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3여자입니다 요즘 엄마랑 자주 다퉈요 오늘은 라면끓여먹으려고 냄비를 꺼냈는데 바닥에 흰색이 살짝살짝 묻어있어서 그냥 라면 안먹고 밥먹어야겠다니까 엄마가 깨끗한척하지마라고 꼴보기 싫다 그러네요 ㅎㅎ 원래 어렸을때부터 더러운거 싫어했는데 크면 클수록 뭔가 결벽증 초기단계에 진입하는 느낌이 들어요 엄마는 그런 것도 모르고 자꾸 뭐라하세요 .. 더러운걸 싫어하는 제 잘못인가요?
제가 이상한가요?
요즘 엄마랑 자주 다퉈요
오늘은 라면끓여먹으려고 냄비를 꺼냈는데
바닥에 흰색이 살짝살짝 묻어있어서
그냥 라면 안먹고 밥먹어야겠다니까
엄마가 깨끗한척하지마라고 꼴보기 싫다 그러네요 ㅎㅎ
원래 어렸을때부터 더러운거 싫어했는데
크면 클수록 뭔가 결벽증 초기단계에 진입하는 느낌이 들어요
엄마는 그런 것도 모르고 자꾸 뭐라하세요 ..
더러운걸 싫어하는 제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