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마당에 이런소리하는 이유

ㅇㅇ2017.04.24
조회3,276
뭔가요......?

남친 '내가 취업하면 학생이라서 못사줬던 니가 갖고싶은거 다 사주려했는데......'

'뭐야....차면서 할소린 아니잖아? 다음 여친 생기면 백하나사주면 되겠네'

남친 '으...난 백사달란 소리하는 여자는 애초에 만나질 않을거...된장녀 극혐'

' 내알바 아니고......그친구 한테 사주던가'

남친 '너가 먼저 취업되면 밥한끼 안사주나......아.....얻어먹어야 하는데..........'

계속 이런 추억팔이와 의미없는 대화들로 두시간 통화했네요......이런 이야기 하길래 혼란이와서 중간중간에.....
'나 너랑 다시 시작할 방법 아무것도 없냐' 라고 물어봐도
우린 안맞는거 같다고 넌 충분히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다네요.......


그래서 제가빡쳐서......난 최선을 다했는데 넌 최선을 다할 기회조차 날린거라고....5년간 추억 다 잊을거라고 울먹이며 말하니까

'니마음대로 하세요.....휴'

이렇게 끝났네요

이남자 심리는 먼가요.......짜증나요........
그냥 끝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