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1이 "그래 강아지야 언제봤다고 반말에 욕질이냐 신발놈의 새끼들아" 라고하자, 3이 내리자마자 바로 와서 멱살을 잡고 목을 손으로 잡으면서 "어린놈의새끼가 말이야" 라고 합니다.
1은 멱살과 목을 잡은손을 떨쳐내고 역으로 목을 잡고 쭉 밀어버리자, 2가 급히 3의 목을 잡은손을 떼내며 1의 멱살을 잡고 3을 밀며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뜬금없이 반말과 욕 그리고 멱살과 목에 손이 잡힌 1은 엄청 ^^ 열받아서 근 산지 2개월도 안되어 애지중지 하는 자전거도 내팽겨쳤습니다.
[여기서 잠깐, 1의 키는 190에 근접했고, 2,3의 키를 추정하자면 둘다 약 175정도? 머리하나차이]
2가 1과 3을 자꾸 말리다가, 뒤에 밀리던 차들이 많이 쌓이자 잠시 차를 옆에 대고 오는사이,
3이 자꾸 1의 멱살과 목을 잡으며 손이 오가자 1도 메고있던 가방을 땅에 내팽겨치고, 2가 잠시 말리는 사이 1이 3의 옷을 보고 "S기름? 거기서 일하냐?"라고 말하자 3이 "S기름은 개뿔 신발놈아" 라고 일관되게 욕을하자 1이 "이 신발놈은 나이를 얼마나 못쳐먹었으면 초면에 반말하면서 욕을 하냐"라고 했음.
그러자 2가 약간 웃으면서 "어려보이는데, 3나이가 아버지뻘인데 사과하고..." 뭐라뭐라 말했는데, 1이 코웃음 치면서 "나이를 그렇게 쳐드신 에비뻘되는 양반이, 어린놈한테 반말하고 욕들으니까 기분좋냐?"라고 말하자, 2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너 나이가 얼마나 되냐"라고 하기에 나이는 모르겠고 94년생이라고 함.[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때 2새끼가 내말 안믿은거같음.]
참 일관되게 3이 자꾸 1의 멱살을 잡으려 하기에, 1은 방어적으로 밀치기만함.
그와중에 2가 3을 말리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1vs2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수가 많다는걸 알리려는건지 동료 4를 부름[이후 4는 3을 살짝 말리면서 구경만함] 2가 4를 부르는사이 1은 112에 신고를 했고,
4월 20일 18시 18분 신고, 19분 접수 25분쯤 도착.
경찰을 진짜 불렀고, 혹시라도 오해할까봐,직접 전화를 주어 통화 하게끔 했습니다.
참고로 1은 자전거고 2가 차입니다.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사고가 나면 차량쪽이 불리합니다.
마침 1은 날씨때문에 빨리 가고싶은 생각뿐이었고, 2도 어느정도 귀찮았고, 3도 진정하는기색을 보이자 어르고 타이르기를 하는데, 자꾸 1이 먼저 반말하고 욕을했다 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싸움이 일어난 원인이, 2,3이 지나가는 1붙잡고 처음부터 냅다 욕을 날렸기 때문인데. 1의 잘못이다 라며 일방적으로 몰아가자 더욱더 어이가 없어진 1이었지만, 빨리 집에 가고싶다는 욕구가 컸기에 "에에..예 에에예예"하면서 건성건성 넘기고. 2,3을 보내고 경찰오면 민증하고 다 기록해야하는걸 알기에, 그냥 경찰오면 사소한 다툼이었고, 잘 해결되서 그냥 보내드리고 경찰님들 오시면 고생하시는데 죄송하다고...하려고했으나. 서로 넘어가길 바럤던 2가 나중에 복잡해진다며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경찰이 오고난후 가자고함.
2,3이 자꾸 1이 먼저 반말했고 욕을 했다 식으로 몰았는데, 경찰들은 그냥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1이 "사소한 다툼이었고 서로 작은 오해가 있어 다툼으로 이어졌고, 잘마무리됬다"라고 말해놔서 그런가 그냥 신분증과 연락처만 받고 감. 저는 이런 사소한일로 부른 경찰분들꼐 죄송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갔고, 2,3은 끝까지 1이 반말하고 욕했다 식...
아...이 글의 결론은
빨리 가소 라는 말이, 창문을 꽉닫고 차 안에서, 욕으로 들은 2,3으로 인해 벌어진 다툼입니다.
~하소 ~가소 사투리로 [~하게] 보다 상대방을 존중하나, 경어도 반말도 아니다...라네요.
2,3이 먼저 반말하고 먼저 욕하고 먼저 멱살잡고 먼저 한셈이네요.
먼저 반말하고 욕했다고 오해를 풀지않고 욕과 반말로 맞받아쳤다고...저도 잘못이 있다네요...
[장문,가독장애,욕]오해가 오해를 낳고 다툼으로...
일단 결론만 말하자면,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다툼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가독성이 좀 떨어집니다 ㅠㅠ...
94년생이고 울산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출근지가 공공기관이고, 자전거를타면 약 3~40분이 걸려 자전거로 통학하고있습니다.
이제 2년이 다되어가는데요. 1~2달전부터 친구와 같이 출퇴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만나는곳과 헤어지는곳은 엑소디움이고, 4월20일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하니 마침 비가 오려고 하기에 친구와 전 급한마음에 내일 보자며 반갑게 헤어지며, 갈길을 재촉했습니다.
엑소디움에서 한번 건넌후 강변대로 왼쪽편 길을 따라, 터널을 지나서 강변으로 나가기위해 일직선으로 쭉 달렸습니다.
그런 와중에, 강변도로 중 학성동 근처에 사거리가 하나있는데, 이곳으로 오기위해 그곳에서 좌회전해오는 차량이 많은곳이 있습니다. 마침 좌회전해오는 차량이 많기에 속도를 조절하며 빨리 빨리 지나 가길 바랬고,
약 4대 정도의 차가 지나 갔습니다. 마지막 차량이 조금 늦게 ^^오더군요.
그래서 갈까 말까 고민하던사이, 멈추려고 하다가 갑자기 슉하고 내려오길래 급히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약간 왼쪽으로 틀어서 멈췄습니다. 다행이 서로 부딪치지않았어요.
하지만 비가오고 속도가 다깎여서 다시 밟을 생각을 하는 저로써는 한숨이 탁 나오면서
"에휴...빨리가소" 손으로 휘적휘적 거렸습니다.
차량이 출발하려다가 멈추길래 "빨리 가소~~~"하며 손을 크~게 휘적휘적거렸습니다.
다행이 말을 알아들은듣하여 차량이 살짝 앞으로 가기에 저도 갈길을 마저 가려했습니다.
그런데. 차량의 창문이 내려가며 "마 니 방금 뭐라 그랬노?" 라며 다시 가려는 저에게 묻자.
짜증이 조금나서 인상을 팍 찌푸리면서 "빨리 가소라고 했는데 와그랍니까?" 라고 말함.
[이때부터 1,2,3으로 나누겠음, 1이 저고 2가 차주or운전한사람 3이 차에 동행한사람]
3이 갑자기 "니 신발놈아 방금 뭐랬냐" 라며 뜬금없이 욕과 반말을 날렸습니다.
초면이고 서로 모르는 사이에다가 방금 서로 사고 날뻔한사람이고 예민한쪽은 당연히 1쪽인데,
냅다 욕과 반말이 날아오니 1도 어이가 없어서 "...? 뭐 신발놈아? 하 씹 빨리 가라고했다 개~새끼야" 라고 똑같이 말해줬습니다.
그러자, 2가 "신발놈아? 미쳤나" 라며 차에서 내렸고, 3역시 "뭐 강아지야? 이 신발놈이 뒤질래"하고 내렸습니다.
그러자 1이 "그래 강아지야 언제봤다고 반말에 욕질이냐 신발놈의 새끼들아" 라고하자, 3이 내리자마자 바로 와서 멱살을 잡고 목을 손으로 잡으면서 "어린놈의새끼가 말이야" 라고 합니다.
1은 멱살과 목을 잡은손을 떨쳐내고 역으로 목을 잡고 쭉 밀어버리자, 2가 급히 3의 목을 잡은손을 떼내며 1의 멱살을 잡고 3을 밀며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뜬금없이 반말과 욕 그리고 멱살과 목에 손이 잡힌 1은 엄청 ^^ 열받아서 근 산지 2개월도 안되어 애지중지 하는 자전거도 내팽겨쳤습니다.
[여기서 잠깐, 1의 키는 190에 근접했고, 2,3의 키를 추정하자면 둘다 약 175정도? 머리하나차이]
2가 1과 3을 자꾸 말리다가, 뒤에 밀리던 차들이 많이 쌓이자 잠시 차를 옆에 대고 오는사이,
3이 자꾸 1의 멱살과 목을 잡으며 손이 오가자 1도 메고있던 가방을 땅에 내팽겨치고, 2가 잠시 말리는 사이 1이 3의 옷을 보고 "S기름? 거기서 일하냐?"라고 말하자 3이 "S기름은 개뿔 신발놈아" 라고 일관되게 욕을하자 1이 "이 신발놈은 나이를 얼마나 못쳐먹었으면 초면에 반말하면서 욕을 하냐"라고 했음.
그러자 2가 약간 웃으면서 "어려보이는데, 3나이가 아버지뻘인데 사과하고..." 뭐라뭐라 말했는데, 1이 코웃음 치면서 "나이를 그렇게 쳐드신 에비뻘되는 양반이, 어린놈한테 반말하고 욕들으니까 기분좋냐?"라고 말하자, 2가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너 나이가 얼마나 되냐"라고 하기에 나이는 모르겠고 94년생이라고 함.[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때 2새끼가 내말 안믿은거같음.]
참 일관되게 3이 자꾸 1의 멱살을 잡으려 하기에, 1은 방어적으로 밀치기만함.
그와중에 2가 3을 말리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1vs2임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수가 많다는걸 알리려는건지 동료 4를 부름[이후 4는 3을 살짝 말리면서 구경만함] 2가 4를 부르는사이 1은 112에 신고를 했고,
4월 20일 18시 18분 신고, 19분 접수 25분쯤 도착.
경찰을 진짜 불렀고, 혹시라도 오해할까봐,직접 전화를 주어 통화 하게끔 했습니다.
참고로 1은 자전거고 2가 차입니다. 어느정도 아시겠지만, 사고가 나면 차량쪽이 불리합니다.
마침 1은 날씨때문에 빨리 가고싶은 생각뿐이었고, 2도 어느정도 귀찮았고, 3도 진정하는기색을 보이자 어르고 타이르기를 하는데, 자꾸 1이 먼저 반말하고 욕을했다 라고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싸움이 일어난 원인이, 2,3이 지나가는 1붙잡고 처음부터 냅다 욕을 날렸기 때문인데. 1의 잘못이다 라며 일방적으로 몰아가자 더욱더 어이가 없어진 1이었지만, 빨리 집에 가고싶다는 욕구가 컸기에 "에에..예 에에예예"하면서 건성건성 넘기고. 2,3을 보내고 경찰오면 민증하고 다 기록해야하는걸 알기에, 그냥 경찰오면 사소한 다툼이었고, 잘 해결되서 그냥 보내드리고 경찰님들 오시면 고생하시는데 죄송하다고...하려고했으나. 서로 넘어가길 바럤던 2가 나중에 복잡해진다며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경찰이 오고난후 가자고함.
사실 욕과 멱살잡는 3보다 옆에서 자꾸 짜증나게 말끝마다 3이 에비뻘되는데... 2가 더짜증나서 보내려고했던건데.
그렇게 경찰이 온후...사소한 말다툼이었다...정도로 무마했음.
2,3이 자꾸 1이 먼저 반말했고 욕을 했다 식으로 몰았는데, 경찰들은 그냥 처음에 도착하자마자 1이 "사소한 다툼이었고 서로 작은 오해가 있어 다툼으로 이어졌고, 잘마무리됬다"라고 말해놔서 그런가 그냥 신분증과 연락처만 받고 감. 저는 이런 사소한일로 부른 경찰분들꼐 죄송합니다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갔고, 2,3은 끝까지 1이 반말하고 욕했다 식...
아...이 글의 결론은
빨리 가소 라는 말이, 창문을 꽉닫고 차 안에서, 욕으로 들은 2,3으로 인해 벌어진 다툼입니다.
~하소 ~가소 사투리로 [~하게] 보다 상대방을 존중하나, 경어도 반말도 아니다...라네요.
2,3이 먼저 반말하고 먼저 욕하고 먼저 멱살잡고 먼저 한셈이네요.
먼저 반말하고 욕했다고 오해를 풀지않고 욕과 반말로 맞받아쳤다고...저도 잘못이 있다네요...
쩝...
그냥 써봅니다...전 빡치지만...제 가족처럼 제 잘못이 있다고 하는분도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