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진짜별로다

ㅇㅇ2017.04.22
조회58,148

엄마한테 졸라서 자취시켜달라고 해서 막상 서울와서 자취했는데..

진짜 아니야.

외롭고, 적막하고, 쓸쓸하고, 힘이 안나.

저녁때 즈음,- 거실에 불이 켜져있고 식구들이 오손도손 티비를 보던 그런 때가 진정 행복한 것을

모르고,

나는 바보였다..

어머니,아버지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