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한번 쉬는 우리 엄마...

tt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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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결혼한 30살 입니다.

저희어머니는 어렸을때부터 저를 혼자 키우다 시피 하시고 쉬어 본적이 없으세요

지금 52이신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받아주는곳이 많지않아요.

지금은 노래방 안에 있는 주방, 청소를 하시는데

월급은 당연히 적고 일주일에 한번도 못쉬고 계시네요.

일한지 2년이 넘어가는데 그 사장님께 말씀을 드려보라 말씀을 드려도

요즘 경기가 안좋다 그런 말씀만 하세요..

추가 근무는 당연하고... 적어도 휴일은 일주일에 한번은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슬프네요 한달에 두번밖에 못쉬면서 하는 우리 엄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하지만

오십이 넘은 우리 엄마를 받아주는 직장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지금 일하는게 괜찮다고만 하십니다....

정말 괜찮은걸까요....

제가 어떻게 사장님께 좋게 이야기 하는 방법 없을까요?..

너무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