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첫사랑

그립고보고싶다2017.04.22
조회246

고등학교때 취업을 나가서 만낫던 첫사랑이야기입니다.
제가 다녓던곳은 위생복을 입고 출입을 했엇죠.
거기서 저는 엔지니어를 보조하는일이였고
그당시의 제가좋아하던 사람은 생산직이엿습니다.
위생복과 마스크를 쓰고다녀서 눈주위밖에 보지 못하는데 눈이너무 예뻐서 첫눈에 반햇습니다.

그런데 제가너무 소심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몰래 바라보고 야간근무 힘들까봐 그냥 몰래 뒤에서 챙겨주기만 햇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같은 엔지니어 친구와 제가 좋아하던사람이 사귀게되엇죠..
그렇게 친구의여자가되버린이후에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을 하엿죠.
친구의 여자친구가되어서 여러명이서 만나서 놀기도하고 쇼핑도 하다보니 무척 가까워진 사이가 되어갔어요.
그러다가 제가좋아하는 애의 친구가 저를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친구의여자친구가 그자리를 만들어주었나봐요.
영화를 네명이서보다가 둘이만 남게되엇는데 절 좋아하던 친구가 고백을 하더군요..
너무 친한 사이도 아니였고 거절하기도 그래서 생각을 해봐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가 그날이후로부터 무척 가까워질려고 노력을 하는거예요
하지만 결국 그친구가 포기를 하게 되었는데 다른친구가 제가 자기친구를 좋아하는거 같다고 말을 했엇나봐요.
그래서 저한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는데 그냥 얼버무려 버렸던게 기억납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일이터졋죠

아직은 졸업하지않은 상태였기때문에 학생이라는 신분이엿던 저희는 제친구와 친구의여자친구가 기숙사에서 같이있는걸 옆방친구들이 신고를 해서 기숙사 퇴소를 당하게된겁니다..

그렇게 제친구는 무책임하게 자기자신만을 챙기고 여자친구는 혼자가 되버렸죠.
저는 그래서 아직 제가 좋아하는 마음이있었는데 그여자애도 친구가 말을 해주어서 제마음을 알고있었던것 같네요.
2013년11월 16일 고백데이날이였는데 그때둘이 만나게되엇어요
노래방을 같이 둘이갔는데 자꾸 오늘 자기한테 누가 고백을 해줫으면 좋겟다는 말을하네요
하지만 저는 너무 겁쟁이여서 결국 그날은 말하지못하고 다음날 출근직전에 문자로 고백을 했답니다.
그렇게 11월17일부터 사귀기 시작하고 기숙사 퇴소조치때문에 자기가 이지역에 못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있고싶냐고 물어보니 있고싶다더군요..
저는 제이름으로 원룸도 못구하는걸 알게되고 누나에게 이름만 빌려서 원룸을 무보증으로 여자친구에게 거기서 지내라구 했어요.
집으로 돌아가기직전인 하루전에 너무 울고 제가 맘이 다아파서 제친구에게 엄청욕을 하고 회사주위를 돌면서 손을 잡아줬던기억이나네요..
그렇게 원룸을 구하면서 여자친구가 다시 있을수 있게됬어요.
여자친구는 제친구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고 저혼자만 다니고 있는 상황이엿죠.
그런데 여자친구가 원룸에서 혼자 지내는게 무섭다며 같이 있자고 먼저 말을해주었죠..
저는 그런 부탁을 거절하지못하고 결국 같이 동거를 하기 시작하고 친한친구들을 불러서 집들이도 하면서 지내게 되었죠.

이일로인해 얼마나 큰일이 있을줄은 몰랐었죠..




반응좋으면 더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