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조그만 가게를 하고있는 서울사는 처자입니다.
자꾸만 제 심보가 삐뚫어진건가 싶어 다른분들의 주관적 견해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방탈 죄송요^^;;
제 소개를 하자면 30대 미혼이고 형제라곤 오빠한명
있습니다. 오빠는 결혼했구요. 가까이 살지만 서로 왕래는 거의 안합니다. 1년에 2~3번 보는것같아요.
사실 가까이살기도하고 조카들이 보고싶을때도 있지만 저희엄마 지금까지 한번도 먼저 집에오라고 하신적 없습니다.
지네만 잘살면 된다고 전화한번 먼저하지 않으시고 전화하란 소리도 단한번도 안하셨습니다.
그렇게 1년에 명절두번 저희엄마 생신때 그렇게 3번정도 만나는것 같아요.
심지어 어쩔땐 엄마생신때 안오고 명절때 겸사겸사 보기도해요.
저도 시누이 시집살이한다는 소리도 싫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살지만.
자기들은 한번도 평소에 찾아뵙지않고 애들 아플때 봐달라고 연락하는거보면 마음이 좋진않아요.
엄만 내새끼의 자식이니 당연히 봐줘야한다 생각하시구요.
그렇다보니 전 오빠랑 새언니가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던중 새언니가 저희가게에 친구를 소개해줬어요.
미용쪽일을 하고있구요.
솔직히 소개로오는게 처음에 좀 불편했어요.
제가 새언니랑 친한것도 아니고 자주 왕래를 안하다보니 점점더 어색해 지더라구요. 만나도 할말도없구요.
그래도 소개로 오기도했고 한번오고 말겠지하고 싸게해줬어요.
근데 방문한 첫날 회원권을 끊더라구요.
회원권을 다른사람한테는 말도안되는 조건으로 해줬어요.
그것만 다쓰면 안오겠지 생각하고 다른사람한텐 이조건으로 안해준다 얘기했고요.
근데 그후로 친구도 소개하고 본인 친동생도 데려와서 같은조건으로 해달라하고 ㅠ
안해줄수없어서 해주긴했는데...
전 새언니친구라 불편한 마음으로 일하고 돈도 조금받고..
일할때마다 이게뭔가 싶더라구요.
제친구들은 다 제값주고 하고요. 손님들 중에서도 수고한다고 늘 이쁘게 해준다고 간식도 사다주시고 감사한분들이 많아요.
근데 언니친구는 제가 저 먹으려고 사놓은간식도 주고 잘해주려고 하는데 저렴하게 하면서도 고마워하는 마음이 없는것같아요.
심지어 본인먹을거 사와서 혼자만 먹어요. 전일하느라 줘도 못먹을 상황이지만 빈말이라도 먹어보란말없이 혼자 싹먹고 쓰레기 버리고 갑니다.
나도 내가 이렇게 잘해줘도 어차피 고마워하지도 않는사람한테 소용없다싶어 그냥 기본적인것만 해줬더니 표정이 살짝 별로더라구요.
본가격보다 저렴하게하면서 서비스까지 바라는 사람이 얄미운게 제가 못된건가요?
아님 그사람이 잘못된건가요?
아마 제가 새언니를 좋아했거나 친했다면 언니친구한테도 더 살갑게하고 서비스도 더 잘해줬을거예요.
근데 그게 아니다보니 오는거자체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ㅠ
계속 이대로 받아야할지 아님 해줄것만 딱 해주고 서비스는 더이상 안해줘도될지 궁금해요.
전 보통 아는집에가면 상대방이 불편해할까봐 오히려 제값다주고 모르는데 가는편이라 저로서는 솔직히 이해안되는 부분이거든요..
지인 가게에와서 싸게만 하려고하는 사람
전 조그만 가게를 하고있는 서울사는 처자입니다.
자꾸만 제 심보가 삐뚫어진건가 싶어 다른분들의 주관적 견해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방탈 죄송요^^;;
제 소개를 하자면 30대 미혼이고 형제라곤 오빠한명
있습니다. 오빠는 결혼했구요. 가까이 살지만 서로 왕래는 거의 안합니다. 1년에 2~3번 보는것같아요.
사실 가까이살기도하고 조카들이 보고싶을때도 있지만 저희엄마 지금까지 한번도 먼저 집에오라고 하신적 없습니다.
지네만 잘살면 된다고 전화한번 먼저하지 않으시고 전화하란 소리도 단한번도 안하셨습니다.
그렇게 1년에 명절두번 저희엄마 생신때 그렇게 3번정도 만나는것 같아요.
심지어 어쩔땐 엄마생신때 안오고 명절때 겸사겸사 보기도해요.
저도 시누이 시집살이한다는 소리도 싫고 신경쓰고 싶지도 않아서 그러려니 하고 살지만.
자기들은 한번도 평소에 찾아뵙지않고 애들 아플때 봐달라고 연락하는거보면 마음이 좋진않아요.
엄만 내새끼의 자식이니 당연히 봐줘야한다 생각하시구요.
그렇다보니 전 오빠랑 새언니가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러던중 새언니가 저희가게에 친구를 소개해줬어요.
미용쪽일을 하고있구요.
솔직히 소개로오는게 처음에 좀 불편했어요.
제가 새언니랑 친한것도 아니고 자주 왕래를 안하다보니 점점더 어색해 지더라구요. 만나도 할말도없구요.
그래도 소개로 오기도했고 한번오고 말겠지하고 싸게해줬어요.
근데 방문한 첫날 회원권을 끊더라구요.
회원권을 다른사람한테는 말도안되는 조건으로 해줬어요.
그것만 다쓰면 안오겠지 생각하고 다른사람한텐 이조건으로 안해준다 얘기했고요.
근데 그후로 친구도 소개하고 본인 친동생도 데려와서 같은조건으로 해달라하고 ㅠ
안해줄수없어서 해주긴했는데...
전 새언니친구라 불편한 마음으로 일하고 돈도 조금받고..
일할때마다 이게뭔가 싶더라구요.
제친구들은 다 제값주고 하고요. 손님들 중에서도 수고한다고 늘 이쁘게 해준다고 간식도 사다주시고 감사한분들이 많아요.
근데 언니친구는 제가 저 먹으려고 사놓은간식도 주고 잘해주려고 하는데 저렴하게 하면서도 고마워하는 마음이 없는것같아요.
심지어 본인먹을거 사와서 혼자만 먹어요. 전일하느라 줘도 못먹을 상황이지만 빈말이라도 먹어보란말없이 혼자 싹먹고 쓰레기 버리고 갑니다.
나도 내가 이렇게 잘해줘도 어차피 고마워하지도 않는사람한테 소용없다싶어 그냥 기본적인것만 해줬더니 표정이 살짝 별로더라구요.
본가격보다 저렴하게하면서 서비스까지 바라는 사람이 얄미운게 제가 못된건가요?
아님 그사람이 잘못된건가요?
아마 제가 새언니를 좋아했거나 친했다면 언니친구한테도 더 살갑게하고 서비스도 더 잘해줬을거예요.
근데 그게 아니다보니 오는거자체가 상당히 불편합니다 ㅠ
계속 이대로 받아야할지 아님 해줄것만 딱 해주고 서비스는 더이상 안해줘도될지 궁금해요.
전 보통 아는집에가면 상대방이 불편해할까봐 오히려 제값다주고 모르는데 가는편이라 저로서는 솔직히 이해안되는 부분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