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 과장님은 친해지려는 맘에 그러는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다른 여직원이 있으면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 원래 성격인건지,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알수있을텐데 저혼자 여자다보니.. 감을 못잡겠어요ㅠ)
아니라면 쳐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회사 상사라서 막말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좋게 무시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ㅠ)
소소하게
1. 퇴근하면 "오늘도 퇴근이네요~" 하면서 카톡;; 네~ 과장님도 퇴근하시고 좋은저녁/주말되세요~ 해도 계속 이어감 (네ㅠ 저도 그러고싶어요/영화시사회있던데 해보세요~/뭐 다른회사사람이야기;)
2. 얼마전 워크샵가서 반강제로 노래한곡 불렀는데 워크샵끝나고 주말에 00씨가 부른 노래제목 뭐에요? 하고 카톡오고 일부러 하루종일 안읽씹하다가 밤에 보냈는데 새벽에 답장;; (잠이 깼네요ㅠ 등) - 퇴근하고 자꾸 카톡을 보내대니까 일부러 11시 넘어서 답장한번하고 또 오면 다음날 출근하면서 답장하는 패턴...ㅋ..
3. 판에 올리게 된 계기
저희가 점심때마다 영어공부하는 스터디가 있어요, 회사내에서
점심때는 괜찮은데 저녁에 저는 운동을 가서 못하는데
어제는 점심에 다들 시간이 안돼서 저녁에 하자고 얘기가 나와서
저는 못한다고 하고 퇴근하고 운동갔습니다.
근데 과장님이 낮에만 가능하냐고 해서 전 퇴근후에 운동간다고 했더니
같이 하자고(??ㅋㅋ) (집이 저는 한강 남쪽/과장님은 한강 북쪽)
계속 안읽씹하고 있었는데 밤에 또 오더라구요 ㅋ
그래서 더 있다가 야근많아서 힘드시겠어요ㅠ 하니까
00씨는 동네에서 하는거에요? 꾸준히 대단해요, 00씨 따라다녀야겠다 가까우면
.....소름...
ㄹㅇ소름이라 어젯밤에는 읽씹하고 오늘아침에 출근하면서 네 저희동네에서 해요
하니까 아그럼안되겠네ㅠ .. 들렸다갈까요ㅋㅋ (??어딜?..)
저는 동네에서 하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했는데 "ㅋㅋㅋㅋ 00동으로 이사가야겠다(저희동네)"
ㅠㅠㅠㅠ 아...ㅠㅠ 이건 어차피 회사앞이기도 했고 그래서 읽씹했거든요...
왜이러시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아저씨가, 상사가 퇴근하고 자꾸 카톡보내는게 너무나도 싫고
퇴근후 자꾸 연락하는 상사 어쩌죠
회사에서 틈틈이 쓰는거라 좀 정신없을수도 있어요ㅠ 걸러서 봐주세요..
이런 고민을 올릴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요..
저는 20대 후반 (남친 유) 중소기업 사원입니다.
회사 직원수는 한 30명쯤 되는거같고 그중에 여자는 저 혼자에요..
제가 하는일은 경리고요.
제 문제가 되는 일은 어떤 과장님과의 일입니다.
그 과장님은 저랑 나이가 한 10살?11살? 차이가 나고 결혼해서 애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엔 크게 생각을 안했는데 자꾸 연락이 와서..
우선 이 과장님은 저랑 일적으로 겹칠일이 전혀 하나도 없어요.;;
자꾸 퇴근하고 연락오고 끊으려고 해도 읽씹하지 않는이상 끊지도 않고ㅠ
일적으로 겹칠일이 없는데 연락이 오는게.....
ㅎ..드라마처럼 갑자기 그 과장님 와이프분이 와서 제머리채를 잡는건아닌지..
니가 내남편 꼬셨네 마네 하지는 않을까 걱정돼요ㅠㅠㅠ(오바겠죠?..ㅋ)
이게 그 과장님은 친해지려는 맘에 그러는건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다른 여직원이 있으면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는 원래 성격인건지, 나한테만 그러는건지 알수있을텐데 저혼자 여자다보니.. 감을 못잡겠어요ㅠ)
아니라면 쳐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회사 상사라서 막말할수도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최대한 좋게 무시할수있는지 알려주세요ㅠ)
소소하게
1. 퇴근하면 "오늘도 퇴근이네요~" 하면서 카톡;;
네~ 과장님도 퇴근하시고 좋은저녁/주말되세요~
해도 계속 이어감 (네ㅠ 저도 그러고싶어요/영화시사회있던데 해보세요~/뭐 다른회사사람이야기;)
2. 얼마전 워크샵가서 반강제로 노래한곡 불렀는데
워크샵끝나고 주말에 00씨가 부른 노래제목 뭐에요? 하고 카톡오고
일부러 하루종일 안읽씹하다가 밤에 보냈는데 새벽에 답장;;
(잠이 깼네요ㅠ 등)
- 퇴근하고 자꾸 카톡을 보내대니까 일부러 11시 넘어서 답장한번하고 또 오면 다음날 출근하면서 답장하는 패턴...ㅋ..
3. 판에 올리게 된 계기
저희가 점심때마다 영어공부하는 스터디가 있어요, 회사내에서
점심때는 괜찮은데 저녁에 저는 운동을 가서 못하는데
어제는 점심에 다들 시간이 안돼서 저녁에 하자고 얘기가 나와서
저는 못한다고 하고 퇴근하고 운동갔습니다.
근데 과장님이 낮에만 가능하냐고 해서 전 퇴근후에 운동간다고 했더니
같이 하자고(??ㅋㅋ) (집이 저는 한강 남쪽/과장님은 한강 북쪽)
계속 안읽씹하고 있었는데 밤에 또 오더라구요 ㅋ
그래서 더 있다가 야근많아서 힘드시겠어요ㅠ 하니까
00씨는 동네에서 하는거에요? 꾸준히 대단해요, 00씨 따라다녀야겠다 가까우면
.....소름...
ㄹㅇ소름이라 어젯밤에는 읽씹하고 오늘아침에 출근하면서 네 저희동네에서 해요
하니까 아그럼안되겠네ㅠ .. 들렸다갈까요ㅋㅋ (??어딜?..)
저는 동네에서 하는게 편하지 않을까요?
했는데 "ㅋㅋㅋㅋ 00동으로 이사가야겠다(저희동네)"
ㅠㅠㅠㅠ 아...ㅠㅠ 이건 어차피 회사앞이기도 했고 그래서 읽씹했거든요...
왜이러시죠ㅠㅠㅠ....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 아저씨가, 상사가 퇴근하고 자꾸 카톡보내는게 너무나도 싫고
밤이고 주말이고 새벽이고!! 안가리고 카톡하는게 너무너무너무 싫어요ㅠㅠ
아,회사에서는 저한테 카톡하기 전이랑 똑같이 대해요
(오히려 그게 더 싫은거 아시나요..? 우리둘만 몰래친하는거야~ 이런느낌이 들어서ㅜㅜㅠ)
제발 어떻게 처신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ㅠㅠㅠ