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얘기가 아님.내 이야기가 아니니까 음슴체를 쓰겠음.지금 고등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 동생의 이야기임.동생이랑 얘기하다가 핵고구마이야기를 해주는데 글 보시는 분들이 사이다먹일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됨! #1. 실핀 (친구A) 학기 초 이야기도 나눠본 적이없는 아이가 처음으로 한 말이 " 너 실핀 있니??"였음동생은 평소 실핀 애호가이기 때문에 종이에 여러종류의 실핀을 끼워두고 다녔음.돌려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실핀 모음(?)을 통채로 주고 골라쓰라고 했음.그 친구는 실핀중에서 제일 비싼 실핀을 여러개 가져가서 사용했음.집에 가기 전 그 친구가 실핀을 돌려주리라 생각했지만 그 친구는 가버렸고 동생은 당연히 그 다음날 받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음.그러나 그 친구는 그날 이후로 실핀을 돌려주지 않았고, 오히려 그 실핀을 학교에서 매일 착용하고 다녔다고 함.그 실핀이 동생의 실핀이라는 확신을 할 수는 없었지만 실핀을 쓰면서 동생에게 실핀을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그 친구의 모습에 동생은 큰 실망을 했음.동생이 이 일이 일어나고 이틀정도 후에 실핀을 돌려달라고 말했으나,그 친구는 동생을 무시했음.(못들은척 지나감)이 일이 있은 후, 그 친구가 동생에게 다시 실핀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동생이 없다고 거짓말쳤음ㅋㅋㅋㅋㅋㅋ #2. 검은펜 (친구A) 학교 미술 수행평가가 있었음.검은펜이 많이 사용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였는데, 동생의 그림에는 검은펜으로 칠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일반 검은펜으로는 끝도 없어 보였음.그래서 동생은 집에 있던 많이 두꺼운 검은펜을 학교에 가져갔고 틈틈히 칠해서 그림을 완성함.칠하는 도중 그 친구가 보고 동생에게 야자시간에 펜을 빌려달라고 했음. 동생은 펜을 빌려주었고, 실핀사건때처럼 받지 못하게 될까봐 그 친구가 집에 가기전에 펜을 돌려달라고 말해서 무사히 돌려받음.그 다음날 동생은 그림을 완성했기 때문에 많이 두꺼운 검은펜을 다시 가져갈 이유가 없었음.그래서 집에 두고 학교로감.학교에 가서 수업종이 치자마자 자리에 앉음.그 친구A와 동생의 자리는 멀었기 때문에 친구A가 다른 친구를 건너건너 내 동생을 부름. 친구A : 검은펜 빌려줘.동생 : 집에 두고 왔어친구A : (동생에게 들리게끔 앞을 보면서) 그걸 왜 집에 두고와?? 동생은 이말을 듣고 화가나서 친구A에게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선생님께서 들어오시는 바람에 아무말도 하지못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친구A의 억양이 조금 센편이라 친구A가 그럴 의도는 없었을 지라도동생은 그 상황 자체에 충격을 받았다고함.(그래서 더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는듯) 사이다가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ㅠㅠㅠ아쉽ㅠㅠㅠ썰은 여기까지임 ㅠㅠ 2
학교에서 있었던 핵고구마썰 푼다.
일단 내 얘기가 아님.
내 이야기가 아니니까 음슴체를 쓰겠음.
지금 고등학교를 열심히 다니고 있는 동생의 이야기임.
동생이랑 얘기하다가 핵고구마이야기를 해주는데 글 보시는 분들이 사이다먹일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됨!
#1. 실핀 (친구A)
학기 초 이야기도 나눠본 적이없는 아이가 처음으로 한 말이 " 너 실핀 있니??"였음
동생은 평소 실핀 애호가이기 때문에 종이에 여러종류의 실핀을 끼워두고 다녔음.
돌려주겠지 라는 생각으로 실핀 모음(?)을 통채로 주고 골라쓰라고 했음.
그 친구는 실핀중에서 제일 비싼 실핀을 여러개 가져가서 사용했음.
집에 가기 전 그 친구가 실핀을 돌려주리라 생각했지만 그 친구는 가버렸고 동생은 당연히 그 다음날 받을 수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음.
그러나 그 친구는 그날 이후로 실핀을 돌려주지 않았고, 오히려 그 실핀을 학교에서 매일 착용하고 다녔다고 함.
그 실핀이 동생의 실핀이라는 확신을 할 수는 없었지만 실핀을 쓰면서 동생에게 실핀을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그 친구의 모습에 동생은 큰 실망을 했음.
동생이 이 일이 일어나고 이틀정도 후에 실핀을 돌려달라고 말했으나,
그 친구는 동생을 무시했음.(못들은척 지나감)
이 일이 있은 후, 그 친구가 동생에게 다시 실핀을 빌려달라고 했는데 동생이 없다고 거짓말쳤음ㅋㅋㅋㅋㅋㅋ
#2. 검은펜 (친구A)
학교 미술 수행평가가 있었음.
검은펜이 많이 사용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였는데, 동생의 그림에는 검은펜으로 칠해야 할 부분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일반 검은펜으로는 끝도 없어 보였음.
그래서 동생은 집에 있던 많이 두꺼운 검은펜을 학교에 가져갔고 틈틈히 칠해서 그림을 완성함.
칠하는 도중 그 친구가 보고 동생에게 야자시간에 펜을 빌려달라고 했음.
동생은 펜을 빌려주었고, 실핀사건때처럼 받지 못하게 될까봐 그 친구가 집에 가기전에 펜을 돌려달라고 말해서 무사히 돌려받음.
그 다음날 동생은 그림을 완성했기 때문에 많이 두꺼운 검은펜을 다시 가져갈 이유가 없었음.
그래서 집에 두고 학교로감.
학교에 가서 수업종이 치자마자 자리에 앉음.
그 친구A와 동생의 자리는 멀었기 때문에 친구A가 다른 친구를 건너건너 내 동생을 부름.
친구A : 검은펜 빌려줘.
동생 : 집에 두고 왔어
친구A : (동생에게 들리게끔 앞을 보면서) 그걸 왜 집에 두고와??
동생은 이말을 듣고 화가나서 친구A에게 뭐라고 하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들어오시는 바람에 아무말도 하지못했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친구A의 억양이 조금 센편이라 친구A가 그럴 의도는 없었을 지라도
동생은 그 상황 자체에 충격을 받았다고함.(그래서 더 세세하게 기억하고 있는듯)
사이다가 있었으면 좋았을뻔 했는데ㅠㅠㅠ아쉽ㅠㅠㅠ
썰은 여기까지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