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까지 바쁘고 월초엔 한가한게 모든 사람의 진리였던걸까. 의도적인진 모르겟지만 너는 날 2번다 31일에 떠나버렷지. 아무것도 할수없어 한가해져야만 했던 두번째 월초가 이제 반년을 향해 달려가는데 반년전까지만 해도 가장가까웟던 너에게 오픈채팅 하나 걸기 망설여질만큼 멀어져서인가 반년이 너무길다. 5년전 이성에 관심없던 내게 먼저다가와주고 너무착해보엿던 넌 내 첫사랑이 되기에 충분했어. 반년을 공부한답시고 조용히 좋아하다가 크리스마스 다음날에서야 선톡을했어. 바로답장이 오고 불꽃처럼 3시까지 톡을했엇지. 불꽃은 한번 타오르면 꺼지기 쉽댓던가 다음날 내폰에 다시 노란불이 찾아오기까진 하루가 걸렸지. 그렇지만 네가 너무좋아서 계속 연락햇고 시간이 좀 지나고서는 너도 날 좋아했던거같아. 그치만 난 자존감이 없어 머뭇거렷고 내가 관심없나보다 하고 혼자아파하며 다른 남자에게 의지하고, 사귀게 된 소식을 들은 나는 잠이 안오더라ㅋㅋㅋ술김에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해버렸는데 마법처럼 7일뒤 넌 내게 돌아왓고 사귀게되었지. 그 남자애한텐 되게미안했지뭐..나도 이기적인가봐ㅋㅋㅋ그렇게 첫번째로 사귀었지. 참 좋았어 처음 연애상대가 너인게 너에게도 진심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이 나라서. 첫뽀뽀 첫키스가 나라서. 그러다 어느 30일 넌 내게 생각할 시간을 달랬고 난 당황했지. 그러고 31일에 떠나갓고..이유는 후에 알았지만 사생활을 공유하는게 힘들엇대나뭐래나ㅋ 너에겐 너가 1순위엿던거지뭐 나는 너가 1순위엿지만..그렇게 폐인같이 보낸 1년이 지나고뭐 어느정도 익숙해졌을 때 잘지내는거 같아보이면 연락이 온다고 했던가 너한테 문자가왔어. 일때문에 잠시 놓았던건데 좋다는 거짓말과함께. 그치만 난 너만보는 바보엿고 그 거짓말이 너무좋았어. 거짓말인지 알기전까지는말야ㅎ 그렇게 너와난 다시 만낫고 이번엔 다를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잘지냇지. 좋았어 많이. 근데 왠걸 널 잊으려고 나쁜쪽으로만 너무생각했는지 네가 남사친이랍시고 연락하는게, 그것도 셋이라는게 너무싫었어. 둘다 연애경험이 없어서인지 넌 내가이해안됫고 난 네가 이해안됫지. 그게 반복되니깐 처음으로 싸우게되고 싸움이 반복되니깐 서로는 지쳤어. 그때 난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했지만 너가먼저엿던 너는 아니엿던거지. 힘든게 싫다며 서로 생각을 정리한 후 다시 만나쟷고 난 그 이후 널 이해하려 갖가지 노력을 했어. 그러다가 너에게 해버렸던 술주정에 넌 죄책감에 시달렷고, 남친이 있으면서 남사친과 노는것이 남친에게 미안한 행동이라는걸 알앗는지 걔네와 놀때 나와 내친구들의 눈치를 봤어. 그러다 너의 이기적 세포가 권력을 잡앗는지 왜 눈치를 봐야하냐는 마인드와 눈치보는게 힘들다는 이유로 31일에 영영 떠나버렷지. 그래 넌 참 나빳고 너도 그걸 인정했지만 난 왜 네가 이렇게나 좋은걸까. 미련을 버리려해도 술만 마시면 네가생각나고 술주정도 한번 했지만 너는 답장대신 상태메시지에 그립다는 내용, 좋다는 내용의 노래를 올리곤했지. 그게 희망고문이자 가려는 미련을 꼭 잡고있었던거 같아. 하지만 오늘 너의 프로필엔 노래 대신 하트가 있었고, 나를 향한 것은 물론 아니겟지뭐. 어제까지만 해도 시간이 지나고 붙잡으면 돌아오겟지 뭐 프로필도 저런건데! 라는 자기위안을 하며 겨우겨우 잠을 청했던 난데 오늘은 왠지 내 눈이 고생좀 할거같네ㅋㅋㅋㅋㅋ친구들은 다 나쁜년이라고 나정도면 더좋은여자 만날수 있다고 위로해주지만 속으론 지들이 뭘안다고 그러곤 하네. 내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다. 첫사랑이라지만 5년동안 3번 버려졌으면서도 왜 아직 네생각만 날까? 다른 여자와 만나도 너가 만약 다시온다면 다버리고 너에게 갈거같고 아무것도 모른 채 버려질 그 여자가 마치 나같아 평생 여자를 만날 수 있긴 하려나 모르겟넼ㅋㅋ5년내내 난 너가 1순위엿고 넌 너가 1순위엿는데도, 넌 나없이 잘 살수있는데도, 넌 나를 지워버린거 같은데도 왜! 도대체 왜!! 미련이남냐고!!! 내 곁에 너가 있엇었고 저 멀리에 담배와 술이 있엇건만 한가했던 월초부터 위치가 바뀌어버렷네. 난 평생 너 못잊을거같다. 내 탄생화부터가 해바라기잖냐ㅋㅋㅋㅋㅋ이글 볼지는 모르겟는데 내가 힘들때면 내 행복을 너가 가져갔다고 생각하고 버티고있을게. 그 행복 마음껏 쓰고 남은 것 돌아갈 곳 없을때라도 연락이닿는다면 돌아와. 아냐 너무 찌질한 바보 같다 이건. 불행해라 불행해! 내가 아팟던 만큼!! 뭐 맘에도 없는소리지만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자긴 글럿고 달구경이나 매일 하려고. 우린 해와 달처럼 서로 비춰주다 등돌리기를 반복하잖아 왜ㅋㅋㅋ뭐 정리하자면 나는 달이고 내 태양은 너였고, 둘사이를 막고있는 지구가 오늘따라 너무밉네 진짜ㅡㅡ
달과 태양
월말까지 바쁘고 월초엔 한가한게 모든 사람의 진리였던걸까. 의도적인진 모르겟지만 너는 날 2번다 31일에 떠나버렷지. 아무것도 할수없어 한가해져야만 했던 두번째 월초가 이제 반년을 향해 달려가는데 반년전까지만 해도 가장가까웟던 너에게 오픈채팅 하나 걸기 망설여질만큼 멀어져서인가 반년이 너무길다. 5년전 이성에 관심없던 내게 먼저다가와주고 너무착해보엿던 넌 내 첫사랑이 되기에 충분했어. 반년을 공부한답시고 조용히 좋아하다가 크리스마스 다음날에서야 선톡을했어. 바로답장이 오고 불꽃처럼 3시까지 톡을했엇지. 불꽃은 한번 타오르면 꺼지기 쉽댓던가 다음날 내폰에 다시 노란불이 찾아오기까진 하루가 걸렸지. 그렇지만 네가 너무좋아서 계속 연락햇고 시간이 좀 지나고서는 너도 날 좋아했던거같아. 그치만 난 자존감이 없어 머뭇거렷고 내가 관심없나보다 하고 혼자아파하며 다른 남자에게 의지하고, 사귀게 된 소식을 들은 나는 잠이 안오더라ㅋㅋㅋ술김에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해버렸는데 마법처럼 7일뒤 넌 내게 돌아왓고 사귀게되었지. 그 남자애한텐 되게미안했지뭐..나도 이기적인가봐ㅋㅋㅋ그렇게 첫번째로 사귀었지. 참 좋았어 처음 연애상대가 너인게 너에게도 진심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이 나라서. 첫뽀뽀 첫키스가 나라서. 그러다 어느 30일 넌 내게 생각할 시간을 달랬고 난 당황했지. 그러고 31일에 떠나갓고..이유는 후에 알았지만 사생활을 공유하는게 힘들엇대나뭐래나ㅋ 너에겐 너가 1순위엿던거지뭐 나는 너가 1순위엿지만..그렇게 폐인같이 보낸 1년이 지나고뭐 어느정도 익숙해졌을 때 잘지내는거 같아보이면 연락이 온다고 했던가 너한테 문자가왔어. 일때문에 잠시 놓았던건데 좋다는 거짓말과함께. 그치만 난 너만보는 바보엿고 그 거짓말이 너무좋았어. 거짓말인지 알기전까지는말야ㅎ 그렇게 너와난 다시 만낫고 이번엔 다를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잘지냇지. 좋았어 많이. 근데 왠걸 널 잊으려고 나쁜쪽으로만 너무생각했는지 네가 남사친이랍시고 연락하는게, 그것도 셋이라는게 너무싫었어. 둘다 연애경험이 없어서인지 넌 내가이해안됫고 난 네가 이해안됫지. 그게 반복되니깐 처음으로 싸우게되고 싸움이 반복되니깐 서로는 지쳤어. 그때 난 이해해주려고 노력하고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 생각했지만 너가먼저엿던 너는 아니엿던거지. 힘든게 싫다며 서로 생각을 정리한 후 다시 만나쟷고 난 그 이후 널 이해하려 갖가지 노력을 했어. 그러다가 너에게 해버렸던 술주정에 넌 죄책감에 시달렷고, 남친이 있으면서 남사친과 노는것이 남친에게 미안한 행동이라는걸 알앗는지 걔네와 놀때 나와 내친구들의 눈치를 봤어. 그러다 너의 이기적 세포가 권력을 잡앗는지 왜 눈치를 봐야하냐는 마인드와 눈치보는게 힘들다는 이유로 31일에 영영 떠나버렷지. 그래 넌 참 나빳고 너도 그걸 인정했지만 난 왜 네가 이렇게나 좋은걸까. 미련을 버리려해도 술만 마시면 네가생각나고 술주정도 한번 했지만 너는 답장대신 상태메시지에 그립다는 내용, 좋다는 내용의 노래를 올리곤했지. 그게 희망고문이자 가려는 미련을 꼭 잡고있었던거 같아. 하지만 오늘 너의 프로필엔 노래 대신 하트가 있었고, 나를 향한 것은 물론 아니겟지뭐. 어제까지만 해도 시간이 지나고 붙잡으면 돌아오겟지 뭐 프로필도 저런건데! 라는 자기위안을 하며 겨우겨우 잠을 청했던 난데 오늘은 왠지 내 눈이 고생좀 할거같네ㅋㅋㅋㅋㅋ친구들은 다 나쁜년이라고 나정도면 더좋은여자 만날수 있다고 위로해주지만 속으론 지들이 뭘안다고 그러곤 하네. 내가 너무 바보같고 한심하다. 첫사랑이라지만 5년동안 3번 버려졌으면서도 왜 아직 네생각만 날까? 다른 여자와 만나도 너가 만약 다시온다면 다버리고 너에게 갈거같고 아무것도 모른 채 버려질 그 여자가 마치 나같아 평생 여자를 만날 수 있긴 하려나 모르겟넼ㅋㅋ5년내내 난 너가 1순위엿고 넌 너가 1순위엿는데도, 넌 나없이 잘 살수있는데도, 넌 나를 지워버린거 같은데도 왜! 도대체 왜!! 미련이남냐고!!! 내 곁에 너가 있엇었고 저 멀리에 담배와 술이 있엇건만 한가했던 월초부터 위치가 바뀌어버렷네. 난 평생 너 못잊을거같다. 내 탄생화부터가 해바라기잖냐ㅋㅋㅋㅋㅋ이글 볼지는 모르겟는데 내가 힘들때면 내 행복을 너가 가져갔다고 생각하고 버티고있을게. 그 행복 마음껏 쓰고 남은 것 돌아갈 곳 없을때라도 연락이닿는다면 돌아와. 아냐 너무 찌질한 바보 같다 이건. 불행해라 불행해! 내가 아팟던 만큼!! 뭐 맘에도 없는소리지만ㅋㅋㅋㅋㅋ 오늘부터 자긴 글럿고 달구경이나 매일 하려고. 우린 해와 달처럼 서로 비춰주다 등돌리기를 반복하잖아 왜ㅋㅋㅋ뭐 정리하자면 나는 달이고 내 태양은 너였고, 둘사이를 막고있는 지구가 오늘따라 너무밉네 진짜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