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그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미쳤었지. 아빠가 화장하지말라는 말에 어이없어서 나도모르게 콧방구를 껴버렸고 12층까지있는 아파트였는데 1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오는중에 당시 14살의 나에게 '씨@련아' 라고하면서 1층 101호로 나를 발로찼어. 밤 10시쯤 101호앞에 난 밟혔고 우리집으로 올라오던 내내 맞았어.
그러고서는 아빠가 바로사과를하셨어 난 울고 코나오고 침나오느라 말도제대로못하고 아빠는 내 방에 호랑이약 하나만던져주고가셨지
여름에맞고 추석이올때까지 아빠랑 말을 안했어
정확히말하자면 못했어. 아빠만봐도 온몸에 경련온거같이 떨리고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중학교1학년때 자해라는걸 처음 해봤어
오늘도 너무 무서워. 이런거는 가정폭력에 포함도안되려나
난 아빠가 아빠로 안보이고 그냥 나 때리는사람으로보여.
내가그렇게까지 아빠한테 잘못한걸까
안녕 난 서울에살고있는 평범한 15살 중학생이야
아무도 이 글 읽진않겠지만 그래도 내 마음 털어놓을곳이없어서 판에다 글적어.
결론만 말하자면 오늘 거실에서 아빠가 큰 티비로 무서운거 보길래 다른채널보자했는데도 니가 방에들어가라고하고 내가 도저히안될것같아서 엄마한테 전화한다음에 아빠가무서운거보는데 아빠한테 보지말라고좀 해주세요라고 하자마자 아빠가 날 죽일듯이 쳐다봤고, ㅋㅋㅋㅋ맞을래? 쳐 패죽여버리기전에 방들어가라고 해서 얼른들어왔어
이번일이 처음이아냐 이것보다 더한일도있어
작년에 여름쯤 친구네엄마가 치킨사주시다가 늦은적이있는데 (부모님께말씀드렸어) 갑자기 아빠가 나보고 화장하지말라는거야
내가 진짜 그때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미쳤었지. 아빠가 화장하지말라는 말에 어이없어서 나도모르게 콧방구를 껴버렸고 12층까지있는 아파트였는데 1층으로 엘리베이터가 오는중에 당시 14살의 나에게 '씨@련아' 라고하면서 1층 101호로 나를 발로찼어. 밤 10시쯤 101호앞에 난 밟혔고 우리집으로 올라오던 내내 맞았어.
그러고서는 아빠가 바로사과를하셨어 난 울고 코나오고 침나오느라 말도제대로못하고 아빠는 내 방에 호랑이약 하나만던져주고가셨지
여름에맞고 추석이올때까지 아빠랑 말을 안했어
정확히말하자면 못했어. 아빠만봐도 온몸에 경련온거같이 떨리고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중학교1학년때 자해라는걸 처음 해봤어
오늘도 너무 무서워. 이런거는 가정폭력에 포함도안되려나
난 아빠가 아빠로 안보이고 그냥 나 때리는사람으로보여.
내가잘못한건알지만 이럴때마다 너무힘들어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