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직원으로 채용된 이 카페에서는 무엇 하나 제대로 지켜지는 것이 없었습니다
입사하고 한 달이 지나서야 받은 계약서에는 209시간에 1700000원 단 수습은 90%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주 1회 휴무라는 내용이 기입되어 있었으나 저희 모든 직원들은 점주님의 갑질로 한달에 단 4번밖에 휴무를 가지지 못 하였고 어떤 한 직원은 아르바이트생이 구해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휴무를 줄 수 없다는 말을 일방적으로 통보받아 한 달에 한 번밖에 쉴 수 없었고 그에 점주님은 "사람이 없으니 당연한 거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는 일자리를 잃는 것이 두려워 아무말도 할 수 없었고 열심히 일 했음에도 제대로 된 월급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점주님께서는 직원들 사이를 이간질 하고 직원들에게 한명을 일컬어 뒷말을 하는등 직원들이 도저히 근무할 수 없을만한 상황을 계속 조성해왔습니다 저희는 결국 그만두게 되었고 그렇게 끝날줄 알았던 점주님의 갑질이 마지막 급여를 받게 될 때에도 절 괴롭혔습니다
급여가 제대로 들어오지 않은 것을 확인한 저는 점주님에게 다시 근무일지, 전산근무등록기록을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린다고 요청하였고 점주님은 계속 제가 전산에 등록하지 않았다며 제 탓인 것 마냥 계속 말을 돌리셨습니다
저는 제가 일한 것에 대한 제대로 된 급여를 받지 못 하게 될까 불안해 제가 따로 기록해놓은 캘린더까지 보여드리며 설명을 드렸고 제대로 보내주시지 않으면 가만히 있지만은 않을 거라고 말하자 까분다 싸가지가 없다 경찰서에서 보자 가난한 부모를 만나 알바나해서 먹고산다 천박하다등등의 인신공격을 당했습니다
일한 만큼의 돈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 점주님을 등처먹는 일인지 저는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독립해보고자 했던 일이 이렇게 남에게 모욕을 당하는 일이 될 줄은 정말 상상도 하지 못 했구요..
다른 아르바이트생들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이 글이 널리널리 퍼졌으면 좋겠고 한 알바생의 푸념을 들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모든 알바분들 좋은 직장은 너무나도 많으니까 모두 맘고생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문자사진 첨부합니다.
+추가
주 1회 휴무에 대하여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아 추가합니다!
저는 5주가 있는 달에도 4번밖에 쉬지 못하였고 그에따른 추가수당 또한 받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저 문자 내용은 마지막 급여 4일치를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점주님께서는 확인을 잘못하시고 2일치를 넣어주셨고 2일치를 더 넣어달라고 했을 때의 문자 내용입니다 다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이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추가
제가 뭘 몰라서 신고도 안 한다고 하시는 분이 계셔서 글 추가합니다 현재 신고 준비중이구요 빠뜨리는 거 하나 없이 제대로 진행 하려고 합니다!
제가 글을 쓴 의도는 신고와 돈이 목적이 아니라 더이상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훨씬 커서였습니다
계속해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