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농담도 잘하고 허물없는 성격같아보이는게 좋아서 만남을 시작했죠 회사가 바로 길 건너라 퇴근도 같이 했는데 만난 지 3일째 되는 날 대학동창 모임이 있다고 같이 보자고 데리고가더니 끝나고 12시 넘어서 자기 집엘 가잡니다
난 원래 누구집에 안 가고 안지도 얼마 안돼서 싫다니까 떼를 쓰면서 나 못 믿냐 내가 뭐 하러 아는 사람들한테 인사까지 시켜주겠냐면서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가 몇일만에 얼떨결에 관계를 가졌네요 그 이후부터는 주말마다 자기 집엘 갔습니다
남들처럼 밖에서 보자고하면 어찌나 짜증을 내는지 자기는 집에서 데이트 하는 사람이고 운전이 얼마나 힘든 줄 아냡니다ㅎㅎ
만나다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도 조금이라도 삐그러지면 소리를 빽빽 지르고....강박증 환자마냥 온갖 사소한 것도 다 걸고넘어가가서...기본 30분은 잔소리를 쏟아 부어야 분이 풀릴정도로 분노조절이 안됩니다 심지어 살 빼라는 둥 여자 외모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무례한 말도 서슴질않고..,본인 얼굴은 생각도 안 하는지…
그래도 그 사람 나이가 적지않고(80년생) 처음부터 결혼얘기를 계속했기때문에 장난은 아닌거같았고 좋은 감정이 있으니 그런것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제가 이해심이 많고 화를 거의 안내는 성격이라 좀 철이 없는 거니했고 그 사람 오랜 친구들이 지나가는 말로 양아치라 놀리는 걸 봐도 농담인줄만 알았죠
그래도 좋을 떈 좋으니 사랑이란 감정이 흔한게 아닌걸 알기에 노력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받아주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겉잡을 수가 없더군요
그러다 그 사람을 만난 지 3개월즈음 임신한 걸 알았습니다 자꾸 다리가 붓고 생리가 없어서 테스트를 해보니 빨간줄 두 개……..주말마다 거의 항상 관계를 가졌으니 그럴 만도 하죠. 많이 좋아했으니...
그떈 제가 참 순진해서 난 사회생활한지도 얼마 안됐고 아무 준비도 안 해놔서 지금은 그렇다 어차피 내년 결혼 얘기하고 있으니 미루자했더니...책임진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한 시간만에 다시 전화와서는 아는 사람한테 병원 알아봤다그럽니다
물론 당황스러운건 이해하지만 너무 실망스러운게..제가 88년생이라 나이차도 많고 본인 입으로 회사 영업실적 2위에 연봉 2억이고 아무리 못해도 월 천만원은 번다 한달 저축만 300만원씩 하고 따로 운영하는 회사도 있고.. 종종 혼잣말로 지금 타는 벤츠도 포르쉐로 바꾸고싶다고 푸념하던 놈입니다
병원 가는 길에도 무슨 도저히 있어선 안될 일이 일어난것처럼 막 어떻하냐면서 오도방정을 떨고 눈물연기를 하고...지금도 웃기지도 않습니다
검사 받아보니 3주차였고 다음날 수술 잡았어요
그날 밤도 슬쩍 제 눈치를 보면서 “나 아까 눈물 흘리는 거 봤지?” 이럽니다 “사실 난 괜찮은데….” 책임을 진다는 것도 아니고 안 진다는 것도 아니고...말끝을 흐리더니..“이번만 이해할게.” 랍니다 참나 대체 누가 누굴 이해한다는건지...마치 자기가 허락하는 것처럼 말을 합니다 그래도 저의 결정이었기에 그대로 수술 진행했네요
수술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도 너무 아픈데 쉬지도 않고 살 빼라고 짜증을 내고 구박을 합니다 진짜 미친놈이죠...
작년에 회사 다니면서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몸이 많이 불었었는데 이해는 못 해줄 망정 어찌 그 순간마저 그러는지…아예 잔소리가 습관이 되니 그런걸 자꾸 넘어간 게 잘못입니다 매사가 신경질에 어찌나 촐싹대는지… 하나하나 예를 들면 끝도 없네요 회사가 바로 길 건너라 점심 같이 먹자고 40분까지 회사 앞으로 오라고 했는데 자기가 10분 더 빨리 와서 잠깐 기다리는 몇 분 동안 부재 전화가 20통 가까이 찍혀있습니다
화장실도 가고 하던 일이 있어 5분 정도 확인 못한걸 가지고 한시간이 넘도록 난리를 칩니다 식당에서 저희 회사 직원들도 있고 보는 눈이 있어서 그만하라고 알았다고 몇 번을 말해도 ‘ 넌 일도 이딴식으로 하냐 화장실 갈 때도 손에 쥐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 그럽니다
참다참다 제가 그릇 치우고 일어나서 나가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답니다
또 어찌나 짠돌인지….남들 다 가는 분위기 좋은데 좀 가자그러면 그게 그렇게 알러지가 나는지 화딱지를 내고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좋아하는 사람데리고 그런데 가는게 그리 배알이 꼬이는지....손목에 1000만원짜리 시계차고 분식집가서 몇천원짜리 밥사주면서도 니는 니주제를 알고 걸맞게 행동 하랍니다 나는 가난한 흙수저 출신이라 김치찌개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목에 힘주고 본인의 검소함을 강조합니다
내가 왜 그런데 안 데려가는 줄 아냐..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 ...자기는 무조건 그 사람 지위만큼, 받는 만큼만 대접한다고 세상은 기브앤테이크라고 소신껏 설교를 합니다 대가리에 얼마나 돈밖에 안 들었으면 지가 결혼하자고 살 맞대고 지내는 사람한테 그런 말을할까요… 그런것도 아까운 여자한테 결혼하자는 말을 왜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갔지만 어린시절 홀어머니 모시고 힘들게 자란 사람이니 별난것도 이해하자고...그래도 결혼하자는 마음은 진심이라 믿어서 바라지도 않고 뭐 사달라는 말 한번 없이 다 이해하고 맞췄네요
그 다음 4월엔 저희 집에 인사드리러 가자길래 천천히 가자 회사일정이랑 약속이 있어 5월이 좋겠다고 하니 또 버럭버럭 화를 냅니다 인륜지대사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런것마저 떼를 쓰고....매사가 그런식이고 조금이라도 제가 못 맞추거나 못 따라가면 다 제 잘못인것처럼 말을 합니다..
근데도 너무 황당한 건 인사 드리고 다녀와서 2주가 지나도 자기 집에 가자는 말은 하지도 않고 도대체 언제 살뺄거냡니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니 다리는 붓고 퇴근하면 자고 또 출근하고 주말에는 자기한테 불려다니는데 살 뺄 시간이 있나요
심지어는 같이 밥 먹고 치우는데 식탁 위에 미세하게 국물 몇 방울 튄 걸 못보고 안닦았다고 “나 자기랑 안 맞나봐” 이럽니다 더 큰 소리치면서 ‘난 왜 맨날 너한테 잔소리만 하냐 이런게 계속 되면 나도 언젠간 끝을 얘기하는 순간이 오겠지’ 랍니다 다 사소한걸로 싸우지 뭐 있냐면서요 어이가 없는 것도 정도가 있죠
일이 너무 안 맞고 힘들어서 회사를 나오게되었고 주말에 짐 싸서 나오는 날 헤어지게 됐네요 불과 인사드리고 온지 한달째 벌어진 일입니다 이상하게 그 전날 통화할 때부터 신경질을 자꾸내더니 당일 오후에 교외로 드라이브 가면서도 아예 작정한 듯 시비를 겁니다 공원에서 쉬면서도 대놓고 인스타그램 비키니 입은 여자들 사진보면서 비교 하고...ㅎㅎ 어느 순간부터는 너무 눈물이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말 하지 않았고 그 사람은 계속해서 왜 말을 안하냐…기분 나쁜거 있으면 말을 하랍니다… 여러 번 말 안할거랍니다 시비란 시비는 다 걸어놓고 왜 그러는지 설명을 하랍니다 저희 집 앞에 짐 내려놓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홱 돌아서 뛰어나갑니다 쫓아가니 소리를 지르고 쌍욕을 하면서 통화 하자고 하고는 가버립니다
전화로 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기다렸다는 듯이 모르겠답니다그러면서 본인 입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도 이혼하는데 어떻게 같이 살겠냐면서,,,넌 너랑 나랑 맞는거 같냐??고 되물어봅니다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보잡니다
지도 명분이 없으니 멀쩡히 있는 사람한테 싸움걸고 비겁한 행동을 하는 거지요... 그 동안 다툼도 많았지만 큰 잘못도 아니었고 연인들끼리 다들 하는 정도였지…
제일 크게 싸웠던게 4일 연속 연휴였던 주 내내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잠만 자길래 서운해서 화냈던 겁니다
다음날 문자로 이러네요 나 자기가 나쁘진 않아 근데 스타일이 어쩌고 가치관이 어쩌고 취향이 어쩌고... 잘 맞는지 모르겠다는둥 저를 두고 팔짱끼고 품평을 합니다ㅎㅎ 마치 몇일 만나보고 그쪽이랑 저랑 잘 안맞지않냐는 그런 뉘앙스로요.... 세상에... 자기가 했던 행동들... 뻔뻔하게 입싹 닫고요..도저히 그 시점에 할말이 아닌 그런 말을 합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살아야 하는데 저는 아닌것 같답니다 ㅎ 도대체 뭘 그렇게 공주대접을 해줬다고.. 여태까지 말없이 이해하고 맞춰준것만도 한두가지가 아닌데.. 잔소리하는대로 다 따라준 사람한테 저런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지가 했던 짓들은 끝까지 모르는 척 단 한마디도 안합니다 길게 문자를 써보내고 설득을 하려해도 들은채만채고 지 할말만 계속합니다 내가 뭘 그렇게 많이 바라고 요구했냐고 하니 "아 그런거 말고 딴거도 다,다 안맞아!" 말을 끊습니다. 답은 다 정해놨고 넌 대답해라 그리고 시간을 두고 생각 좀 해보자면서 두달 잠수를 탑니다
거의 하루에 다섯번도 넘게 통화로 뭐 하나 확인하고 주말마다 붙어지냈으니 같이 산 거나 마찬가진데...내 인생 책임지라고는 안해도 적어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벌린 일이 있으면 최소한 책임감이라도 보이는게 사람 도리죠
저도 실수 많고 부족한거 많은 사람이지만 그 정도 시기면 단점도 드러나고 본격적으로 맞춰가는 시긴데 불만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얘기좀 해보자던지...지가 한 짓들은 시치미 뚝 떼고 모르는 척.... 몇 주 있다가 인스타 끊고 페북 끊고ㅎㅎ
정말 진지한 대화 한번 없이 너무 황당하고 허무하게 반년을 날려버렸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두 달 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정신 못 차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문자가 날아옵니다
‘잘 지내고 잘되길 응원 할게'
머리가 하예집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두달 동안 슬슬 눈치보다가 시간 좀 지났다 싶으니 슬그머니 이별인사....사람이 얼마나 우스우면 이런 행동을 하는지... 너무 기가차서 도대체 무슨 짓이냐고 화내고 따지고 매달리고....너무 열받아서 집앞에 찾아가니까 (그땐 제정신 아니었음) 더 떵떵거리면서 이별이 좋은 이별이 있냐 어쩌라고 아 어쩌라고 지나간 얘기 하지말랍니다 도리어 저보고 이기적이랍니다 자기는 감정같은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아니고 (이게 감정문제인지...) 더 이상 나한테 감정이 없다면서 제가 단순히 미련감정때문에 매달리는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앞으로는 힘들기 싫고 무조건 집안에 돈 많은 여자 만날거랍니다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나 불쌍하지도 않냐고 진짜 이래도 되냐고 얼마나 많이 뭐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9월 말쯤엔 집안에서 선 봐준 사람 만났고 같이 인사하기로 했으니 더 이상 연락하지마라 엄마 시키는대로만 할거라고는 끝이 났습니다 그러곤 인스타에 골프 치러 해외여행간거 올리고… 할건 다 합니다 거의 1년을 정신 나간 채로 보냈네요… 솔직히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믿기지가 않고...가만 있다가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에서 헛바람이 나옵니다 제 나이 이제 겨우 꽃다운 서른에 무슨 일인가 싶고… 지 성질대로 안한게 어딨고 뭘 그렇게 잘해줬다고...아니 최소한 기본적인 거라도 지키고 그러면 모르겠는데....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쏟아붓고 지 맘대로 다하다가 물건 버리듯 때려치우고.. 사람들앞에서 힘들었던 어린시절, 홀어머니 팔아먹으면서 검소한 척 돈도 안쓰고 훈계 하던거 다 받아준 사람한테 이런 식으로 보답을 하네요
기브앤테이크 기브앤테이크 하더니만 시간 좀 지나니 딱히 자기 인생에 메리트가 없어보였나 봅니다 돈있고 잘나가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니 허영에 욕심에 이런짓해놓고는 아마 지금도 엄마핑계, 별의별핑계 해가면서 잘했다고 스스로 합리화하고 있을 겁니다 남 안보는데서는 개차반도 이런 개차반이 없는데 페이스북이고 어디고 세상에 착한척 정의로운척은 혼자 다 하고 다닙니다
자칭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자산관리사 000씨, 그리고 지금은 돈 많은 집 딸년 만나서 더 큰 VISION과 꿈을 향한 걸음을 걸으며 신나있을 00아..그 나이먹고 남의 인생에 뭔 짓이냐.. 니 하나님 믿는다면서,,.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겠다? 사람부터 되라. 이런짓을해놓고 또 어디가서 누구를 만나서 잘해보겠다?? 진짜 가증스럽다... 아마 지금은 돈많은집 딸년한테 잘해주고 있지싶다 얻어처먹을게 있으니...
어디 말할데가 없으니 이렇게 혼자라도 지껄여보네요.
다시와서 보니 긴 시간동안 있었던 일들을 몇몇 사건들을 추려 옮겨놔서 정말 이상하게 들리기도 하네요 근데 거의 그대롭니다 솔직히 더 쓰라고하면 10개도 더 넘게 말하겠네요 ㅎㅎ그런 무례함때문에 헤어지자고도 했고 또 그때마다 미안하다하고... 몇 번을 그랬죠
물론 좋은 기억이 없진 않죠 좋은것도 있고 추억도 있으니 만남도 있었고 슬픔도 있는 거겟죠 남한테 상처주는거 하나 신경 안쓸만큼 명랑하고 재밌는 사람이고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 술자리를 가도 연락 꼬박꼬박하고 더러운 성질만큼 애정표현도 많았던 사람인데 그런건 다 생략되서 너무 이상하게 들리긴 하네요
우연히 그 사람 다니는 회사 분을 알게되서 평판을 좀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사람들앞에서 쇼 잘하고....근데 인간성은 내가 봤던대로 안보이는데서 문제가 좀 많았더라구요
상황따라 이랬다저랬다 자기 유리한대로 확확 얼굴 바뀌고...남모르게 고객 등처먹는짓도 좀 해서 소리 좀 들은적도 있다고 그분도 상종을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아무리 다른걸 잘했고 핑계를 대도 위에 있었던 일들은 사실이고 그것만 봐도 확실히 잘못된 사람은 맞습니다 옆에 있으면 정신적으로 불안한게 다 보이고.. 대화를 해도 정상적이지가 않습니다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교양이라던가...민주의식(남을 존중하는 태도) 같은게 정말 부족하고.. 생각하는게 딱 중학생 같습니다
에피소드 하나를 더 들려드리자면
자기 부랄 친구라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만약에 자녀가 동성애 성향이면 어쩔거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인생의 최종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다 그건 내심의 결정이라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했더니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더니 자기는 독방에 가둬놓든지 반 죽여버리든지 할거고 인연끊고 내쫓고 자기 자식 아닌걸로 할거랍니다 도대체 그걸 어떻게 동의를 하라는건지...ㅎㅎ...다른것도 항상 이런식임
내가 자식인연을 어떻게 끊냐 그래도 내자식인건 안변한다고 하니 그 옆에 친구가 "얘 말이 그렇지 그렇게 안되게 하자는거지" 랍니다 나도 동성애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아서 노력은 해볼거다 그래도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라고하니 갑자기 '나 얘랑 결혼할지 안할지 모르지.' 라고 툭 내뱉고는 자리에서 일어납니다(진짜 황당...인사드리고 왔을 때임)
최소한 대학교육 이상 받은 사람이면 이해를 못할것도 아니고 설사 생각이 달라도 이런식으로 대화할 문제도 아닌데...매사가 이렇습니다헤어지면서 한다는 소리가 내가 특이하고 4차원이라서 친구들이 자기보고 힘들겠다고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지나 지 친구나 참...들을말 안들을 말이 있지....팔랑귀에 쫄보라 옆에서 누가 한소리하면 지도 팔랑팔랑 거립니다 사고하는게 진짜 단순하고 얄팍해서.. 본인생각이랑 다르면 소리부터 지르고 감정싸움부터 하니..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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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한부모가정 자녀분들 다 그렇다고 안했습니다
걔중에 영향이 큰 사람이 있다고 했죠 말실수 하나 한거 꼬투리잡아서 사람 뭉개려고 하지 마세요본인 수준만 드러날 뿐입니다
결혼전제로 만나다 임신..낙태...어이없는 이별까지
http://m.pann.nate.com/talk/336860996
세번째 글
http://pann.nate.com/talk/337215162/reply/465790769
정말 이상한 남자를 반년 정도 만나다가 너무 어이없게 헤어진 얘기를 써봅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게 일방적이고 지멋대로 였네요
처음엔 농담도 잘하고 허물없는 성격같아보이는게 좋아서 만남을 시작했죠 회사가 바로 길 건너라 퇴근도 같이 했는데 만난 지 3일째 되는 날 대학동창 모임이 있다고 같이 보자고 데리고가더니 끝나고 12시 넘어서 자기 집엘 가잡니다
난 원래 누구집에 안 가고 안지도 얼마 안돼서 싫다니까 떼를 쓰면서 나 못 믿냐 내가 뭐 하러 아는 사람들한테 인사까지 시켜주겠냐면서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가 몇일만에 얼떨결에 관계를 가졌네요 그 이후부터는 주말마다 자기 집엘 갔습니다
남들처럼 밖에서 보자고하면 어찌나 짜증을 내는지 자기는 집에서 데이트 하는 사람이고 운전이 얼마나 힘든 줄 아냡니다ㅎㅎ
만나다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도 조금이라도 삐그러지면 소리를 빽빽 지르고....강박증 환자마냥 온갖 사소한 것도 다 걸고넘어가가서...기본 30분은 잔소리를 쏟아 부어야 분이 풀릴정도로 분노조절이 안됩니다 심지어 살 빼라는 둥 여자 외모를 두고 이러쿵 저러쿵 무례한 말도 서슴질않고..,본인 얼굴은 생각도 안 하는지…
그래도 그 사람 나이가 적지않고(80년생) 처음부터 결혼얘기를 계속했기때문에 장난은 아닌거같았고 좋은 감정이 있으니 그런것도 극복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요
제가 이해심이 많고 화를 거의 안내는 성격이라 좀 철이 없는 거니했고 그 사람 오랜 친구들이 지나가는 말로 양아치라 놀리는 걸 봐도 농담인줄만 알았죠
그래도 좋을 떈 좋으니 사랑이란 감정이 흔한게 아닌걸 알기에 노력하면 될 거라 생각했는데 하나하나 받아주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겉잡을 수가 없더군요
그러다 그 사람을 만난 지 3개월즈음 임신한 걸 알았습니다 자꾸 다리가 붓고 생리가 없어서 테스트를 해보니 빨간줄 두 개……..주말마다 거의 항상 관계를 가졌으니 그럴 만도 하죠. 많이 좋아했으니...
그떈 제가 참 순진해서 난 사회생활한지도 얼마 안됐고 아무 준비도 안 해놔서 지금은 그렇다 어차피 내년 결혼 얘기하고 있으니 미루자했더니...책임진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한 시간만에 다시 전화와서는 아는 사람한테 병원 알아봤다그럽니다
물론 당황스러운건 이해하지만 너무 실망스러운게..제가 88년생이라 나이차도 많고 본인 입으로 회사 영업실적 2위에 연봉 2억이고 아무리 못해도 월 천만원은 번다 한달 저축만 300만원씩 하고 따로 운영하는 회사도 있고.. 종종 혼잣말로 지금 타는 벤츠도 포르쉐로 바꾸고싶다고 푸념하던 놈입니다
병원 가는 길에도 무슨 도저히 있어선 안될 일이 일어난것처럼 막 어떻하냐면서 오도방정을 떨고 눈물연기를 하고...지금도 웃기지도 않습니다
검사 받아보니 3주차였고 다음날 수술 잡았어요
그날 밤도 슬쩍 제 눈치를 보면서 “나 아까 눈물 흘리는 거 봤지?” 이럽니다 “사실 난 괜찮은데….” 책임을 진다는 것도 아니고 안 진다는 것도 아니고...말끝을 흐리더니..“이번만 이해할게.” 랍니다 참나 대체 누가 누굴 이해한다는건지...마치 자기가 허락하는 것처럼 말을 합니다 그래도 저의 결정이었기에 그대로 수술 진행했네요
수술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도 너무 아픈데 쉬지도 않고 살 빼라고 짜증을 내고 구박을 합니다 진짜 미친놈이죠...
작년에 회사 다니면서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몸이 많이 불었었는데 이해는 못 해줄 망정 어찌 그 순간마저 그러는지…아예 잔소리가 습관이 되니 그런걸 자꾸 넘어간 게 잘못입니다
매사가 신경질에 어찌나 촐싹대는지… 하나하나 예를 들면 끝도 없네요 회사가 바로 길 건너라 점심 같이 먹자고 40분까지 회사 앞으로 오라고 했는데 자기가 10분 더 빨리 와서 잠깐 기다리는 몇 분 동안 부재 전화가 20통 가까이 찍혀있습니다
화장실도 가고 하던 일이 있어 5분 정도 확인 못한걸 가지고 한시간이 넘도록 난리를 칩니다 식당에서 저희 회사 직원들도 있고 보는 눈이 있어서 그만하라고 알았다고 몇 번을 말해도 ‘ 넌 일도 이딴식으로 하냐 화장실 갈 때도 손에 쥐고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 그럽니다
참다참다 제가 그릇 치우고 일어나서 나가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답니다
또 어찌나 짠돌인지….남들 다 가는 분위기 좋은데 좀 가자그러면 그게 그렇게 알러지가 나는지 화딱지를 내고 거부반응을 일으킵니다 좋아하는 사람데리고 그런데 가는게 그리 배알이 꼬이는지....손목에 1000만원짜리 시계차고 분식집가서 몇천원짜리 밥사주면서도 니는 니주제를 알고 걸맞게 행동 하랍니다 나는 가난한 흙수저 출신이라 김치찌개 먹을 때가 제일 행복하다고 목에 힘주고 본인의 검소함을 강조합니다
내가 왜 그런데 안 데려가는 줄 아냐..사람은 겸손해야 한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 ...자기는 무조건 그 사람 지위만큼, 받는 만큼만 대접한다고 세상은 기브앤테이크라고 소신껏 설교를 합니다 대가리에 얼마나 돈밖에 안 들었으면 지가 결혼하자고 살 맞대고 지내는 사람한테 그런 말을할까요… 그런것도 아까운 여자한테 결혼하자는 말을 왜 하는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갔지만 어린시절 홀어머니 모시고 힘들게 자란 사람이니 별난것도 이해하자고...그래도 결혼하자는 마음은 진심이라 믿어서 바라지도 않고 뭐 사달라는 말 한번 없이 다 이해하고 맞췄네요
그 다음 4월엔 저희 집에 인사드리러 가자길래 천천히 가자 회사일정이랑 약속이 있어 5월이 좋겠다고 하니 또 버럭버럭 화를 냅니다 인륜지대사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그런것마저 떼를 쓰고....매사가 그런식이고 조금이라도 제가 못 맞추거나 못 따라가면 다 제 잘못인것처럼 말을 합니다..
근데도 너무 황당한 건 인사 드리고 다녀와서 2주가 지나도 자기 집에 가자는 말은 하지도 않고 도대체 언제 살뺄거냡니다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일하니 다리는 붓고 퇴근하면 자고 또 출근하고 주말에는 자기한테 불려다니는데 살 뺄 시간이 있나요
심지어는 같이 밥 먹고 치우는데 식탁 위에 미세하게 국물 몇 방울 튄 걸 못보고 안닦았다고 “나 자기랑 안 맞나봐” 이럽니다
더 큰 소리치면서 ‘난 왜 맨날 너한테 잔소리만 하냐 이런게 계속 되면 나도 언젠간 끝을 얘기하는 순간이 오겠지’ 랍니다 다 사소한걸로 싸우지 뭐 있냐면서요 어이가 없는 것도 정도가 있죠
일이 너무 안 맞고 힘들어서 회사를 나오게되었고 주말에 짐 싸서 나오는 날 헤어지게 됐네요 불과 인사드리고 온지 한달째 벌어진 일입니다
이상하게 그 전날 통화할 때부터 신경질을 자꾸내더니 당일 오후에 교외로 드라이브 가면서도 아예 작정한 듯 시비를 겁니다 공원에서 쉬면서도 대놓고 인스타그램 비키니 입은 여자들 사진보면서 비교 하고...ㅎㅎ 어느 순간부터는 너무 눈물이 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아무말 하지 않았고 그 사람은 계속해서 왜 말을 안하냐…기분 나쁜거 있으면 말을 하랍니다… 여러 번 말 안할거랍니다 시비란 시비는 다 걸어놓고 왜 그러는지 설명을 하랍니다 저희 집 앞에 짐 내려놓자마자 인사도 안하고 홱 돌아서 뛰어나갑니다 쫓아가니 소리를 지르고 쌍욕을 하면서 통화 하자고 하고는 가버립니다
전화로 나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기다렸다는 듯이 모르겠답니다그러면서 본인 입으로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도 이혼하는데 어떻게 같이 살겠냐면서,,,넌 너랑 나랑 맞는거 같냐??고 되물어봅니다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해보잡니다
지도 명분이 없으니 멀쩡히 있는 사람한테 싸움걸고 비겁한 행동을 하는 거지요... 그 동안 다툼도 많았지만 큰 잘못도 아니었고 연인들끼리 다들 하는 정도였지…
제일 크게 싸웠던게 4일 연속 연휴였던 주 내내 아무것도 하는거 없이 잠만 자길래 서운해서 화냈던 겁니다
다음날 문자로 이러네요 나 자기가 나쁘진 않아 근데 스타일이 어쩌고 가치관이 어쩌고 취향이 어쩌고... 잘 맞는지 모르겠다는둥 저를 두고 팔짱끼고 품평을 합니다ㅎㅎ 마치 몇일 만나보고 그쪽이랑 저랑 잘 안맞지않냐는 그런 뉘앙스로요.... 세상에... 자기가 했던 행동들... 뻔뻔하게 입싹 닫고요..도저히 그 시점에 할말이 아닌 그런 말을 합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살아야 하는데 저는 아닌것 같답니다 ㅎ 도대체 뭘 그렇게 공주대접을 해줬다고.. 여태까지 말없이 이해하고 맞춰준것만도 한두가지가 아닌데.. 잔소리하는대로 다 따라준 사람한테 저런 말을 합니다 그러면서 지가 했던 짓들은 끝까지 모르는 척 단 한마디도 안합니다 길게 문자를 써보내고 설득을 하려해도 들은채만채고 지 할말만 계속합니다 내가 뭘 그렇게 많이 바라고 요구했냐고 하니 "아 그런거 말고 딴거도 다,다 안맞아!" 말을 끊습니다. 답은 다 정해놨고 넌 대답해라 그리고 시간을 두고 생각 좀 해보자면서 두달 잠수를 탑니다
거의 하루에 다섯번도 넘게 통화로 뭐 하나 확인하고 주말마다 붙어지냈으니 같이 산 거나 마찬가진데...내 인생 책임지라고는 안해도 적어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벌린 일이 있으면 최소한 책임감이라도 보이는게 사람 도리죠
저도 실수 많고 부족한거 많은 사람이지만 그 정도 시기면 단점도 드러나고 본격적으로 맞춰가는 시긴데 불만이 있으면 한번이라도 얘기좀 해보자던지...지가 한 짓들은 시치미 뚝 떼고 모르는 척.... 몇 주 있다가 인스타 끊고 페북 끊고ㅎㅎ 정말 진지한 대화 한번 없이 너무 황당하고 허무하게 반년을 날려버렸네요
하도 어이가 없어서 두 달 동안 아무 말도 못하고 정신 못 차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문자가 날아옵니다
‘잘 지내고 잘되길 응원 할게'
머리가 하예집니다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두달 동안 슬슬 눈치보다가 시간 좀 지났다 싶으니 슬그머니 이별인사....사람이 얼마나 우스우면 이런 행동을 하는지...
너무 기가차서 도대체 무슨 짓이냐고 화내고 따지고 매달리고....너무 열받아서 집앞에 찾아가니까 (그땐 제정신 아니었음) 더 떵떵거리면서 이별이 좋은 이별이 있냐 어쩌라고 아 어쩌라고 지나간 얘기 하지말랍니다 도리어 저보고 이기적이랍니다 자기는 감정같은거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아니고 (이게 감정문제인지...) 더 이상 나한테 감정이 없다면서 제가 단순히 미련감정때문에 매달리는것처럼 대수롭지 않게 말을 합니다 그리고는 앞으로는 힘들기 싫고 무조건 집안에 돈 많은 여자 만날거랍니다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고 나 불쌍하지도 않냐고 진짜 이래도 되냐고 얼마나 많이 뭐라했는지 모르겠습니다 9월 말쯤엔 집안에서 선 봐준 사람 만났고 같이 인사하기로 했으니 더 이상 연락하지마라 엄마 시키는대로만 할거라고는 끝이 났습니다 그러곤 인스타에 골프 치러 해외여행간거 올리고… 할건 다 합니다 거의 1년을 정신 나간 채로 보냈네요… 솔직히 이 글을 쓰고있는 지금도 믿기지가 않고...가만 있다가도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에서 헛바람이 나옵니다 제 나이 이제 겨우 꽃다운 서른에 무슨 일인가 싶고… 지 성질대로 안한게 어딨고 뭘 그렇게 잘해줬다고...아니 최소한 기본적인 거라도 지키고 그러면 모르겠는데....있는 성질 없는 성질 다 쏟아붓고 지 맘대로 다하다가 물건 버리듯 때려치우고.. 사람들앞에서 힘들었던 어린시절, 홀어머니 팔아먹으면서 검소한 척 돈도 안쓰고 훈계 하던거 다 받아준 사람한테 이런 식으로 보답을 하네요
기브앤테이크 기브앤테이크 하더니만 시간 좀 지나니 딱히 자기 인생에 메리트가 없어보였나 봅니다 돈있고 잘나가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니 허영에 욕심에 이런짓해놓고는 아마 지금도 엄마핑계, 별의별핑계 해가면서 잘했다고 스스로 합리화하고 있을 겁니다 남 안보는데서는 개차반도 이런 개차반이 없는데 페이스북이고 어디고 세상에 착한척 정의로운척은 혼자 다 하고 다닙니다
자칭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자산관리사 000씨, 그리고 지금은 돈 많은 집 딸년 만나서 더 큰 VISION과 꿈을 향한 걸음을 걸으며 신나있을 00아..그 나이먹고 남의 인생에 뭔 짓이냐.. 니 하나님 믿는다면서,,. 결혼을 하고 부모가 되겠다? 사람부터 되라. 이런짓을해놓고 또 어디가서 누구를 만나서 잘해보겠다?? 진짜 가증스럽다... 아마 지금은 돈많은집 딸년한테 잘해주고 있지싶다 얻어처먹을게 있으니...
어디 말할데가 없으니 이렇게 혼자라도 지껄여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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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와서 보니 긴 시간동안 있었던 일들을 몇몇 사건들을 추려 옮겨놔서 정말 이상하게 들리기도 하네요 근데 거의 그대롭니다 솔직히 더 쓰라고하면 10개도 더 넘게 말하겠네요 ㅎㅎ그런 무례함때문에 헤어지자고도 했고 또 그때마다 미안하다하고... 몇 번을 그랬죠
물론 좋은 기억이 없진 않죠 좋은것도 있고 추억도 있으니 만남도 있었고 슬픔도 있는 거겟죠 남한테 상처주는거 하나 신경 안쓸만큼 명랑하고 재밌는 사람이고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에요 술자리를 가도 연락 꼬박꼬박하고 더러운 성질만큼 애정표현도 많았던 사람인데 그런건 다 생략되서 너무 이상하게 들리긴 하네요
우연히 그 사람 다니는 회사 분을 알게되서 평판을 좀 들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사람들앞에서 쇼 잘하고....근데 인간성은 내가 봤던대로 안보이는데서 문제가 좀 많았더라구요 상황따라 이랬다저랬다 자기 유리한대로 확확 얼굴 바뀌고...남모르게 고객 등처먹는짓도 좀 해서 소리 좀 들은적도 있다고 그분도 상종을 안한다고 하시더군요
아무리 다른걸 잘했고 핑계를 대도 위에 있었던 일들은 사실이고 그것만 봐도 확실히 잘못된 사람은 맞습니다 옆에 있으면 정신적으로 불안한게 다 보이고.. 대화를 해도 정상적이지가 않습니다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교양이라던가...민주의식(남을 존중하는 태도) 같은게 정말 부족하고.. 생각하는게 딱 중학생 같습니다
에피소드 하나를 더 들려드리자면
자기 부랄 친구라는 사람이랑 같이 있는 자리에서 만약에 자녀가 동성애 성향이면 어쩔거냐는 얘기가 나왔는데
저는 인생의 최종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다 그건 내심의 결정이라 어쩔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했더니 저를 이상한 사람취급하더니 자기는 독방에 가둬놓든지 반 죽여버리든지 할거고 인연끊고 내쫓고 자기 자식 아닌걸로 할거랍니다 도대체 그걸 어떻게 동의를 하라는건지...ㅎㅎ...다른것도 항상 이런식임
내가 자식인연을 어떻게 끊냐 그래도 내자식인건 안변한다고 하니
그 옆에 친구가 "얘 말이 그렇지 그렇게 안되게 하자는거지" 랍니다
나도 동성애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아서 노력은 해볼거다 그래도 안되면 어쩔 수 없는거라고하니 갑자기 '나 얘랑 결혼할지 안할지 모르지.' 라고 툭 내뱉고는 자리에서 일어납니다(진짜 황당...인사드리고 왔을 때임)
최소한 대학교육 이상 받은 사람이면 이해를 못할것도 아니고 설사 생각이 달라도 이런식으로 대화할 문제도 아닌데...매사가 이렇습니다헤어지면서 한다는 소리가 내가 특이하고 4차원이라서 친구들이 자기보고 힘들겠다고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어서 지나 지 친구나 참...들을말 안들을 말이 있지....팔랑귀에 쫄보라 옆에서 누가 한소리하면 지도 팔랑팔랑 거립니다 사고하는게 진짜 단순하고 얄팍해서.. 본인생각이랑 다르면 소리부터 지르고 감정싸움부터 하니..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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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한부모가정 자녀분들 다 그렇다고 안했습니다
걔중에 영향이 큰 사람이 있다고 했죠 말실수 하나 한거 꼬투리잡아서 사람 뭉개려고 하지 마세요본인 수준만 드러날 뿐입니다
아래는 두번째 글입니다
http://m.pann.nate.com/talk/336860996
세번째 글
http://pann.nate.com/talk/337215162/reply/465790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