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ㅎㅎ 아 참고로 [나부랭이] 님 '선도부 선생님이랑 좋아하게 된 썰'이라는 글 읽고 저두 선생님 짝사랑 썰 풀어봅니당 ㅎㅎ판에 글 처음 써봐서 어색하긴 한데 일단 많이들 쓰는 음슴체로 쓸게!
일단 내가 짝사랑하는 선생님은 같은 학교 선생님임!!나이는 30대 초반이구 난 고딩이라 나이차는 대충 15살 이하임ㅎㅎ (아는 친구가 볼까봐 겁나서 막 쓰질 못 하겠어ㅠㅠ.. 차차 공개할겧ㅎ)쌤을 처음 본 건 작년ㅎㅎ 쌤이 워낙 훈훈하게 생긴 데다가 성격이 다정해서 담임반 애들한테는 물론 담임 반 아닌 여학생들한테도 인기가 쩔었음 ㅠㅠ나도 다른 애들과 다름없이 쌤이 너무 좋았구 학기 초 3월에는 진짜 교무실 앞에 자주 서성거리고 그럼ㅋㅋ 그리고 애들이 너무 다들 좋아하니까 덜 좋아했으면 좋겠고 다른 여자애랑 얘기하고 있으면 질투도 나고 그랬음ㅋㅋㅋ 그걸 보고 안 것 같음 내가 쌤을 진짜 좋아하는 걸ㅋㅋ맨 첨엔 나두 그냥 다른 애들처럼 좋아하다가 서서히 식겠지, 잠깐 좋아하다 말겠지, 했는데 애들의 사랑이 아무리 식어도 난 혼자 무진장 좋아했음ㅋㅋㅋ 쉬는시간마다 교무실 서성대는 건 물론이고 쌤이랑 인사 자주 하려고 복도도 계속 돌아다니고ㅋㅋㅋ 야자 시간에 쌤 지나갈 때 잠깐이라도 보려고 스탠딩 책상에서 공부하고 그랬음ㅋㅋㅋ 아 여기서 에피소드 하나 얘기하자면 개학하고 이튿날 밖에 안 됐을 때 쌤이 자기 담임 반 애들 전부 프리허그해주기로 공약해서 해줄 시기였음!그때 난 쌤 담임 반인 친구랑 복도를 걸어가는데 교무실에서 나오는 쌤을 보고 내가 친구한테 난리침ㅋㅋㅋㅋㅋ 그 친구가 쓰니랑 되게 친한 사이라서 내가 쌤 진짜 좋아하는 걸 이미 알고 있었음그래서 우리가 쌤이랑 인사하고 지나가려는데 친구가 "쌤! **(쓰니 이름) 가 쌤 완전 좋아해요! 얘도 프리허그 한번만 해주세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진짜 미칠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막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쌤이 특유의 훈훈한 웃음 지으면서 날 쳐다보는 거임 ㅠㅠㅠㅠㅠㅠ 내가 쌤 당황하셨을까봐 아아 아니에요..ㅎㅎ 안 해주셔도 돼요..ㅎ 이랬는데 쌤이 조용히 팔을 벌리고 안아줌 ㅠㅠㅠ 심지어 복도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ㅏㅏㅏㅏㅏ 진짜 한 5초 안기고 나서 딱 몸을 떼는데 진짜 미칠 것 같았음 막 와.. 말잇못 ㅇㅇㅇ 그러고서 친구랑 쌤한테 또 인사하고 가던 길 가려는데 쌤이 막 1년동안 잘 해보자 ㅎㅎ 이랬음 ㅠㅠㅠ 녹을 뻔 진짜ㅏㅏ 그러구 딱 쌤 지나왔는데 친구가 막 쓰니 보고 너 얼굴 터질 것 같다곸ㅋㅋㅋㅋㅋ 1년 동안 너 알면서 얼굴 제일 빨개졌다고 함ㅋㅋ튼 그걸 계기로 쌤이 더 좋아졌구 앞으로 에피소드를 하나씩 풀도록 하겠음!! 좋은 반응 좀 부탁해ㅠㅠㅠㅠㅠㅎㅎ그럼 다음 편에서 봥~~ 안녕!!
학교 선생님 짝사랑 썰 1
일단 내가 짝사랑하는 선생님은 같은 학교 선생님임!!나이는 30대 초반이구 난 고딩이라 나이차는 대충 15살 이하임ㅎㅎ (아는 친구가 볼까봐 겁나서 막 쓰질 못 하겠어ㅠㅠ.. 차차 공개할겧ㅎ)쌤을 처음 본 건 작년ㅎㅎ 쌤이 워낙 훈훈하게 생긴 데다가 성격이 다정해서 담임반 애들한테는 물론 담임 반 아닌 여학생들한테도 인기가 쩔었음 ㅠㅠ나도 다른 애들과 다름없이 쌤이 너무 좋았구 학기 초 3월에는 진짜 교무실 앞에 자주 서성거리고 그럼ㅋㅋ 그리고 애들이 너무 다들 좋아하니까 덜 좋아했으면 좋겠고 다른 여자애랑 얘기하고 있으면 질투도 나고 그랬음ㅋㅋㅋ 그걸 보고 안 것 같음 내가 쌤을 진짜 좋아하는 걸ㅋㅋ맨 첨엔 나두 그냥 다른 애들처럼 좋아하다가 서서히 식겠지, 잠깐 좋아하다 말겠지, 했는데 애들의 사랑이 아무리 식어도 난 혼자 무진장 좋아했음ㅋㅋㅋ
쉬는시간마다 교무실 서성대는 건 물론이고 쌤이랑 인사 자주 하려고 복도도 계속 돌아다니고ㅋㅋㅋ 야자 시간에 쌤 지나갈 때 잠깐이라도 보려고 스탠딩 책상에서 공부하고 그랬음ㅋㅋㅋ
아 여기서 에피소드 하나 얘기하자면 개학하고 이튿날 밖에 안 됐을 때 쌤이 자기 담임 반 애들 전부 프리허그해주기로 공약해서 해줄 시기였음!그때 난 쌤 담임 반인 친구랑 복도를 걸어가는데 교무실에서 나오는 쌤을 보고 내가 친구한테 난리침ㅋㅋㅋㅋㅋ 그 친구가 쓰니랑 되게 친한 사이라서 내가 쌤 진짜 좋아하는 걸 이미 알고 있었음그래서 우리가 쌤이랑 인사하고 지나가려는데 친구가 "쌤! **(쓰니 이름) 가 쌤 완전 좋아해요! 얘도 프리허그 한번만 해주세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진짜 미칠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막 우물쭈물하고 있는데 쌤이 특유의 훈훈한 웃음 지으면서 날 쳐다보는 거임 ㅠㅠㅠㅠㅠㅠ 내가 쌤 당황하셨을까봐 아아 아니에요..ㅎㅎ 안 해주셔도 돼요..ㅎ 이랬는데 쌤이 조용히 팔을 벌리고 안아줌 ㅠㅠㅠ 심지어 복도에서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ㅏㅏㅏㅏㅏ 진짜 한 5초 안기고 나서 딱 몸을 떼는데 진짜 미칠 것 같았음 막 와.. 말잇못 ㅇㅇㅇ
그러고서 친구랑 쌤한테 또 인사하고 가던 길 가려는데 쌤이 막 1년동안 잘 해보자 ㅎㅎ 이랬음 ㅠㅠㅠ 녹을 뻔 진짜ㅏㅏ 그러구 딱 쌤 지나왔는데 친구가 막 쓰니 보고 너 얼굴 터질 것 같다곸ㅋㅋㅋㅋㅋ 1년 동안 너 알면서 얼굴 제일 빨개졌다고 함ㅋㅋ튼 그걸 계기로 쌤이 더 좋아졌구 앞으로 에피소드를 하나씩 풀도록 하겠음!!
좋은 반응 좀 부탁해ㅠㅠㅠㅠㅠㅎㅎ그럼 다음 편에서 봥~~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