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건 둘이서 카페에 있다가 어떤 대학새ㅐㅇ 같아보이는 오빠 두명이서 왔을때 얘긴데
그 오빠들이 막 우리한테 와서 말걸고 그랬는데 솔직히 친구 얼굴 보고 온듯 ㅋㅋ
친구한테 번호달라고 말하는 오빠한테 내친구가 (00이라할게요 앞으론) 되게 이쁘게 웃으면서
"ㅎㅎ 먼저 번호따러 오셨네요.. 제가 가려고 했는데" 이럼
그 오빠들이 막 조카 좋아하는데 뒷말이 가관임
" 그쪽들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셔서.. 눈빛이 좋으시네요. 저랑 제 친구가(저말하는거임) 이따가 같이 갈데가 잇거든요. 좋은곳이에요.
혹시 신 믿으세요?ㅎㅎ 아 저희가 막 사이비 같은건 아닌데 그냥 나중에 @$^#%^(#^(걍 여튼 사이비가 할말 다하고 나니까 그 사람들이 약간 ㅇ ㅡ ㅇ 이런 표정 짓고선 아하하 죄송합니다 그런쪽엔 관심이 없어서 이럼.
근데 친구가 그걸 또 재밌게 보더니 끝까지 따라와서 그오빠들이 화낼때까지 사이비대사침ㅋㅋㅋㅋ그거 보면서 나 웃음 참느라 아 진짬ㅋㅋㅋㅋ
2. 이건 걔가 나한테 해준 얘긴데.
00이가 길가고 있었는데 그때 모자를 쓰고 있었나봄 어떤남자가 자기 어깨 잡고선 또 대사침 00이 그거 하나도 안듣고 있음 ㅋ
그리고 대사 끝나자마자
사실 지금은 제가 가리고 있지만 제 이마가 만주벌판이라서 모자 벗으면 실망하실거에요 그럼이만
이러고 갔뎈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가 생각해도 이건 미친년임ㅋㅋㅋㅋㅋ
남자분 벙찌고 계실때 ㅌㅌ했다곸ㅋㅋㅋ
3. 작년 겨울스키장 같이갔을때임
스키장에 스키타다 쉴수 있는 카페테리아 같은곳 있잖슴 거기서 내가 화장실을 갔음 그리고 돌아왔는데 어던 남자가 또 얘한테 말걸고 있는거임ㅋㅋㅋ 이번엔 또 어떻게 철벽치나 보자 이랬는데 얘한테 말걸던 남자 진심 비호감이엇음
막 지 전여친 들먹이면서 내 친구한테 들이대고 있엇음;; 그러면서 묘하게 외모 평가하고 몸 쓱 흝어보는거임 진짜 미친놈 아닌가
근데 내친구가 폰으로 뭘 보더니 종이에 뭔가 써준거임 남자가 받고 돌아감
뭐썼음? 이랬더니
일단 튀재
같이 튐.
일단 표지엔 부끄러우니까 저없으때 열어보세요 이런거 써놓고 안에 02-338-5801 써놓음
그게 뭔데
이카니까 얘가 그거 한국 성폭력 상담소 전화번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친구가 유학가 있을때
이 친구는 고1때 혼자 잠깐 유학을 간적이 있음 현재 고2임 애가 디게 어른같이 생겨서 번호를 더 많이 따이는듯..?
여튼 미국 마트에 있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한테 오더니
내가 이전부터 동양인이 매우 이쁘다고 느꼈다
당신이 너무 아름답다
난 사실 가수다(유명하진 않은듯...?)
이건 내 씨디인데 들어보기만 해도 좋다
이랬단거임ㅇㅇ
친구 당황했는데 걍 얘가 아 생각해보니 내가 아직 말을 한마디도 안했구나 이런 생각 하면서 씨디에 뭔가 써줌
I can't hear. I am ㅁ deaf대충 이런식으로 쓰고 튀었대
웃기다기보단 이런걸 생각할수 있는 친구가 진심 신박했음....
5. ㅁㅏ지막 개소름돋는 일환데 이건 철벽친건 아니고 걍 너무 소름돋아서 넣었음...
친구가 아침 운동 나갔다가 들어오려는데 운동 하면서 부터 뭔가 자기를 따라오는 남자가 있었다고 함 언능 집에 들어가려는데 이 남자가 아까부터 따라왔다 절대 놓치면 안돠ㅣ럿 같아서 지금 아님 기회가ㅜ 없을것 같아서 블라랄브브브브브ㅏㄹ라 이랬데
근데 이ㅓ 진짜 스토킹같고 소름돋는거 앎...? 그라고 아침이라 사람도 없는데 그렇게 따라오면 좋겠냐고 ㄷㄷㄷㄷ
그래서 친구가 튀려고 했는데 이남자가 손잡고 있었다는거 그래서 일단 알앗다고 번호 주겠다고 하고 폰 받았는데
번호 치려면 손 잠깐 놔주면 안되겠냐 한다음에 폰 갖고 튐 그대로 그남자가 존내리 빠르게 쫓아오니까 친구가 그때 핸폰 뒤로 던지고 죽을듯 뛰어ㅓ 슈퍼안으로 들어갔다함;; 세상 무섭
그리고 그 친구는 왜 본인에게 다가오는 남자가 대부분 저런 사람들일까란 상담을 했음 그래서 내가 대답해줌.]
내친구 철벽 개웃김ㅋㅋㅋㅋ
근데 철벽 진짜 개신박하게 침 ㅋㅋㅋㅋㅋㅋㅋ
1. 이건 둘이서 카페에 있다가 어떤 대학새ㅐㅇ 같아보이는 오빠 두명이서 왔을때 얘긴데
그 오빠들이 막 우리한테 와서 말걸고 그랬는데 솔직히 친구 얼굴 보고 온듯 ㅋㅋ
친구한테 번호달라고 말하는 오빠한테 내친구가 (00이라할게요 앞으론) 되게 이쁘게 웃으면서
"ㅎㅎ 먼저 번호따러 오셨네요.. 제가 가려고 했는데" 이럼
그 오빠들이 막 조카 좋아하는데 뒷말이 가관임
" 그쪽들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셔서.. 눈빛이 좋으시네요. 저랑 제 친구가(저말하는거임) 이따가 같이 갈데가 잇거든요. 좋은곳이에요.
혹시 신 믿으세요?ㅎㅎ 아 저희가 막 사이비 같은건 아닌데 그냥 나중에 @$^#%^(#^(걍 여튼 사이비가 할말 다하고 나니까 그 사람들이 약간 ㅇ ㅡ ㅇ 이런 표정 짓고선 아하하 죄송합니다 그런쪽엔 관심이 없어서 이럼.
근데 친구가 그걸 또 재밌게 보더니 끝까지 따라와서 그오빠들이 화낼때까지 사이비대사침ㅋㅋㅋㅋ그거 보면서 나 웃음 참느라 아 진짬ㅋㅋㅋㅋ
2. 이건 걔가 나한테 해준 얘긴데.
00이가 길가고 있었는데 그때 모자를 쓰고 있었나봄 어떤남자가 자기 어깨 잡고선 또 대사침 00이 그거 하나도 안듣고 있음 ㅋ
그리고 대사 끝나자마자
사실 지금은 제가 가리고 있지만 제 이마가 만주벌판이라서 모자 벗으면 실망하실거에요 그럼이만
이러고 갔뎈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내가 생각해도 이건 미친년임ㅋㅋㅋㅋㅋ
남자분 벙찌고 계실때 ㅌㅌ했다곸ㅋㅋㅋ
3. 작년 겨울스키장 같이갔을때임
스키장에 스키타다 쉴수 있는 카페테리아 같은곳 있잖슴 거기서 내가 화장실을 갔음 그리고 돌아왔는데 어던 남자가 또 얘한테 말걸고 있는거임ㅋㅋㅋ 이번엔 또 어떻게 철벽치나 보자 이랬는데 얘한테 말걸던 남자 진심 비호감이엇음
막 지 전여친 들먹이면서 내 친구한테 들이대고 있엇음;; 그러면서 묘하게 외모 평가하고 몸 쓱 흝어보는거임 진짜 미친놈 아닌가
근데 내친구가 폰으로 뭘 보더니 종이에 뭔가 써준거임 남자가 받고 돌아감
뭐썼음? 이랬더니
일단 튀재
같이 튐.
일단 표지엔 부끄러우니까 저없으때 열어보세요 이런거 써놓고 안에 02-338-5801 써놓음
그게 뭔데
이카니까 얘가 그거 한국 성폭력 상담소 전화번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친구가 유학가 있을때
이 친구는 고1때 혼자 잠깐 유학을 간적이 있음 현재 고2임 애가 디게 어른같이 생겨서 번호를 더 많이 따이는듯..?
여튼 미국 마트에 있는데 어떤 남자가 자기한테 오더니
내가 이전부터 동양인이 매우 이쁘다고 느꼈다
당신이 너무 아름답다
난 사실 가수다(유명하진 않은듯...?)
이건 내 씨디인데 들어보기만 해도 좋다
이랬단거임ㅇㅇ
친구 당황했는데 걍 얘가 아 생각해보니 내가 아직 말을 한마디도 안했구나 이런 생각 하면서 씨디에 뭔가 써줌
I can't hear. I am ㅁ deaf대충 이런식으로 쓰고 튀었대
웃기다기보단 이런걸 생각할수 있는 친구가 진심 신박했음....
5. ㅁㅏ지막 개소름돋는 일환데 이건 철벽친건 아니고 걍 너무 소름돋아서 넣었음...
친구가 아침 운동 나갔다가 들어오려는데 운동 하면서 부터 뭔가 자기를 따라오는 남자가 있었다고 함 언능 집에 들어가려는데 이 남자가 아까부터 따라왔다 절대 놓치면 안돠ㅣ럿 같아서 지금 아님 기회가ㅜ 없을것 같아서 블라랄브브브브브ㅏㄹ라 이랬데
근데 이ㅓ 진짜 스토킹같고 소름돋는거 앎...? 그라고 아침이라 사람도 없는데 그렇게 따라오면 좋겠냐고 ㄷㄷㄷㄷ
그래서 친구가 튀려고 했는데 이남자가 손잡고 있었다는거 그래서 일단 알앗다고 번호 주겠다고 하고 폰 받았는데
번호 치려면 손 잠깐 놔주면 안되겠냐 한다음에 폰 갖고 튐 그대로 그남자가 존내리 빠르게 쫓아오니까 친구가 그때 핸폰 뒤로 던지고 죽을듯 뛰어ㅓ 슈퍼안으로 들어갔다함;; 세상 무섭
그리고 그 친구는 왜 본인에게 다가오는 남자가 대부분 저런 사람들일까란 상담을 했음 그래서 내가 대답해줌.]
원래 찐따가 깡이 쩔어서 고백잘함 ㅇ
친구찡 납득함
그리고 그이후로 걍 요즘은 멘트 생각하기도 귀찮다고 씹고 간다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