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여러모로 스트레스 받고있는 2학년 여대생이야. 일단 내 고민은 제목 그 대로인데,내 상황을 좀 더 설명해보자면, 난 중학생때 외국에 이민와서 살고있는 사람이고,지금은 대학생인데, 학교에 기숙사가 없어서 학교 주변 가까운 콘도에서 룸메랑 자취중이야.지금 룸메는 내 주변사람중에 같이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급하게 인터넷에 수소문해서 구한거고. 지금 살고 있는 방은 원래 원룸인데, 여기가 도시 중심부라 월세가 미치도록 비싸서 룸메랑 나눠쓰고있어.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방을 구한 내가 방을 쓰고 늦게 들어온 룸메가 거실을 쓰는 형식...물론 거실을 룸메가 쓰는 대신 월세를 나보다 조금 더 적게 내. 근데 이게 내가 방이긴 하지만 사실 방이라 하기도 뭐한게, 벽이 있는게 아니라 칸막이? 같은걸로 거실이랑 방이 나누어져 있어서 천장쪽이 뻥 뚫려있어. 그래서 거실에서 무슨말을 하든 다 들리고 내 방에서도 뭐하는지 거실에서 다 들려. 그렇게 룸메랑 학기 초엔 잘 지내다가 애가 어느날은 남친 데리고와도 되냐길래 잠깐만 있겠지 싶어서 허락을 했거든? 아니 근데 남친놈이 처음엔 밤되면 가더니 점점 오는 횟수가 잦아지고 심하면 4일씩이나 자고 가는거야;;; 내가 얘네 쪽쪽거리고 ㅅㅅ하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도 안되가지고 룸메한테 자중해달라고 했거든? 근데 룸메가 그땐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면서 그러나 했더니 내가 또 풀어주니까 전이랑 똑같이 하더라고..ㅠ 내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다 미친애 아니냐고 그러는데...애가 교포 3세라 한국어를 거의 못해. 그냥 한국정서는 거의 0이라고 봐도 될 정도.외국인들이 아무래도 한국인보다는 개방적이잖아. 그래서 그거 감안하고 참아줬는데 저건 좀 심한거 아니야? 아니면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ㅠ 나도 제대로 화내고 싶은데 얼굴만 보면 맘 약해져서 내가 소심한건가 싶기도하고...어떻게 해야될까..아직 계약 3달이나 남았는데 3달동안 저럴거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고 토나올거같아
남친 데려와서 ㅅㅅ하는 룸메
일단 내 고민은 제목 그 대로인데,내 상황을 좀 더 설명해보자면, 난 중학생때 외국에 이민와서 살고있는 사람이고,지금은 대학생인데, 학교에 기숙사가 없어서 학교 주변 가까운 콘도에서 룸메랑 자취중이야.지금 룸메는 내 주변사람중에 같이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급하게 인터넷에 수소문해서 구한거고.
지금 살고 있는 방은 원래 원룸인데, 여기가 도시 중심부라 월세가 미치도록 비싸서 룸메랑 나눠쓰고있어. 방이 하나밖에 없어서, 방을 구한 내가 방을 쓰고 늦게 들어온 룸메가 거실을 쓰는 형식...물론 거실을 룸메가 쓰는 대신 월세를 나보다 조금 더 적게 내.
근데 이게 내가 방이긴 하지만 사실 방이라 하기도 뭐한게, 벽이 있는게 아니라 칸막이? 같은걸로 거실이랑 방이 나누어져 있어서 천장쪽이 뻥 뚫려있어. 그래서 거실에서 무슨말을 하든 다 들리고 내 방에서도 뭐하는지 거실에서 다 들려. 그렇게 룸메랑 학기 초엔 잘 지내다가 애가 어느날은 남친 데리고와도 되냐길래 잠깐만 있겠지 싶어서 허락을 했거든? 아니 근데 남친놈이 처음엔 밤되면 가더니 점점 오는 횟수가 잦아지고 심하면 4일씩이나 자고 가는거야;;; 내가 얘네 쪽쪽거리고 ㅅㅅ하는 소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도 안되가지고 룸메한테 자중해달라고 했거든? 근데 룸메가 그땐 미안하다고 알겠다고 하면서 그러나 했더니 내가 또 풀어주니까 전이랑 똑같이 하더라고..ㅠ
내 친구들한테 물어봤는데 다 미친애 아니냐고 그러는데...애가 교포 3세라 한국어를 거의 못해. 그냥 한국정서는 거의 0이라고 봐도 될 정도.외국인들이 아무래도 한국인보다는 개방적이잖아. 그래서 그거 감안하고 참아줬는데 저건 좀 심한거 아니야? 아니면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ㅠ 나도 제대로 화내고 싶은데 얼굴만 보면 맘 약해져서 내가 소심한건가 싶기도하고...어떻게 해야될까..아직 계약 3달이나 남았는데 3달동안 저럴거 생각하니 너무 끔찍하고 토나올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