶을정도로 의심스러웠습니다

A의 능력이 너무나도 뛰어나서 그런걸까요...원장님은 가끔씩 이말씀을 하십니다
"공부 좀만더하면 전교 1등할얜데"
정말 기가 찹니다 여성의 신체를 함부로 접촉한뒤 뻔뻔하게 있는A와 퇴출을 하지 않는 학원..
저는 결국 떠날수밖에 없는건가요..
절이 싫으면 중생(스님인가요)이 떠나라 라는 말이 참으로 와닿는 일이였습니다

너무 주저리주저리 써서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A라는 학생이 학원교사를 추행

2.학원측에서 넘어감(이과정에서 A학생 부모님이 엄청 빌었다함 A도 엄청 혼났다고함)

3.학원교사 충격으로 나감

4.새로온 교사 또 추행

5.원장측은 또 봐줌

6.이일이 여자학생들에게 퍼져서 수업듣는 학생 절반인 여학생들이 엄청빠짐

7.주변에서 지켜본 나는 학원에대한 신뢰/A에게 실망과 말로 표현못하는 감정까지

집행유예(맞는건가요?)가 지났겠지만 아무리 철없다고 이렇게 넘어가면 안되는거 아닙니까...여러모로 고구마같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단은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