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여학생이고 남자친구를 만난지는 200일이 조금 넘었으니까 2학년 여름방학 이후에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동갑인 남자친구도 연애가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고, 다른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처음엔 흔히 말하는 남소,여소로 연락을 시작하게된거라 집도 학교도 1시간이상 걸려서 데이트는 한달에 2~3번정도 거의 중간거리쯤에서 만나고 거리가멀어 서로 데려다준적도 한번도 없었죠.
저는 연애가 처음이라 페이스북 같은데서나 본 것처럼 아플 때 약도 사다주고 데이트후에는 집에 데려다주고 이런 연애를 상상해왔었습니다.
그게 잘되지않아서 가끔은 왜 우리는 다른사람처럼 연애할수 없을까 힘들어한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도 저도 첫연애인 만큼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하면서 서로 배려도 많이했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많이 착했기 때문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가 헤어지게 된것은 남자친구가 원한것도 아니었고, 제가 원한건 더더욱 아니었어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처음부터 연애를 한다고 했을때 반대까지는 아니었지만 좋지않은 내색을 보이셨어요.
남자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중요한 시기였고 그만큼 각자하는일에 집중하기를 바라셨죠. 하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첫연애 축하한다고 해주시고, 남자친구에게 밥도 사주셨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뵌적이 한번도 없고요.
그런 저희 부모님이 며칠전 제가 하는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성과가 나오지않는다며 남자친구와 헤어질것을 권하시면서 둘다 좋은대학가고 목표하는 바를 이루면 다시 만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연락이라도 하고지낼수는 있겠다싶어서 오늘아침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했어요.
연락 많이 못하겠지만 우리 6개월정도 친구로 지내자고.
그런데 남자친구는 다음에 있을 중요한 일정까지 연락을 하지말자고 하더라구요.(자세하게 말하면 알아차릴것같아서 얼버무리는점 이해해주세요)
저는 아예 연락하지않는건 너무힘들것같다고 말했는데, 몇번을 설득해도 같은결과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우리가 헤어지는 것이냐고 물어봤더니 잠정적 이별이라고 합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잘알고 믿고있기때문에 정말 서로를 위해 결정한거라고는 생각하는데요,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이렇게 연락을 아예 끊고 지냈다가 나중에 다시 사귀게될수있을지 걱정이되고
첫이별이라 지금 눈물만 나고 너무슬픈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오히려 더힘들어서 집중도 안될것같고 남자친구생각밖에안나요..
혹시 남자친구가 저에게 마음이 없던건 아니겠죠..?
그리고 너가 이글을 보고있다면 생각이 바뀐다면 꼭 연락해줘 난 너 없으면 엄청힘들것 같으니까.. 우리 다시만날때까지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해보자 잘지내고 어쩌면 나 그때까지 못참고 너한테 연락할것같기도해.. 그동안 고마웠어
처음 이별을 했어요 댓글꼭 부탁드려요
저는 19살 여학생이고 남자친구를 만난지는 200일이 조금 넘었으니까 2학년 여름방학 이후에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귀었어요.
동갑인 남자친구도 연애가 거의 처음이나 마찬가지고, 다른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처음엔 흔히 말하는 남소,여소로 연락을 시작하게된거라 집도 학교도 1시간이상 걸려서 데이트는 한달에 2~3번정도 거의 중간거리쯤에서 만나고 거리가멀어 서로 데려다준적도 한번도 없었죠.
저는 연애가 처음이라 페이스북 같은데서나 본 것처럼 아플 때 약도 사다주고 데이트후에는 집에 데려다주고 이런 연애를 상상해왔었습니다.
그게 잘되지않아서 가끔은 왜 우리는 다른사람처럼 연애할수 없을까 힘들어한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도 저도 첫연애인 만큼 원래 이런가보다 생각하면서 서로 배려도 많이했고 무엇보다 남자친구가 많이 착했기 때문에 버틸수 있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희가 헤어지게 된것은 남자친구가 원한것도 아니었고, 제가 원한건 더더욱 아니었어요.
남자친구 부모님께서는 처음부터 연애를 한다고 했을때 반대까지는 아니었지만 좋지않은 내색을 보이셨어요.
남자친구에게도 저에게도 중요한 시기였고 그만큼 각자하는일에 집중하기를 바라셨죠. 하지만 저희 부모님께서는 첫연애 축하한다고 해주시고, 남자친구에게 밥도 사주셨습니다.
저는 남자친구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뵌적이 한번도 없고요.
그런 저희 부모님이 며칠전 제가 하는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성과가 나오지않는다며 남자친구와 헤어질것을 권하시면서 둘다 좋은대학가고 목표하는 바를 이루면 다시 만나라고 하셨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연락이라도 하고지낼수는 있겠다싶어서 오늘아침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했어요.
연락 많이 못하겠지만 우리 6개월정도 친구로 지내자고.
그런데 남자친구는 다음에 있을 중요한 일정까지 연락을 하지말자고 하더라구요.(자세하게 말하면 알아차릴것같아서 얼버무리는점 이해해주세요)
저는 아예 연락하지않는건 너무힘들것같다고 말했는데, 몇번을 설득해도 같은결과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우리가 헤어지는 것이냐고 물어봤더니 잠정적 이별이라고 합니다.
제가 남자친구를 잘알고 믿고있기때문에 정말 서로를 위해 결정한거라고는 생각하는데요,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이렇게 연락을 아예 끊고 지냈다가 나중에 다시 사귀게될수있을지 걱정이되고
첫이별이라 지금 눈물만 나고 너무슬픈데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알려주세요.. 오히려 더힘들어서 집중도 안될것같고 남자친구생각밖에안나요..
혹시 남자친구가 저에게 마음이 없던건 아니겠죠..?
그리고 너가 이글을 보고있다면 생각이 바뀐다면 꼭 연락해줘 난 너 없으면 엄청힘들것 같으니까.. 우리 다시만날때까지 정말 집중해서 열심히해보자 잘지내고 어쩌면 나 그때까지 못참고 너한테 연락할것같기도해.. 그동안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