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거 아닌 일인데 너무 뻔뻔하게 나와서 화가나서 씁니다. 오빠도 누가 잘못인가 인터넷에 올려 보라고 해서 올립니다.(둘다 성인입니다)
제가 집에 컵라면을 사놨습니다. 거실구석에 한 3일 정도 먹지않고 놔뒀습니다. 라면 먹으면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진짜 배고플 때 먹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걸 오빠가 쏙 먹길래 그걸 왜 먹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왜 지금까지 안먹냐고 안먹는거면 자기가 먹는거랍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남매끼리 싸우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좀 더 싸우다보니까 하는 말이 "두개를 사오지않은 니 잘못이다"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나 혼자 먹을거 사오지 니꺼 생각해서 두개 사오냐? 그랬더니 지는 항상 가족 생각하면서 사온답니다. 근데 "니는 가족 생각도 안하고 지 먹을것만 사오는 치졸한 애"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항상 두개씩 사온답니다. 그래서 제가 닌 왜 부모님꺼까지 안사오냐 항상 4개씩 사와야 하는 것 아니냐? 했더니 부모님은 컵라면 안먹으니까 사올필요 없답니다. 너도 전에 초코우유 혼자 쳐먹지 않았느냐 하니까 자기는 초코우유 두개 사왔는데 제가 안먹어서 혼자 다 드신거랍니다. 저는 초코우유 마실때 두개 사왔는지도 몰랐습니다. 그 뒤로 제가 가끔 지 혼자 먹을때 그 얘기를 꺼내는데 아직도 적반하장으로 제가 잘못한 거랍니다. 아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오빠가 사온거 꽁짜로 먹은적 있고 제가 사온거 오빠가 먹을 때도 있고 가족 생각해서 4개씩 사온적도 있는데 나는 조카 치졸한 새끼고 지는 꼭 항상 두개씩 사온것 처럼 말하네요. 저 당시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좀 먹겠다고 했으면 그냥 넘어갈려고했는데 너무 뻔뻔하게 구니까 없던 화가 생겼습니다. 이거 100퍼 내로남불아닙니까?
3줄요약
오빠가 내 간식을 뺐어먹어 왜먹었냐 따짐
얼마 되지도않는거 두개 안 사온 니 잘못이라고 함.
그 뒤로 (오빠가)혼자먹을 때 그 얘기를 가끔 꺼내는데 아직도 내잘못이라 함.
이거 누구 잘못인가요
제가 집에 컵라면을 사놨습니다. 거실구석에 한 3일 정도 먹지않고 놔뒀습니다. 라면 먹으면 부모님이 싫어하셔서 진짜 배고플 때 먹으려고 했습니다. 근데 그걸 오빠가 쏙 먹길래 그걸 왜 먹냐고 따졌습니다. 그랬더니 왜 지금까지 안먹냐고 안먹는거면 자기가 먹는거랍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남매끼리 싸우는 내용입니다. 그렇게 좀 더 싸우다보니까 하는 말이 "두개를 사오지않은 니 잘못이다"그러더군요 그래서 내가 나 혼자 먹을거 사오지 니꺼 생각해서 두개 사오냐? 그랬더니 지는 항상 가족 생각하면서 사온답니다. 근데 "니는 가족 생각도 안하고 지 먹을것만 사오는 치졸한 애"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항상 두개씩 사온답니다. 그래서 제가 닌 왜 부모님꺼까지 안사오냐 항상 4개씩 사와야 하는 것 아니냐? 했더니 부모님은 컵라면 안먹으니까 사올필요 없답니다. 너도 전에 초코우유 혼자 쳐먹지 않았느냐 하니까 자기는 초코우유 두개 사왔는데 제가 안먹어서 혼자 다 드신거랍니다. 저는 초코우유 마실때 두개 사왔는지도 몰랐습니다. 그 뒤로 제가 가끔 지 혼자 먹을때 그 얘기를 꺼내는데 아직도 적반하장으로 제가 잘못한 거랍니다. 아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오빠가 사온거 꽁짜로 먹은적 있고 제가 사온거 오빠가 먹을 때도 있고 가족 생각해서 4개씩 사온적도 있는데 나는 조카 치졸한 새끼고 지는 꼭 항상 두개씩 사온것 처럼 말하네요. 저 당시는 미안하다고 자기가 좀 먹겠다고 했으면 그냥 넘어갈려고했는데 너무 뻔뻔하게 구니까 없던 화가 생겼습니다. 이거 100퍼 내로남불아닙니까?
3줄요약
오빠가 내 간식을 뺐어먹어 왜먹었냐 따짐
얼마 되지도않는거 두개 안 사온 니 잘못이라고 함.
그 뒤로 (오빠가)혼자먹을 때 그 얘기를 가끔 꺼내는데 아직도 내잘못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