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 카페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입니다. 저희 가게의 한국인 손님 비율은 대략 20%정도 됩니다. 평일엔 엄청 바쁜편은 아니지만 주말이나 저녁시간엔 35개 정도 되는 테이블이 꽉 차고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십니다. 작은테이블에 꾸역꾸역 앉아서 있기도 하구요.주 메뉴가 빙수를 파는 곳이라 보통 손님이 빠르게 빠집니다. 그런데 요즘 시험 기간이라 학생들이 와서 공부를 하는데 뭐 우리나라 문화에선 충분히 이해합니다.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그래요) 저도 한국에 있을땐 그랬구요. 문제는 2-3명이 와서 4-6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요. 가끔 주문도 하지 않고 독서실처럼 공부하다 가네요. 오늘은 카운터 바로 앞에서 두명이 테이블 세개를 붙이고 열공하고 있습니다 ㅠㅠ평소엔 음료 하나씩 시키고 공부하다 갑니다.학생들이라 금전적으로 부족해서 그런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자주 그리고 주말 저녁타임에 그러면 이야기를 하려구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학생들이 기분 상하지 않게 받아 들일까요?
주문 안하는 카페 손님 대처법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